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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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건
냉방기기 화재, 5년간 2184건 소방/안전

냉방기기 화재, 5년간 2184건

소방청이 폭염 속 냉방기기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에어컨·선풍기 화재는 총 2,184건 발생해 31명이 사망하고 재산피해만 약 142억 원에 달했다.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500건을 넘어서며 증가 추세가 뚜렷하다.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는 총 2,184건으로 집계됐으며, 31명이 사망하고 136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는 약 142억 원에 달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4년에는 전년 대비 135건 증가한 530건의 냉방기기 화재가 발생했고, 2025년에도 514건이 발생하는 등 최근 들어 관련 화재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에어컨 화재는 2021년 255건에서 2024년 387건으로 늘었으며, 선풍기 화재 역시 2021년 119건에서 2025년 158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2022년에는 에어컨 화재로만…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 홍보 강화 소방/안전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 홍보 강화

포천소방서가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 홍보에 나섰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5층 이상 공동주택은 법정 주기 내 모든 세대의 소방시설 점검을 완료해야 한다. 점검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입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검하거나 관리주체를 통해 점검하는 제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근거한 법정 의무 제도로,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점검 대상은 주택으로 사용하는 층수가 5층 이상인 공동주택이며, 해당 건물은 법정 주기에 맞춰 모든 세대의 점검을 완료해야 한다. 세대점검 항목과 절차 세대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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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수상 안전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범부처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올해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을 한 달 앞당겨 운영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대폭 늘리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명사고는 안전요원이 없는 위험지역 입수나 구명조끼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비롯되고 있어 시민의 자발적 실천이 요구된다.

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범부처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 및 지방정부 등이 참석해 기관별 수상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 체계를 재점검한 것이다. 정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한 달 앞당겨 운영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소방대원 체온 냉각 기술 특허 이전 추진 소방/안전

소방대원 체온 냉각 기술 특허 이전 추진

국립소방연구원이 열전소자를 활용한 소방대원 체온 냉각 장치 기술의 국가직무발명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민간기업 대상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해당 기술은 5분 만에 심부체온을 정상 범위로 회복시키는 성능을 확인했으며, 회복지원차 탑재와 건설·조선 등 고온 작업현장 활용도 기대된다.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소방대원 열탈진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상으로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약 5분 만에 소방대원의 심부체온을 정상 범위로 회복시키는 성능을 확인한 것으로, 소방대원 열탈진 예방(제로화)을 목표로 한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폭염과 이상고온이 일상화되면서 장시간 화재 진압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올해에도 현장 활동 중 열탈진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효과적인 체온 회복 기술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서울소방, 건설현장 370곳 점검…26건 위반 적발 소방/안전

서울소방, 건설현장 370곳 점검…26건 위반 적발

서울소방이 연면적 1천㎡ 이상 대형 건설현장 370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2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소방시설 폐쇄·차단과 소방기술자 미배치 등이 주요 위반 유형으로 확인됐다. 방화·소방 업계는 건설현장 내 소방 법규 준수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울 시내 연면적 1천㎡ 이상 규모의 건설현장 370곳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 소방시설을 임의로 폐쇄하거나 차단한 사례와 현장에 소방기술자를 배치하지 않은 사례 등 26건의 위법사항이 확인됐다. 서울소방은 해당 위반 현장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시정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했다. 건설현장 소방 위반,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 건설현장에서의 소방시설 폐쇄·차단은 공사 편의를 위해 임시로 소방설비를 꺼두거나 배관을 막아두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안양 의용소방대, 경기도 강의경연 두 분야 수상 소방/안전

안양 의용소방대, 경기도 강의경연 두 분야 수상

안양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제11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두 분야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내 25개 소방서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안양소방서는 반복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 역량을 인정받았다. 의용소방대의 강의 전문성 향상은 지역 시민의 응급 대응 능력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제11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두 분야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내 25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의 강의 능력을 높이고 전국대회 출전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수상 결과를 보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여성의용소방대 소속 대원 2명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만안의용소방대 소속 반장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참가 대원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강의 내용과 발표 자료를…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안전 전수조사 소방/안전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안전 전수조사

