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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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재완

총 229건
교육/자료

EN1634 vs UL10C 시험비교

EN 1634-1은 중립·음압 조건에서 완전성·단열성을 평가하고, UL 10C는 양압과 호스스트림 시험으로 실제 화재 충격까지 검증한다. 등급 표기와 시험 철학이 달라 수출 시 CE·UL 이중인증이 필요하며 국내 KS는 EN 계열에 가깝다.

해해야 한다. 두 기준은 동일한 '내화성능'을 평가하지만, 시험 철학과 방법론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UL Solutions 기술자료에 따르면, EN 1634-1은 구획 완전성(Integrity)과 단열성(Insulation)을 중립 또는 음압(Neutral/Negative Pressure) 조건에서 평가하는 반면, UL 10C는 양압(Positive Pressure) 환경에서 고온 가스가 방화문을 밀어내는 실제 화재 상황을 재현한다. UL 10C에는 호스스트림 시험(Hose Stream Test)이 포함되어 충격과 열충격에 대한 저항성까지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기 관리(Smoke Management) 접근도…

건축/시공

노후 아파트 방화문 교체 수요 급증

공동주택 세대점검 확대에 따라 자동닫힘 불량·밀폐 미흡 등 방화문 결함이 대량 적발되며 노후 아파트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리모델링용 방화문 시장이 확대되고, 지하주차장 셔터 점검과 연계한 통합 유지보수 서비스도 부상하고 있다.

면, 2022년 12월 도입된 세대점검 제도가 시행 3년차에 접어들면서 실질적인 점검이 확대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세대 현관 방화문의 불량 사례가 대량으로 적발되고 있는데, 도어클로저 고장으로 자동닫힘이 되지 않는 경우, 문짝과 프레임 사이 틈이 과도한 경우, 경첩 변형으로 밀폐가 불완전한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아파트에서 특히 불량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 현관문은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교육/자료

NFPA 80 방화문 점검 강화

NFPA 80(2025)은 방화문·셔터 현장점검 13개 항목을 의무화해 문틈 간격, 자동폐쇄장치, 연기차단재 등을 정밀 관리하도록 했다. 국내 자체점검보다 기준이 엄격해 향후 NFSC 개정과 점검·교체 시장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tandard for Fire Doors and Other Opening Protectives)' 2025년판이 시행되면서 현장점검 요건이 한층 강화되었다. NFPA에 따르면, NFPA 80은 방화문·방화셔터·방화창 등 모든 개구부 방호장치의 설치·점검·시험·유지관리에 관한 최소 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13개 항목 점검 체크리스트(13-Point Inspection Checklist)가 더욱 구체화되어, 문틈 간격 1/8인치(약 3.2mm) 이내 유지, 자동폐쇄장치(Self-Closing Device) 작동 확인, 연기차단재(Smoke Seal) 상태 점검 등이 의무화되었다. NFPA 80의 핵심 철학은…

건축/시공

방화셔터 교체공사 시방서 기준 정비

방화셔터 교체 시방서가 강화돼 현장 상주요원 배치, 감독 승인, 공정별 사진·영상 기록이 의무화됐다. 예상 공정도 감독 지시에 따라 시공해야 하며, 체계적 현장관리 능력이 공공 조달 수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공사 시방서(2025년 10월)에 따르면, 현장 대리인은 시공상세도 담당자와 공정담당 기사 등 필수 요원을 현장에 상주시켜야 한다. 각 공사 부분의 기능공 책임자도 상주 배치가 필수이며, 착공 7일 이내에 현장 구성요원의 기구 조직표를 제출해 감독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설계도서에 누락된 사항이라도 구조상·기능상·외관상 당연히 시공해야 할 부분은 감독자의 지시에 따라 시공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는 방화셔터 교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존 구조물과의 접합부 처리,…

교육/매뉴얼

롤포밍기 철제 방화셔터 스라트 제작 교육 자료

핵심 요약 및 주의사항 1. 안전 제일: 코일 투입 및 기계 가동 전 작업자 위치를 항상 확인하십시오. 2. 정확한 치수: 첫 장 절단 후 반드시 줄자로 실측하여 오차를 줄여야 합니다. 3. 성형 관리: 출력 방향에 따라 레버 조작 방향(시계/반대 방향)을 숙지하십시오.

130mm), 두께를 먼저 체크합니다. 코일 거치: 호이스트를 이용해 코일을 거치대 정중앙에 위치시킨 후 레버를 돌려 고정합니다. 투입 준비: 고정 밴드를 커팅하고, 측정기로 두께가 1.5mm 이상인지 영점을 맞춰 확인합니다. 끝단 처리: 원활한 투입을 위해 코일 시작 부분의 모서리를 사선으로 잘라줍니다. 기계 작동 및 코일 투입 (Machine Operation) 기계를 안전하게 가동하고 코일을 성형 틀로 보냅니다. 기계 가동: 차단기를 올리고 유압을 넣은 후,…

속보/단신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 확정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소방청·대구광역시 공동 주최로 개최를 확정하고 참가 업체를 모집 중이다. 건축소방안전산업전과 함께 열려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며, IoT 연동 방화셔터 등 신기술 전시가 기대된다.

