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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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건
인증/시험

경기 위험물·화재 전국 1위, 점검은 3년에 한 번

경기지역이 위험물 시설과 화재 발생 건수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현장 점검은 3년에 단 한 차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관계자가 포함된 중앙조사단이 대규모 점검에 나서며 소방 안전관리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제품 인증 관리 체계에도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관계자가 포함된 중앙조사단이 경기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점검에 착수했다.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경기지역은 위험물 시설 보유 현황과 화재 발생 통계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 대한 소방 안전 점검 주기는 3년에 한 번 수준에 불과해, 위험 규모 대비 관리 밀도가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중앙조사단 파견은 이러한 구조적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한국 재난안전기업, 베트남 공략 인증/시험

한국 재난안전기업, 베트남 공략

행정안전부가 K-재난안전기업의 베트남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소방·재난안전 제품의 해외 인증 및 판로 확대 흐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분야 업계도 수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에 본격 진입할 수 있도록 판로를 열어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K-재난안전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인증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도시화와 인프라 확충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소방·안전 분야 공공조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국내 재난안전 기업들에게 유망한 진출 대상국으로 꼽혀왔다. K-재난안전 제품, 베트남 공공조달 문 두드린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업계뉴스

KS인증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KS인증 제도 개편을 담은 「산업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공포 후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이며, KS 기준 및 인증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가 예상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제품을 생산하는 업계도 인증 체계 재편에 따른 대응 준비가 필요하다.

공포 후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KS 기준과 인증 운영 방식 전반에 걸친 변화가 예고된 만큼, 관련 산업계의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 KS인증은 한국산업표준(Korean Industrial Standards)에 부합하는 제품·서비스·공정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마크로, 방화셔터·방화문·내화재료 등 건축 안전 분야 제품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이번 법 개정은 인증 제도의 신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KS인증 운영 체계…

소화약제 형식승인 기준 개정 예고 인증/시험

소화약제 형식승인 기준 개정 예고

소방청이 소화약제의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 기술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과불화화합물 함유 금지물질 추가, C급 화재용 소화성능 기준 신설, 전기전도도 시험 도입이 주요 변경 내용이다. 소화약제 제조·유통 업계는 물론 방화 관련 설비 분야 전반에 걸쳐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된다.

필요한 상황이다. 과불화화합물 금지 및 C급 화재 기준 신설 EHS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의 가장 주목할 변경 사항은 과불화화합물(PFAS) 계열 물질을 소화약제 내 금지물질로 명시적으로 추가한 것이다. 과불화화합물은 자연 분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forever chemicals)'로 불리며, 국제사회에서 환경 및 인체 유해성 논란이 지속되어 왔다.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주요국이 PFAS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에 발맞춰, 국내 소방 분야에서도 해당 물질의 사용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소방제품 기준 전면 재검토 인증/시험

소방제품 기준 전면 재검토

국립소방연구원이 고층·대형 공장 화재 대응 강화를 위해 AI 기반 지능형 화재감지기와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제품의 성능·설치 기준을 전면 재검토한다. 전국 공장·창고 19만 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도 병행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형식승인·검사 역할 확대가 예상되며,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도 직접적인 파급 효과가 미칠 전망이다.

방안을 발표했다. 뉴스핌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잇따른 고층·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기존 소방제품 성능 기준의 한계를 인식한 정부가 제도 전반을 손보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이다. 핵심은 전국 공장·창고 19만 동을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 실태조사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감지기·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제품의 성능 기준과 설치 기준이 전면 재검토된다. 단순한 규정 정비에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감지기 등 첨단 소방제품이…

소방용품 인증기관 복수체제 전환 추진 제품/기술

소방용품 인증기관 복수체제 전환 추진

정부가 소방용품 형식승인·성능인증 분야에 복수 인증기관 진입을 허용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50여 년간 유지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단독 체제가 다기관 구조로 전환될 경우,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용품 인증 시장 전반에 상당한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의 진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며,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현재 소방용품 형식승인과 성능인증 업무는 KFI가 단독으로 수행하고 있다. KFI 인증은 기술원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별도 인증제도로, 형식승인·성능인증·제품검사 등 소방용품 인증 전반을 사실상 독점해 왔다. 이 체제는 50여 년간 유지되며 국내 소방산업의 기준점 역할을 해왔다. 복수 인증기관 도입, 제도 개편의 핵심 소방방재신문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KFI, 시험·인증 넘어 소방산업 종합지원 기관으로 도약 인증/시험

KFI, 시험·인증 넘어 소방산업 종합지원 기관으로 도약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이 소방용품 시험·인증 기관을 넘어 소방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기관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소화·방염·이화학 분야 시험인증부터 기술기준 개발, 소방 R&D, 산업지원까지 기능이 다각화되면서 국내 소방산업 경쟁력 제고에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도 KFI 인증 체계와의 연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온 KFI는 소방용품 인증과 위험물시설 인증, 소방장비 인증(KFAC)을 핵심 업무로 수행하면서도 기술기준 개발, 소방 R&D, 산업지원 등으로 역할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KFI는 소방용품·위험물시설·소방장비 인증을 비롯해 제품 시험, 기술기준 개발, 소방 연구개발(R&D), 산업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 전문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시험인증1부는 소화·방염·이화학 분야 소방용품의 시험과 인증을 전담하는 등 부서별 전문화를 통해 소방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기여하는…

