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제품 기준 전면 재검토
국립소방연구원이 고층·대형 공장 화재 대응 강화를 위해 AI 기반 지능형 화재감지기와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제품의 성능·설치 기준을 전면 재검토한다. 전국 공장·창고 19만 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도 병행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형식승인·검사 역할 확대가 예상되며,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도 직접적인 파급 효과가 미칠 전망이다.
방안을 발표했다. 뉴스핌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최근 잇따른 고층·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기존 소방제품 성능 기준의 한계를 인식한 정부가 제도 전반을 손보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한 것이다. 핵심은 전국 공장·창고 19만 동을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 실태조사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감지기·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제품의 성능 기준과 설치 기준이 전면 재검토된다. 단순한 규정 정비에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감지기 등 첨단 소방제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