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소방로봇, 터널 화재 진압 핵심 전술로 확정

소방청이 장대터널 화재 진압에 무인소방로봇을 활용한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를 핵심 전술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내연기관 소방차량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원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로봇 화재진압 효과성 실증'의 2단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2월 표준작전절차(SOP) 개정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실증은 기존 내연기관 소방차량과 소방대원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터널 화재 시 산소 농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농연이 가득 차면서 기존 내연기관 소방차량의 엔진이 가동 중단될 위험이 크고, 대원들은 45분 용량의 공기호흡기 한계로 인해 장대터널 깊숙이 진입하는 데 큰 제약이 있었다. 내연기관 한계 극복한 전기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