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호우 특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가 7월 8일 세종·충남·충북·전북 지역 호우주의보 발표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산사태취약지역·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예찰 강화와 선제적 주민 대피가 핵심 지시사항으로 내려졌다. 집중호우 시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물 안전설비의 침수 피해 가능성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동은 해당 지역의 기상 악화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중대본 가동과 함께 지역별 비상대응체계 및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실황 중심의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해안가·하천변·야영장·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기상 시 선제적으로 통제할 것을 명령했다. 선제적 주민 대피와 관계기관 공동 대응 강조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중대본 지시사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