정부가 연면적 500㎡를 초과하는 공장·창고 19만 동 이상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소방시설 기준 강화와 함께 보조·대출 지원, 사후검사제 도입도 병행 추진된다. 방화구획·방화셔터 등 화재 차단 설비를 갖춘 업계에도 직접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입 등 다층적 안전 강화 방안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최근 잇따른 공장·창고 대형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마련한 종합 대책의 일환이다. 조사 대상은 연면적 500㎡를 초과하는 공장·창고 19만 동 이상으로, 실제 조사 범위는 이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소방시설 설치·유지 실태를 전면 점검하고, 기준 미달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과 함께 지원책을 병행 적용할 방침이다. 소방시설 기준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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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폭염 대책본부 가동

소방청이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전국 1,600여 대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AI 기반 온열 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도심 살수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확대된다.

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폭염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4개 반 체계로 폭염 대응 전반 총괄 폭염119안전대책본부는 119대응국장을 대책본부장으로 하여 상황총괄반, 구조구급반, 생활지원반, 현장안전관리반 등 총 4개 반으로 편성된다. 각 반은 상황 관리부터 구조·구급, 급수 지원 등 현장 활동 전반을 담당하며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상황총괄반은…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안전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청이 7월 28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폭염특보 발효 이후 1일 평균 화재 발생 건수가 14.4%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냉방기기 과부하와 노후 전기설비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방화·소방 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번 발령은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이번 조치의 직접적인 계기는 기상청의 폭염 위기경보 격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됐으며, 전남 광양, 경북 경산·고령·경주 중북부, 경남 양산·김해·밀양·의령·창녕·합천 중부, 대구 중부 등 다수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특보 발효 지역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화재 발생 건수도 동반 급증했다. 폭염특보 발효 후 화재 건수 14% 이상…

소방청, 전국 교육담당자 소통회의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전국 교육담당자 소통회의 개최

소방청이 7월 22~23일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교육훈련기관 교육담당자 90여 명을 모아 정책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직급별 핵심교육 신속이수, 실화재 훈련,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등 교육개혁 과제의 현장 안착을 목표로 양방향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휘체계 강화와 대원 경험 축적이 핵심 과제로 부각됐다.

9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소방청이 추진 중인 다수의 교육개혁 과제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소방청 교육훈련계가 교육정책계로 개편(2026년 5월)됨에 따라 단순 교육훈련 집행 기능을 넘어 정책 수립·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시도별 여건을 반영하고 양방향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방향 지침 전달 방식과 차별화된다. 교육개혁 과제와 현장 의견 수렴…

인천 물류창고 화재, 행안부 장관 현장 점검 소방/안전

인천 물류창고 화재, 행안부 장관 현장 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월 20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사흘째 이어지는 고열·유독가스 속에서 소방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는 대통령 지시사항도 현장에 전달됐다. 물류창고 특성상 대형 방화구획 설비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열과 유독가스, 건물 붕괴 조짐으로 인해 인근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정부의 총력 대응 의지가 재확인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청·경찰청·인천시·국토부 등 기관별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되, 현장 대원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이어 소방 작전에 필요한 장비와 자원을 적기에 전폭 지원하고, 현장 대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강화 법규 사각지대 소방/안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강화 법규 사각지대

지난 18일 인천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109시간 만에 진화됐다. 해당 건물은 정부가 창고시설 화재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법규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대형 창고시설의 소급 적용 문제와 메자닌 구조의 위험성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투입해 무려 109시간에 걸친 진압 활동 끝에 불길을 잡았다. 2021년 덕평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엿새 만에 진화된 데 이어, 이번 화재 역시 나흘 이상 이어지면서 대형 창고시설의 화재안전 문제가 다시 사회적 쟁점으로 부상했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이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29만9308.3㎡ 규모로 축구장 42개에 달하는 대규모 물류시설이다. 2020년 5월 4일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2023년 8월 14일 사용승인이 났다. 화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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