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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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총 229건
교육/자료

3D프린팅 내화건축자재 개발 본격화

세라믹·금속 복합소재를 활용한 3D프린팅 방화부품 연구가 진행되며 맞춤형 내화 자재 제작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복잡 형상 소량 생산과 비정형 공간 적용에 강점이 있으며, 향후 방화셔터 부품·내화충전재 등 틈새 분야 활용이 전망된다.

소재를 활용한 맞춤형 방화부품의 시제품이 등장하면서, 건축 방화자재 제조 방식의 혁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에 따르면, 세라믹-금속 복합소재를 대형 3D프린터로 적층하여 내화 1시간 이상의 구조부재를 제작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기존 금형 제조 방식으로는 구현이 어려운 복잡한 형상의 내화 부품을 소량 맞춤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장점이다. ETH Zurich(스위스 취리히공대)에 따르면, 콘크리트 3D프린팅 기술에 내화…

교육/자료

스마트빌딩 화재안전 통합플랫폼 부상

스마트빌딩에서 BAS와 소방·방화설비가 통합되며 화재 시 공조차단·셔터하강·대피방송 등 자동 대응 시나리오가 실행되는 자율방호 개념이 확산되고 있다. 단계적 셔터 제어와 통합 대시보드 관리로 대응 속도와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가 실행되는 '자율방호' 개념이 현실화되고 있다. 존슨컨트롤즈(Johnson Controls)에 따르면, 차세대 스마트빌딩 플랫폼은 화재감지기 경보 신호를 수신하는 즉시 사전 설정된 대응 시나리오를 자동 실행한다. 구체적으로 HVAC(공조) 시스템 차단, 제연댐퍼 개방, 방화셔터 연동 하강, 출입통제 해제, 엘리베이터 피난층 회귀, 대피방송 자동 송출, 비상조명 점등이 화재 발생 후 수초 내에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모든 과정이 중앙 관제실의 단일 대시보드에서 실시간 모니터링된다. 허니웰(Honeywell)의 통합…

소방/안전

아파트 방화문 개방이 부른 연기 참사

아파트 화재에서 방화문 강제 개방이 연기 확산과 인명피해 원인으로 반복 지적된다. 고임목 사용 등은 과태료 대상이며, 감지기 연동형 자동폐쇄장치 전환과 상시 폐쇄 관리가 핵심 대책으로 강조된다.

만 '생명의 문'으로 기능하며, 열려 있으면 연기 통로가 되어 오히려 피해를 키운다. 한국아파트신문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에서 사망자 중 1명인 10층 거주자가 대피 중 11층 계단에서 연기 질식으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소방 조사 결과 아파트 방화문이 열린 채 방치되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에서도 방화문이 고임목에 의해 강제 개방된 상태여서 연기가 순식간에 전층으로 확산되었다. 이러한 화재 사례들의…

소방/안전

방화구획 완성도가 화재 확산 좌우

방화구획 미비 건물은 피해가 최대 3.5배 커지며, 셔터 불량·관통부 미마감 등 접합부 문제가 주요 원인이다. 상부·측면·하부 밀착 시공과 내화충전 품질이 핵심이며, 토털 시공·기밀성 검증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구획 미비 건물의 화재 피해가 구획 완비 건물 대비 3배 이상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화재보험협회(KFPA)에 따르면, 화재 확대 원인 중 방화셔터 불량, 케이블 관통부 미마감 등 방화구획 관련 문제가 전체의 13%를 차지하며, 가연성 건축자재(18%), 전기 배선(16%)과 합산하면 47%에 달한다. 방화구획이 정상적으로 기능한 사례에서는 화재가 발화 구획 내에 국한되어 인접 구획으로의 확산이 차단된 반면, 구획이 미비하거나 훼손된 사례에서는 화재가 전체 건물로…

시장/동향

알루미늄 톤당 2,600弗 전망 유지

알루미늄 가격은 중국 생산상한과 전기화 수요 영향으로 2026년 톤당 2,600달러 수준이 예상된다. 경량 셔터·알루미늄 프레임 원가에 직접 영향이 있어 소재 최적화와 대체소재 개발이 업계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과 전기화 산업 수요가 가격을 지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가 하방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BMI(피치 솔루션 그룹)에 따르면, 알루미늄 가격은 2025년 연평균 2,500달러에서 2026년 2,600달러, 2028년 2,800달러로 점진적 상승이 예상된다. 중국은 2017년 도입된 연간 4,500만 미터톤 생산능력 상한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 제한이 2025~2027년 행동계획에서 재확인되면서 공급 측 가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BCA리서치는 2026년 글로벌 제조업 PMI가 수축 영역에…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화재 시뮬레이션 상용화

CFD 기반 디지털트윈 화재 시뮬레이션이 도입되며 연기 확산 예측을 통해 방화셔터 하강 시점 최적화가 가능해지고 있다. 센서 연동과 IoT 기반 예측정비가 확대되며 셔터 운영 관리가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있다. 전산유체역학(CFD)을 활용한 화염·연기 확산 예측이 방화셔터 하강 시점의 최적화까지 연결되는 단계에 진입했다.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트윈 시장은 2020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6년 54조 2,000억 원으로 15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건축 분야에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모델 위에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매핑하여 건물의 3D 가상 복제본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화재·연기·피난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화재 시뮬레이션의 핵심은 CFD 엔진이다. 건물 내부의 공기 흐름,…