LX하우시스, 방염보드 KFI 합격 인증/시험

LX하우시스, 방염보드 KFI 합격

LX하우시스가 KFI 방염성능검사에 합격한 인테리어 벽면 마감재 'LX Z:IN 방염보드'를 출시했다. 제품에 부착된 PVC 인테리어 필름은 EU CE 인증도 획득해 국내외 소방 안전 기준을 동시에 충족한다. 강화된 건축물 화재 안전 규제에 대응하는 내장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식 인증받았으며, 보드에 부착된 PVC 인테리어 필름은 EU CE 인증까지 획득해 국내외 엄격한 소방 안전 기준을 동시에 충족한다. 네이트뉴스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강화된 건축물 화재 안전 규제와 KS·KFI 기준을 만족하는 내장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으로 LX Z:IN 방염보드를 소개했다. 최근 건축물 내장재에 대한 방염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 속에서 인테리어 심미성과 화재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KFI 인증 소화기로 리튬 배터리 화재 진압 시연 인증/시험

KFI 인증 소화기로 리튬 배터리 화재 진압 시연

(주)덕수시스템이 오는 7월 1일 ESS 및 리튬 배터리 화재를 대상으로 한 소화설비 시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KFI 형식승인을 획득한 소화기를 활용해 실제 리튬 배터리 화재 진압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ESS 화재 대응 기술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증 제품의 실증 활용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소화기를 실제 리튬 배터리 화재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덕수시스템은 이번 행사를 통해 KFI 형식승인 소화기의 리튬 배터리 화재 진압 성능을 직접 시연할 계획이다. ESS 화재는 일반 화재와 달리 재발화 위험이 높고 진압이 까다로운 특성을 지니고 있어, 전용 소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KFI 형식승인 제품의 실증 현장 적용 소방방재신문 보도에 따르면, 덕수시스템이 이번 시연에…

신제품/혁신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대형 방화셔터의 구조적 안전성보장을 위한 규격산정 기준안과 복사열 차단 방화셔터 품목 도입안 발표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대형 방화셔터의 구조적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격산정 기준안과 복사열 차단 방화셔터 품목 도입안을 발표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너비 4m 이상의 방화셔터는 화재 시 배럴이 셔터박스 하부면(인방)까지 처져 방화구획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배럴 외경을 키우더라도 처짐량이 약 84% 감소에 그쳐 배럴 지지브라켓 설치가 불가피한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3m 규격이지만, 실제 건축 현장—특히 물류시설과 대형 상업시설—에서 설치되는 방화셔터는 가로 8m, 세로 4m에 달한다. KS F 4510(중량셔터) 기준으로도 가로 8m 이하, 세로 4m 이하까지 설치할 수 있으나, 이 범위의 셔터에 대한 표준적인 규격산정 절차는 국내에 미규정 상태였다. 더 심각한 문제는 현행 기준이 상온 시 부재 구조 건전성 검토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화재 시(고온 시) 부재의 구조 건전성 검토가 매우…

제품/기술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 스크린 방화셔터의 성능평가 기준을 전면 강화하는 개선안 공개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스크린 방화셔터의 성능평가 기준을 전면 강화하는 개선안을 공개했다. 50kg 가죽백 충격시험, 2.7kN 목재빔 저항성시험, 50회 개폐 내구성시험 등 3종의 부가시험이 내화시험 전 의무화되며, 1·2차 시험에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스크린셔터가 가이드레일 내부 보강, 엔드락 간격 축소(500→250mm), 원단 여유 길이 확보 등 구조 개선을 거친 3차 시험에서 처음으로…

방재시험연구원은 스크린 방화셔터의 성능평가·관리 기준 강화안을 발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지원 '물류시설 화재 안전성 및 위험도 관리 기술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자동방화셔터는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 제2조에 따라 '내화구조로 된 벽을 설치하지 못하는 경우' 화재 시 연기 및 열을 감지하여 자동 폐쇄되는 방화구획 대체재다. 특히 스크린 방화셔터(Fire Curtain)는 글라스 파이버 원단을 사용해 적용성이 '매우 좋음'으로 평가되지만, 화재·충격·공기압력에 대한 저항성은…

KFI, 방화문 성능시험 기준 설명회 개최 인증/시험

KFI, 방화문 성능시험 기준 설명회 개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방화문·방화셰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최신 성능시험 절차와 KFI 인증 기준을 안내하는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개정 KS F 방화문 규격과 KFI 성능시험 항목의 연계, 기존 인증품의 전환시험 요건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에서는 개정 KS F 방화문 규격과 KFI 성능시험 항목의 연계 방안, 기존 인증품의 전환시험 요건, 향후 기준 강화 일정 등이 소개됐다. KFI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방화문 성능시험의 주요 항목인 내화성, 차연성, 개폐성능 등에 대한 최신 시험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개정된 KS F 방화문 규격과 KFI 성능시험 항목 간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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