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과천청사관리소가 노후 가스계 소방시설 교체공사를 발주 예고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총 공사비는 1억7692만7000원 규모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발주계획은 과천청사 내 노후화된 가스계 소화설비를 전면 교체하는 공사로, 발주계획번호 R26DD20732532로 등록됐다. 올해 4월 중 정식 입찰공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정부청사 소방안전 강화 추세
정부는 최근 공공건물 소방안전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정부청사의 노후 소방시설 교체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과천청사도 이 일환으로 가스계 소화설비 현대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주는 소방설비 업계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가스계 소화설비는 전자장비가 밀집한 정부청사 특성상 물 손상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청사 소방시설 교체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원본 공고
원본: 나라장터 · 발주계획번호 R26DD20732532
※ 나라장터 메인에서 “발주계획번호”로 검색하세요.
출처: 나라장터, 행정안전부, 셔터뉴스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