제품/기술

방화셔터 종류별 특징 완전 비교

방화셔터는 철재·스크린·방범 3유형으로 구분된다. 철재는 내구·밀폐·방범에 강점, 스크린은 경량·시공성·개방감이 장점이며 대형 상업시설에 적합하다. 방범셔터는 보안용으로 내화구획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을 정확히 이해해야 건물 용도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정할 수 있다. 창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철재 방화셔터는 아연도금강판(EGI) 1.6T로 제작되며, 내화성능 1,300℃에서 1시간 이상을 충족한다. 최대 장점은 우수한 밀폐성능과 내구성으로, 방화구획뿐 아니라 방범 기능까지 겸할 수 있다. 비상문 내장이 가능한 일체형 구조로 제작되며, 피난구 유효 너비 0.9m 이상·높이 2m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단점은 무게가 무거워 설치·보수 비용이 높고, 대형 개구부에 적용 시 구조보강이…

소재/부자재

차열 방화유리, 국산화 기술 과제

차열 방화유리(EI등급)는 국내 기술 부족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겔층·세라믹 코팅 기술이 핵심이며, 국산화 시 가격 경쟁력 변화로 방화유리와 방화셔터 간 시장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에 따르면, 국내 차열 방화유리 시장은 수입 제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비차열 방화유리(E등급)는 국내 제조가 활발하나, 화염과 열 전달을 동시에 차단하는 차열 방화유리(EI등급)는 기술 난도가 높아 해외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차열 방화유리는 내화구조 성능에 따라 EI30(30분), EI60(60분), EI90(90분), EI120(120분)으로 등급이 나뉜다. LX글라스에 따르면, 차열 방화유리는 화재 발생 시 화염 확산 방지와 복사열 차단을 동시에 수행하며,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에…

인증/시험

리튬배터리 소화기 KFI 인증 통과

친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적용한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 소화기가 KFI 성능인증을 획득하며 상용화됐다.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며, 전기차 충전구역에서는 방화셔터·배연설비와 연계된 통합 화재안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탑재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기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셀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전문 소화기로, 기존 분말 소화기와 달리 침윤 방식으로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응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소화기로는 배터리 화재의 특수한 연소 메커니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이…

교육/자료

아시아 소방시장 연 8% 최고 성장

아시아태평양 소방방호시장에선 한국이 IoT 방화설비 의무화 영향으로 연 9% 성장 전망이다. 2030년 시장은 342억 달러 규모로 확대되며, KFI 인증 기반 품질과 동남아·중동 수출 기회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분석된다.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은 연평균 9.0% 성장으로 역내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소방방호시스템 시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9.1% 성장하며, 2025년 기준 글로벌 시장의 28.2%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대규모 건설 물량과 소방규제 점진적 강화로 연 6.1% 성장이 예상되며, 일본은 도쿄·오사카 등 고밀도 도시환경에서 소형 고효율 설비 수요가 꾸준하다. 한국은 특히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증/시험

KS F 4510 중량셔터 방화성능

KS F 4510은 방화셔터의 핵심 기준으로 비차열 1시간 내화성능, 차연성능, 개폐성능을 모두 충족해야 인정된다. 셔터는 연기감지기 일부폐쇄와 열감지기 완전폐쇄의 2단계 구조를 갖추며, 규격 개정 시 설계·시험 기준에도 영향을 준다.

)에 따르면, KS F 4510은 중량셔터의 구성부재, 장치, 규모 등의 기본 요건을 규정한 한국산업표준이다. 자동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서는 방화셔터가 KS F 4510에 적합해야 하며, 강재셔터가 아닌 경우에도 이 규격에 준하는 구성조건을 갖춰야 한다. 방화셔터가 충족해야 하는 성능은 세 가지다. 첫째, KS F 2268-1(방화문의 내화시험방법)에 따른 비차열 1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이다. 둘째, KS F 4510에서 규정한 차연성능으로 화재 시 연기 차단…

소재/부자재

방화셔터 전동모터 스마트화 가속

방화셔터 전동모터는 튜블러모터와 연동제어기 일체형으로 발전하며 소프트 스타트·장애물 감지·낙하방지 등 안전기능이 강화됐다. 저소음·IoT 모니터링·예측정비 기능이 확대되며 모터 기술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lar Motor)와 연동제어기 일체형 시스템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케이엠(KEM) 기술자료에 따르면, 방화셔터용 전동개폐기는 모터부·감속부·브레이크부·컨트롤러부·리미트부의 5개 유닛으로 구성되며, 정전 시 수동 개폐가 가능한 메뉴얼 체인을 갖추고 있다. 연동제어기(KEM 100)는 소방설비 입력신호를 수신해 셔터를 자중하강시키고, 자동폐쇄기(KEM 200)는 모터 브레이크를 기계적으로 해방시켜 셔터가 자중으로 하강하도록 한다. 최신 튜블러모터 기술의 핵심은 소프트 스타트·스톱(Soft Start/Stop) 기능과 지능형 장애물 감지(Obstacle Detection)다. 하강 중 장애물을 감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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