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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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건
LH, 전기차 화재 대책 논의 건축/시공

LH, 전기차 화재 대책 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방·방재 전문가 120명을 모아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결과와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연구 등이 공유됐으며, 건축·소방 안전기준 정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방화구획·차단설비·피난동선 기준 강화가 핵심 의제로 부상하면서 방화셔터 및 방화문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결과와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연구,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내 피난·방화계획 개선 방향 등이 공유됐다. 전기차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Thermal Runaway) 특성으로 인해 일반 내연기관 차량 화재보다 진화가 어렵고, 지하주차장이라는 밀폐 공간에서 발생할 경우 연기와 유독가스가 급속히 확산돼 피난 경로를 차단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방화구획 설계와 차단설비, 피난동선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LH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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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전기화재 급증, 방화설비 예방 시스템 주목

최근 산업현장 대형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전기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형 안전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2024년 경기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23명 사망), 2023년 한국타이어 공장, 2021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까지 대형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데 전기적 요인은 산업현장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했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된 전북 지역의 경우 최근 3년간 200건이 넘는 공장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주의를 제외하면 전기·기계·화학적 요인이 전체 화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소방청…

전문건설업계 41만명 탄원서 제출 건축/시공

전문건설업계 41만명 탄원서 제출

전국 6만여 전문건설사업자들이 수주 불균형과 불공정 경쟁체제 정상화를 요구하며 국토교통부에 40만8391부의 탄원서를 전달했다. 업역 개방 5년 만에 생존권 수호를 위한 집단행동에 나선 것이다.

부 청사를 찾아 불공정 체제 개선을 요구하는 회원사 탄원서 40만8391부를 전달하고 건설정책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3.5톤 트럭에 가득 실린 탄원서 박스만 85개에 달했다. 전문건설업계가 업역 개방 5년 만에 생존권 수호를 위한 집단행동에 나선 배경에는 누적된 시장 불균형과 올해 말로 예정된 보호구간 일몰이라는 이중 위기가 자리하고 있다. 종합업체 전문시장 진출 57% vs 전문업체 8.7% 전문건설업계의 위기는 2021년 공공, 2022년 민간 부문에 단계적으로…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19일 개막 건축/시공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19일 개막

대한전문건설협회가 19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에서 전문건설 스케일업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1만112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업역 수호, 하도급 질서 선진화 등 핵심 의제를 논의한다.

설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전략을 대내외에 공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100일의 빌드업, 전문건설을 스케일업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100일간 전국 16개 시·도회를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왔다. 1만1122명의 전문건설인이 참여한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핵심 의제들이 이번 포럼의 중심축이 된다. 업계 현안 해결 위한 4대 핵심 의제 선정 전건협이 선정한 주요 의제는 업역 수호 및 상호시장 정상화, 하도급…

정부,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안전 실태조사 착수 건축/시공

정부,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안전 실태조사 착수

정부가 전국 공장·창고 19만 동 이상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위험물 취급 시설에는 불연 외장재 사용이 의무화되고, 5000㎡ 이상 공장에는 전층 스프링클러 기준이 강화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방화구획 설비 업계에도 직접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전층 스프링클러 설치 기준도 강화된다. 잇따른 대형 공장·물류창고 화재로 인명·재산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선제적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공장·창고 19만 동 전수 실태조사 실시 뉴스1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에 분포한 공장·창고 건축물 19만 동 이상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노후 건축물과 위험물 취급 시설을 중심으로 외장재 재질, 소방 설비 설치 현황, 방화구획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건설하도급 불공정 근절 논의 건축/시공

건설하도급 불공정 근절 논의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한국하도급법학회가 공동 학술대회를 열고 건설하도급 불공정 거래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여야 국회의원과 공정거래위원회, 법조계·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하도급 거래 투명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방화·셔터 등 전문건설 하도급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이상 더불어민주당) 여야 국회의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하도급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이 집중 논의됐다. 윤학수 전건협 중앙회장,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 법조계·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자리했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정진명 한국하도급법학회장은 개회사에서 "임시방편적 규제를 넘어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건설 현장에서 반복돼 온 불공정 하도급 관행이 산업…

