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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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건
소방청, 호우 대비 긴급회의 소집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 대비 긴급회의 소집

소방청이 7월 8~9일 예상 호우에 대비해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피해 우려지역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침수·산사태·고립 등 인명피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대책반 가동과 비상 수보대 증설 등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졌다.

로 대응하기 위해 소집됐으며, 소방청 관·국장과 각 국 주무과장, 직속 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재 기상상황과 시·도별 대응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기상특보 발령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과 소방활동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호우 예상 경로에 따라 서산119화학구조센터에 배치된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의 야간 출동 대비태세를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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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난사고 절반 이상 7~9월 집중

소방청이 여름철 수난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국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통계에서 7월 수난사고 구조 건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침수·물놀이·급류 사고가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설비 업계도 침수 환경에서의 설비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최근 3년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수난사고의 절반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월별 수난사고 구조 건수에서 7월이 평균 2,587건으로 연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8월은 평균 1,753건, 9월은 평균 883건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7월의 경우 2023년 2,482건, 2024년 2,515건, 2025년 2,764건으로 3년 연속 2,400건을 웃돌아 연중 수난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달로 분석됐다. 연도별…

소방청, 호우 긴급상황 점검 회의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 긴급상황 점검 회의 개최

소방청이 7일 오후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호우 대비 긴급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상황대책반을 선제 가동하고 중앙긴급구조통제단 즉시 가동 태세를 유지한다. 침수·고립·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출동 대비태세도 강화된다.

에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8일 수요일 오후부터 상황대책반을 선제적으로 가동해 전국 출동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이 신속히 보고·전파될 수 있도록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장마전선 이동 경로와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중부지방 등 해당 시도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시공·감리업체 최초점검 금지 법안 발의 소방/안전

시공·감리업체 최초점검 금지 법안 발의

소방시설을 시공하거나 감리한 업체가 해당 건물의 최초점검까지 수행하는 이해충돌 구조를 차단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를 계기로 드러난 최초점검 제도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한 입법 조치다. 위반 시 소방시설관리업 등록 취소와 영업정지, 과태료 등 강력한 제재 조항도 함께 담겼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2월 발생한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를 계기로 수면 위로 떠오른 최초점검 제도의 구조적 허점을 입법으로 해소하려는 시도다. 이해충돌 차단, 5가지 관계 유형 명시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는 2024년 12월 기장군청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음에도 화재 당일까지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소방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완공 건물로 인정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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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AI·로봇 학술세션 첫 개설

소방청이 국내 최대 제어·로봇 분야 학회와 손잡고 소방재난 특별 분과를 처음 개설했다. 재난 현장 적용 가능한 로봇·AI 기술 논문 24편이 발표됐으며, 우수논문 4편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에서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현장 대원 안전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6 제41회 ICROS 학술대회」에서 소방 현장과 재난 대응에 적용 가능한 로봇·인공지능(AI) 기술 연구 논문 24편이 발표됐으며, 이 중 우수논문 4편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지난해 7월부터 ICROS와 세션 개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약 1년여의 협력 끝에 이번 분과를 정식 도입했다. ICROS는 1994년 창립된 국내 대표 공학학회로 회원 수가 약 8,200명에 달하며, 제어·로봇·시스템 분야의 이론 연구와…

소방청, 소방안전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소방안전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화재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3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우수작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 전국적으로 배포·활용된다.

리집(fire.go.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전은 '화재 안전'을 주제로 하며, 창의적인 메시지를 통해 화재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분야는 ▲표어(캘리그라피 포함) ▲포스터(동작 포스터 포함) ▲사진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1개 부문에 한해서만 응모할 수 있다. 공정한 심사와 총 1,200만 원 규모…

2027년 재난안전예산 25.6조 확정 소방/안전

2027년 재난안전예산 25.6조 확정

행정안전부가 2027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안을 확정하고 총 25.6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예방 분야에 전체 예산의 64%가 집중 배분되며, 소방·방화 업계에도 직간접적 영향이 예상된다. 사회재난 분야가 9.1조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으로, 2026년 본예산과 동일한 규모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사전협의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0조의2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가 매년 재난안전 사업의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를 검토한 뒤 기획재정부가 이를 토대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편성하는 구조다. 최근 5년간 재난안전예산은 2022년 21.9조 원에서 2023년 23.6조 원, 2024년 25.1조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나 2025년 23.8조 원으로 일시 감소한 뒤 2026년 25.6조 원으로 회복됐다. 분야별 배분…

에어프라이어 화재 예방 수칙 배포 소방/안전

에어프라이어 화재 예방 수칙 배포

국립소방연구원·국가기술표준원·한국소비자원이 에어프라이어 화재 및 화상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에어프라이어 관련 안전사고는 490건이며, 이 중 화재·발연·과열 원인이 34.7%를 차지했다. 3개 기관은 안전 사용수칙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잘못된 사용 방법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 1월~2026년 4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가정용 에어프라이어 관련 안전사고는 총 490건이다. 이 중 화재·발연·과열 관련 원인이 170건으로 전체의 34.7%를 차지했다. 조리 편의성을 이유로 에어프라이어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이나, 종이 호일 오용이나 고온 장시간 조리 등 부주의한 사용이 사고로…

화재 피해 기록물 응급조치 요약서 배포 소방/안전

화재 피해 기록물 응급조치 요약서 배포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화재·수해로 피해를 입은 종이 기록물의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응급복구 한 장 요약서'를 7월 2일부터 배포한다. 안전 수칙부터 곰팡이 제거 방법, 현장 필수 물품 점검표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사진과 도표로 구성됐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화재 후 기록물 보존 절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 7월 2일부터 공개·배포한다. 기후 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증가하는 가운데, 화재 진압 이후 방치된 기록물이 영구 손상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실용적 조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가기록원은 최근 기후 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증가하면서 국가적으로 소중한 기록물이 훼손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현장에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구제 방법을 담은 요약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요약서 구성과 현장…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소방/안전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소방청의 '119패스'·'119안심콜' 운영으로 인명구조 골든타임이 1~2분 앞당겨지는 실질적 성과가 확인됐다.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의 종합 점검 결과로, 방화·소방 업계에도 제도 강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5~2029) 시행 첫해의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평가 기준과 증빙 요건을 더욱 강화해 평가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정부는 「재난안전법」에 따라 국가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는 매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잠재 위험요소 발굴, 재난위험 경감, 국민…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청이 7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대구·울산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풍수해·수난사고 등 계절성 재난 증가에 대비해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체계와 안전장비 확보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했다. 이번 점검은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대구 수성소방서, 울산 동부소방서 및 울산 일산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가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 선정은 최근 현장대원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점검에는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대응정책과, 구조과, 119구급과, 국립소방연구원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성했다. 중점 점검 항목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소방대원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추진 소방/안전

소방대원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추진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재난현장 소방대원의 보건안전 강화를 위해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한국콜마와 공동으로 후보제품 3종에 대한 현장 사용성 평가를 2주간 진행 중이다. 화재 진압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잔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 접근으로 주목받는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연구원은 현재 개발 중인 후보제품 3종에 대한 현장 사용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26년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소방대원은 화재 진압, 구조·구급 활동, 화학사고 대응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연기, 분진, 그을음, 유해화학물질 및 악취 성분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 이러한 오염물질이 두피, 모발, 피부 등에 잔류하게 되면 피부 및 두피 자극, 건조감, 가려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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