포천소방서, 주택용 소화기로 화재 피해 차단
포천소방서가 최근 주택용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초기 진화로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인 사례를 공개했다. 4월과 5월 발생한 2건의 화재에서 거주자들이 소화기로 직접 진화에 성공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재확인됐다.
해를 크게 줄인 사례가 연이어 발생했다. 지난 4월 17일 오후 11시경 영북면 소재 한 아파트에서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실시하며 화재 확산을 막았다. 또한 5월 13일 오전 5시경 신북면 소재 단독주택에서는 스탠드형 에어컨 옆면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주택 내 비치되어 있던 분말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소방시설 업계 영향 분석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