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화재피해주민에 목재 방화문 기증
부산소방재난본부가 화재피해주민을 위해 목재 방화문을 기증하는 최초 사례를 진행했다.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복구 비용 절감과 주거 안전환경 조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피해주민에 대한 목재 방화문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식에는 소방, 부산도시공사, 영도구청, 주식회사 선앤엘 인테리어 등 각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동삼동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주식회사 선앤엘 인테리어로부터 250만 원 상당의 실내용 목재 방화문을 무상 기증받아 화재피해세대에 설치했다. 화재피해주민을 대상으로 한 목재 방화문 지원은 이번이 최초 사례다. 민관협력을 통한 화재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