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 구동형 방화댐퍼 기준 공백 논란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가 도입됐지만 액추에이터 물리적 사양, 정전 대응 방식, 축 체결 구조 등 핵심 세부기준이 현행 기술기준에 빠져 있다. 스프링 복귀 기능 없는 일반 모터와 V클램프 체결구조가 현장에서 혼용되면서 방화구획 무력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Fail-Safe 액추에이터 의무화 등 4대 개선과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기준 세분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감지기 연동 방식이 제도권에 편입된 이후에도 액추에이터 규격, 전원 차단 시 폐쇄 보장 체계, 블레이드 축 고정 방식 같은 핵심 항목들이 관련 기술기준 어디에도 구체적으로 규정되지 않아 시공 현장에서 제품 혼용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KHARN 보도를 보면,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을 계기로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가 제도에 편입됐다. 이전까지 주류를 이루던 퓨즈링크 방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