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유일·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로 열린다. 현재 공식 슬로건 공모와 셔틀버스 운행 등 행사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2026 건축소방안전산업전도 별도로 개최돼, 건축물·건설현장에 적용되는 화재안전 기자재 기술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구매상담회와 수출상담회를 통한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도 제공된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게 소방 전시회는 신제품 발표, 바이어 발굴, 기술 트렌드 파악의 핵심 무대다. 특히 올해는 IoT…

건축/시공

KICT, 성능위주 화재안전설계 기준 고도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용도별 재실자 밀도를 반영한 성능위주 화재안전 설계기준을 연구 중이다. 피난·연기·내화 설계를 고도화하고 노후 건축물 평가 방법도 개발했다. 성능위주 설계 확산으로 방화셔터의 차열·연기차단 등 고성능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성능위주 화재안전 설계 기준 개발 연구에서 건축물의 용도별 재실자 밀도 기준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난·연기·내화 설계기준을 수립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용자 중심의 성능위주 설계기준은 기존의 사양 기반 설계보다 실제 화재 상황에 맞는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KICT는 기존 노후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을 평가하는 방법론과 적용기준도 개발했다. 현장에서 앱을 통해 손쉽게 적용 가능한 형태로, 지자체 건축과와…

시장/동향

2026년 글로벌 셔터 시장 6.86억弗 전망

글로벌 셔터 시장은 2026년 6억8,639만달러로 성장해 2035년 12억3,0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방화등급 솔루션이 26%를 차지하고 스마트 셔터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 40%로 최대 시장이며, 업계는 고부가·스마트 제품과 수출 전략 강화가 요구된다.

사업체 Global Growth 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셔터 시장은 2025년 약 6억 4,359만 달러에서 올해 6억 8,639만 달러로 성장하며, 연평균성장률(CAGR) 6.7%를 기록해 2035년에는 약 12억 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의 주요 동인은 리노베이션 수요(38%), 단열·소음 차단 기능 요구(31%), 스마트홈 통합 수요(29%)로 분석됐다. 특히 방화등급 솔루션이 전체 셔터 시장의 26%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분야로 부상했다. 스마트 셔터가 34%로 가장 높은…

소방/안전

주차장 소방시설 설치 의무 신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에 따르면, 기존에는 일부 주차장만 건축허가 동의 대상이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모든 주차장이 건축허가 시 소방동의를 거치도록 규정됐다. 또한 기존 건축물과 증축 부분이 방화문으로 구획되는 경우, 기존에 60분+ 방화문만 인정하던 특례 기준에 60분 방화문도 포함시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 이러한 개정의 배경에는 지하주차장 화재가 잇따르면서 차량 밀집 공간의 소방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점이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주차장 내 화재 위험이 증가하면서 방화구획과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의 지하주차장에는 방화셔터가 주요 방화구획 수단으로 설치돼 있다. 이번 규정 신설로 신규 주차장 건축 시 방화셔터·방화문 설치가 의무화될 뿐 아니라, 기존 주차장도 증축이나 용도변경 시 방화구획 기준을 충족해야…

신제품/혁신

방화셔터 경량소재 시장 22% 차지

경량 소재 방화셔터가 글로벌 시장의 22%를 차지하며 주요 트렌드로 부상했다. 알루미늄 합금·고강도 강판 등으로 무게를 30~40% 줄여 설치·유지 효율을 높인다. 국내도 리모델링·초고층 수요가 늘며 확대가 예상되나, 인증 기준 충족이 과제로 남았다.

사기관 분석에 따르면, 셔터 시장의 주요 트렌드 중 경량 소재가 22%로 네 번째 핵심 분야로 부상했다. 기존 철재 방화셔터 대비 무게를 30~40% 줄인 경량 셔터는 설치 시간 단축, 건물 구조체 부담 경감, 유지보수 용이성 등의 장점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경량화의 핵심은 소재 혁신이다. 알루미늄 합금, 세라믹 복합재, 고강도 경량 강판 등이 방화 성능을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특히…

소방/안전

병원 스프링클러 소급설치 유예 연장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연장 조치의 대상은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하는 전국 2,392곳의 중소병원이다. 당초 설치 기한을 맞추지 못한 의료기관에 추가 시간을 부여하되, 더 이상의 유예 없이 올해 말까지 반드시 설치를 완료하도록 하는 취지다.

. 스프링클러는 화재 초기 자동으로 물을 분사해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핵심 소방시설이다. 특히 병원은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입원 환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가 클 수 있어 스프링클러 설치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이번 유예 연장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는 안전 전문가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설치비용 부담이 주된 이유로 거론되지만, 환자 안전을 위해서는 더 이상 지연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업계뉴스

[기획] 화재 안전의 최후 방어선, 방화문·셔터 품질 관리 어떻게 이루어지나?

건축물의 화재 발생 시 불길과 연기의 확산을 막아 골든타임을 확보해주는 방화문과 자동방화셔터. 이들의 성능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품질 관리가 필수적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방화문 및 자동방화셔터의 인정 및 관리기준 세부운영지침」을 통해, 제품의 인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품질 확보 프로세스를 들여다본다.

조 현장의 품질 관리 상태가 검증되어야만 성능 시험을 진행할 수 있다. 지침에 따르면, 인정기관(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인정 신청이 접수되면 먼저 제조 현장의 품질관리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점검단은 원재료의 수입 검사부터 제조 공정 기록, 제품 검사, 설비 관리 상태 등을 포괄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원재료와 완제품의 '로트(Lot) 추적'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여 불량 발생 시 역추적이 가능한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다. 이 과정이 통과되어야만 인정기관 담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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