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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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건
KCL,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지정 건축/시공

KCL,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지정

KCL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시험업무를 넘어 인증심사 및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방화셔터 등 전기기기 분야의 KC 안전인증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지정으로 방화셔터를 비롯한 전기기기 분야의 인증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다. KHARN에 따르면 KCL은 최근 전기기기, 정보통신사무기기, 조명기기, 전기저장장치구성품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KCL은 그동안 전기용품 분야 안전확인 시험기관으로 일부 시험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시험업무를 넘어 인증심사 및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친환경·디지털기술 융합 확산에 따른 산업성장과 전기·전자제품의 다양화로…

대형건설사 상생협약 체결, 방화셔터 업계 수주환경 개선 기대 건축/시공

대형건설사 상생협약 체결, 방화셔터 업계 수주환경 개선 기대

지난달 28일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국내 상위 19개 종합건설사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대형 건설사들이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실질적 제도를 본격 가동하며 방화셔터 등 전문공종 업계의 수주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협약식 자체도 전례 없는 자리였지만, 이날의 서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대형 건설사들의 실질적 변화 때문이다. 건설 원·하도급 관계는 오랫동안 갑을 구조의 전형으로 불려왔다. 하도급대금 지연 지급, 유보금 관행, 부당특약 설정 등 불공정 거래 관행은 수십 년간 전문건설업계를 옥죄어 온 고질적 문제였다. 하도급법이 수차례 개정되고 제재가 강화됐지만 현장의 관행은 좀처럼 바뀌지 않았고, 원·하도급 간 분쟁은 해마다 반복됐다. 하지만 협약식과 때를 맞춰…

전문건설 업체 수 역대 최고 건축/시공

전문건설 업체 수 역대 최고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전문건설업 계약실적은 2년 연속 감소했지만 등록업체 수는 오히려 6만6964개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 파이는 줄어드는데 참여 업체만 늘어나면서 저가 수주와 출혈경쟁 심화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시공 분야도 이 같은 구조적 압박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건설산업정보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현재 전문건설업체 수는 6만6964개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만5207개) 대비 1757개, 약 2.7% 증가한 수치다. 2023년 말 6만4910개, 2024년 말 6만4651개로 소폭 등락을 보이던 업체 수는 2025년 말 6만6368개로 반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6만6964개까지 늘어났다. 폐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신규 등록이 이를 압도하고 있다. 건설산업정보원 조사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문건설업 신규 등록 업체는…

건축/시공

녹색건축물법 일부개정 공포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되어 2027년 3월 9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며, 방화·건축 안전 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업계는 개정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행 전 준비에 나서야 한다.

이 주어진 만큼, 건축 설계·시공·자재 업계 전반이 개정 내용을 숙지하고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하는 시점이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은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축물의 확산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 녹색건축 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등 주요 제도의 법적 근거를 제공한다. 이번 개정은 해당 법률의 일부 조항을 수정·보완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구체적인 조문별 변경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터 구동형 방화댐퍼 기준 공백 논란 건축/시공

모터 구동형 방화댐퍼 기준 공백 논란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가 도입됐지만 액추에이터 물리적 사양, 정전 대응 방식, 축 체결 구조 등 핵심 세부기준이 현행 기술기준에 빠져 있다. 스프링 복귀 기능 없는 일반 모터와 V클램프 체결구조가 현장에서 혼용되면서 방화구획 무력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Fail-Safe 액추에이터 의무화 등 4대 개선과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기준 세분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감지기 연동 방식이 제도권에 편입된 이후에도 액추에이터 규격, 전원 차단 시 폐쇄 보장 체계, 블레이드 축 고정 방식 같은 핵심 항목들이 관련 기술기준 어디에도 구체적으로 규정되지 않아 시공 현장에서 제품 혼용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KHARN 보도를 보면,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을 계기로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가 제도에 편입됐다. 이전까지 주류를 이루던 퓨즈링크 방식은…

KCC, 산업현장 안전색채 솔루션 적용 건축/시공

KCC, 산업현장 안전색채 솔루션 적용

KCC가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과 기능성 도료를 결합한 안전 솔루션을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 적용했다. 축광도료 '루미세이프'와 미끄럼방지 도료를 활용해 비상 상황 대피 유도 체계를 강화했으며, 해당 공장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 'P등급'을 획득했다.

현장 작업환경 개선에 나섰다. 한국건설신문에 따르면 이번 안전환경 개선은 지난해 KCC와 CJ제일제당이 체결한 '색채 환경 디자인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식품업계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CUD는 색각 이상으로 색상을 구별하기 어렵거나 시력이 낮은 사람을 포함해 누구나 공간과 사물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색상·명도·채도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기법이다. KCC 컬러디자인센터는 축적된 환경색채 R&D 역량을 바탕으로 CJ제일제당과 함께 부산공장의 작업 환경과…

공동주택 사전방문 기간 3일로 확대 건축/시공

공동주택 사전방문 기간 3일로 확대

국토교통부가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의 사전방문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주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주말·공휴일 포함 및 점검시간 기준 신설 등 세부 요건도 함께 마련됐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세대 내부 소방·안전 설비 점검 범위도 넓어질 전망이다.

전방문 제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사전방문 기간 중 주말 또는 공휴일 1일 이상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점검시간 기준을 명문화하는 세부 요건을 담고 있다. 직장인 등 평일 방문이 어려운 입주 예정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품질점검단 점검 대상 기준도 대폭 확대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품질점검단의 세대 내부…

특정건축물 정리법 시행령 입법예고 건축/시공

특정건축물 정리법 시행령 입법예고

국토교통부가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필요한 위임사항을 담은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예고 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이며, 법률은 오는 12월 17일 시행 예정이다. 방화·건축 업계는 시행령 세부 내용에 따라 현장 대응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 예고 기간 내 의견 제출에 주목하고 있다.

제2026-1241호이며, 예고 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26년 11월 9일까지 총 40일간이다. 모법인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2026년 6월 16일 공포됐으며, 오는 12월 17일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령 제정안은 해당 법률이 하위 법령에 위임한 사항과 시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정건축물 정리법의 배경과 의미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건축 관계 법령을 위반하거나 허가·신고 없이 건축된 이른바 '불법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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