K-FINCO, 8월 건설 직무교육 운영 건축/시공

K-FINCO, 8월 건설 직무교육 운영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이 8월 한 달간 건설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향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울·대전·천안아산·음성·전주 등 전국 5개 거점에서 BIM과 AI 활용 중심의 실무 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방화·셔터 시공 분야 종사자도 업종·면허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현장 인력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업종과 면허에 관계없이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실무 역량 강화를 원하는 건설 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대전·천안아산 분원, 음성 본원,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전국 5개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역별 교육 일정과 주요 과정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는 ChatGPT를 이용한 건설실무활용(8월…

K-FINCO, 중동 리스크 대응 금융지원 확대 건축/시공

K-FINCO, 중동 리스크 대응 금융지원 확대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공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를 위해 보증수수료 할인 확대와 3000억원 규모 특별융자 등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일 중동사태 장기화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공사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공제조합과 협력한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기존 특별융자 운영과 더불어 보증수수료 할인 확대를 통해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FINCO는 개별·현장별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과 개별·현장별 하도급대금지급보증에 대해 산출 수수료의 10% 할인을 적용한다. 기존에는 지방 공사에 한해 적용됐으나, 이를 수도권까지 확대해 더 많은 조합원이…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건축/시공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국토교통부가 다세대·다가구주택의 바닥면적·층수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건축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일조 확보를 위한 높이 제한 규정도 법률 체계에 맞게 정비된다. 의견 제출 기한은 2026년 10월 26일까지다.

지이며, 국민참여입법센터(통합입법예고센터)를 통해 누구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일조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 제한 규정의 법률 체계 정비이고, 둘째는 다세대·다가구주택 관련 용적률·바닥면적·층수 기준 완화를 통한 주택공급 활성화다. 일조 높이제한 규정, 법률 위임 체계로 전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따르면, 개정안은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 제한을 대통령령이 아닌 법률에 직접 규정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이에…

KCL,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지정 건축/시공

KCL,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지정

KCL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시험업무를 넘어 인증심사 및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방화셔터 등 전기기기 분야의 KC 안전인증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지정으로 방화셔터를 비롯한 전기기기 분야의 인증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다. KHARN에 따르면 KCL은 최근 전기기기, 정보통신사무기기, 조명기기, 전기저장장치구성품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KCL은 그동안 전기용품 분야 안전확인 시험기관으로 일부 시험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시험업무를 넘어 인증심사 및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친환경·디지털기술 융합 확산에 따른 산업성장과 전기·전자제품의 다양화로…

전문건설 부당특약 피해 집중조사 건축/시공

전문건설 부당특약 피해 집중조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가 부당특약으로 인한 회원사 피해사례를 집중 발굴하는 조사에 착수했다. 하도급법 개정으로 부당특약의 사법상 효력이 무효화됐음에도 현장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제도 개선 근거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다. 방화·셔터 등 전문건설 업종도 해당 관행에서 자유롭지 않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당특약 관련 피해사례 집중조사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며, 집중조사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관내 회원사의 부당특약 등 불공정 하도급 피해사례 일체를 취합해 제출하도록 요청한 것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공문에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부당특약의 사법상 효력을 무효로 하는 조항이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부당특약으로 인한 회원사 피해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조사 배경을 밝혔다. 이번에 취합된 피해사례는 하도급법 위반 여부…

원청 갑질, 이중 연대보증 요구 여전 건축/시공

원청 갑질, 이중 연대보증 요구 여전

원사업자가 수급사업자로부터 계약이행보증서를 이미 받고도 대표이사 개인에게 별도 연대보증을 요구하는 갑질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부당특약으로 명시하고 있으나, 법원은 민사 효력을 별개로 판단해 서명 후 구제가 사실상 어렵다. 방화·전문건설 업계 하도급 현장에서도 유사한 피해 사례가 반복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따르면, 한 전문건설업체 대표 A씨는 최근 원사업자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계약이행보증서를 이미 제출한 상태임에도 별도의 부수 협약서에 개인 연대보증 서명을 요구받았다. A씨는 거래 관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거절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 사례는 법인 명의의 이행보증이 이미 제공된 상황에서 대표이사 개인에게까지 채무를 떠안기는 이중 담보 구조로, 수급사업자의 거래상 열위를 이용한 전형적인 갑질 행태로 지적된다. 공정위 부당특약 고시와 법원 판단의 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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