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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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안전감시단 배치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건축/시공

LH 안전감시단 배치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감시단 배치를 본격 추진한다. 기존 안전관리자만으로는 현장 전체 상시 감시에 한계가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는 통상 1~3명 수준으로, 안전관리자만으로 현장 전체를 상시 감시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따르는 실정이다. 특히 3기 신도시 본격 착공 등으로 올해 LH 관리물량이 약 16만 1천 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리물량 증가와 기존 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LH는 발주자 주도로 안전감시단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개편 국토안전관리원에…

건축/시공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수칙 총정리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장마철을 맞아 산업안전공단 발간 핵심안전수칙을 회원사에 배포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강수량이 평년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방화·방수 관련 설비 시공 현장에서도 집중호우 대비 안전 점검이 요구된다.

다. 전건협이 배포한 수칙은 익사·무너짐, 감전, 떨어짐, 태풍·강풍 피해, 온열질환 등 5대 위험 유형별로 구체적인 예방 조치를 담고 있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이번 안전수칙 배포를 통해 여름 장마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회원사에 촉구했다. 전건협 관계자는 "여름 장마철에는 생각지 못한 요인들로 인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꼼꼼하게 현장을 살피고 사전 점검 사항들을…

건설 공정거래 협약, 50대사로 확대 건축/시공

건설 공정거래 협약, 50대사로 확대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시공능력평가 21~50위 종합건설사 30개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유보금 폐지·하도급대금 적기 지급 등을 명문화한 이번 협약으로 상위 50위 건설사 전체가 상생협력 체계에 편입됐다. 방화·셔터 등 전문건설 하도급 업계에도 실질적 거래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거래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 원·하도급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과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이번 2차 협약은 지난 5월 28일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사와 체결한 1차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로써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50위까지의 종합건설사 전체가 상생협력 체계에 참여하게 됐다. 이들 50개사의 하도급거래액은 전체 하도급거래액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협약이 실제로 이행될 경우 업계…

2026 건설의 날 기념식 개최 건축/시공

2026 건설의 날 기념식 개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이 7월 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미래를 짓는 K-건설'을 주제로 열렸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공식 경제행사로 참석해 건설산업 지원 의지를 밝혔으며, 유공자 107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AI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을 통한 산업 디지털 전환이 핵심 의제로 제시됐다.

0여 명,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건설단체장과 정부포상 수상자 및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취임 후 첫 공식 경제행사로 이 자리에 참석해 건설산업 발전 유공자를 직접 격려했다. 한 총리는 "건설산업이 저성장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건설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건설산업이 대한민국…

전문건설 시장개방 제도 손질 촉구 건축/시공

전문건설 시장개방 제도 손질 촉구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전문·종합 간 상호시장 개방 제도의 문제점을 공식 제기했다. 종합건설사의 하도급 반복 구조로 6만여 전문건설업체가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는 10억원 이하 공사에 대한 제도적 보호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종합 간 상호시장 개방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현장 실정에 맞는 법·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간담회에는 윤학수 중앙회장과 안호영 의원, 임근홍 전건협 전북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문업체 6만 곳, 하도급 구조에 경쟁력 잠식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윤학수 회장은 이날 "전문건설업체의 90~95%는 10억원 미만 공사를 수행하는 6만여 개 업체"라며 "종합건설사가 공사를 수주한 뒤 다시 하도급을 주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입찰 요건을…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개최 건축/시공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가 19일 청주에서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 비전 포럼'을 개최해 건설 경기 침체 속 회원사 경영 고충 해결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하도급 제도 개선과 건설현장 불공정 관행 해소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이 주요 목적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중앙회장 윤학수)은 19일 충북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2026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와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Scale Up) 비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151명이 참석해 2025회계연도 감사보고를 받고, 사업보고서와 결산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다. 업계 권익 보호 방안 집중 논의 이어진 비전 포럼은 '100일의 Build Up, 전문건설을 Scale Up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대의원 및 제위원회 위원장…

목조건축과 방화벽의 공존 건축/시공

목조건축과 방화벽의 공존

대규모 목조건축물에서 방화벽은 화재 확산 차단의 핵심 요소다. 일본 기후현립 삼림문화 아카데미는 법정 방화벽을 갈지자 형태로 설계해 안전성과 조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주목받는다. 국내 건축법령도 방화벽의 자립 기준과 돌출 치수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어 목조건축 확산과 함께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재료로 삼는 건축물 특성상 화염 차단 구조의 설계 방식과 구조적 원칙에 대한 논의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건축법」과 「건축법 시행령」은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 대해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구조 및 방화벽 설치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 이를 구체화한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은 방화벽이 내화구조를 갖춘 자립 형태여야 하며, 건물 외벽과 지붕면 바깥으로 최소 50센티미터 이상 튀어나와야 한다고 규정한다.…

전국 소방청사 절반이 노후, 4곳 중 1곳은 30년 초과 건축/시공

전국 소방청사 절반이 노후, 4곳 중 1곳은 30년 초과

전국 소방본부·소방서 청사의 절반가량이 준공 후 20년을 넘긴 노후 시설로 확인됐다. 30년 초과 청사도 74개소에 달해 체계적인 중장기 개선 계획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소방청사 내 안전설비의 노후화 문제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방안을 서둘러 갖춰야 한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소방청에서 받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6월 말 현재 전국 소방본부·소방서 청사 299개소 중 준공 경과 연수가 20년 이상인 시설은 147개소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 49.2%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30년 이상 경과한 청사는 74개소로, 전체 비율의 24.7%를 점한다. 광역 단위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경기가 각각 14개소로 30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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