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기계설비 공동도급 1046억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9개 지구에서 약 1046억원 규모의 기계설비공사를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한다.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중소 전문건설업체의 직접 시공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방화·소방 설비 분야 전문업체에도 수주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난 수준으로, 중소 건설업계와의 상생협력 강화 차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사업지별 규모를 보면, 전체 추정 공사비 564억원인 시흥거모지구 A2블록에서 67억원 상당의 기계설비공사가 발주될 예정이다. 성남낙생 A2블록은 전체 공사비 1675억원 중 기계설비 201억원, 안산장성 A4블록은 전체 공사비 2142억원 중 기계설비 257억원 규모다. 나머지 6개 현장에서도 520억원 상당의 기계설비공사가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다만 LH는 현장 여건 및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