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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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건
대전 안전공업 화재, 대표 등 13명 송치 소방/안전

대전 안전공업 화재, 대표 등 13명 송치

14명이 숨지고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건에서 경찰이 손주환 대표 등 1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방화문 상시 개방, 소방수신기 경보 기능 임의 차단, 방화 구획 훼손 등 복합적인 소방 법령 위반이 수사 결과 드러났다. 소방시설 관리 부실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진 이번 사건은 방화문·소방설비 업계 전반에 안전 관리…

로 확인한 결과, 대전경찰청은 2026년 9월 17일 업무상과실치사상·소방시설법 위반·증거 위변조 등의 혐의를 적용해 송치 절차를 마쳤다. 수사 결과 이번 화재의 근본 원인은 단발성 설비 결함이 아닌, 오랜 기간 누적된 복합적 안전 관리 부실로 지목됐다. 손 대표 측은 집진 설비 안에 슬러지·기름때 등 인화성 퇴적물이 쌓이도록 장기간 내버려 두고, 휴게실 약 560㎡를 무허가로 증축하면서 방화 구획을 무력화한 혐의를 받는다. 방화문을 닫지…

영국 BWF, 방화문 안전 주간 13회 맞아 교육/자료

영국 BWF, 방화문 안전 주간 13회 맞아

영국 목재연맹(BWF)이 2026년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13회 방화문 안전 주간을 개최한다. BWF의 2025년 조사에 따르면 결함 방화문을 신고한 비율은 29%에 불과해 인식 제고의 필요성이 재확인됐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 증가와 기준 미달 점검 사례가 잇따르면서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Week 2026)'을 운영한다. Housing Management & Maintenance 보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화재 발생 시 방화문이 화염과 연기 확산을 차단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캠페인이 13회를 맞이한 현재에도 인식 제고의 필요성은 여전히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와 관련된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점검 현장에서 방화문이 요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업계뉴스

경주 아파트 복도 전기자전거 화재

경북 경주시 현곡면 아파트 19층 복도에서 전기자전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17명이 대피하고 4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번 사고는 공동주택 복도 내 전동 이동수단 보관 문제와 함께 방화구획 설비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킨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화재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방화구획 설비와 피난 동선 확보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8시 34분께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48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 화재로 전기자전거와 전동퀵보드가 전소됐고 19층 복도 일부에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 17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20층에 거주하는 가족 4명이 기침과 코안 그을음…

교육/자료

요양원 복도 연기 확산, 방화문 차단이 핵심

중국 연구팀이 복도형 요양원의 연기 확산 특성과 제연 성능을 수치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방화문 폐쇄가 수평 연기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안전 피난 시간을 241.55%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 배연창 면적 확대는 연기 확산 억제에 제한적 효과만 보였다.

시 수평 방향의 연기 확산이 피난 안전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Engineering Research Express에 따르면, 양링(Yang Ling)·멍탄 왕(Mengtan Wang)·리쥐안 왕(Lijuan Wang) 연구팀은 2026년 8월 26일 「복도형 요양원의 연기 확산 특성 및 제연 최적화(Smoke propagation characteristics and smoke control optimization for corridor style nursing homes)」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팀은 BIM(건물정보모델링)과 PyroSim을 결합한 수치 모델을 구축해 복도형 요양원 내 연기 거동과 제연 성능을…

중앙보훈병원,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입찰 속보/단신

중앙보훈병원,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입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이 화재연동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설치공사 입찰을 진행 중이다. 공고번호 R26BK01712509로 나라장터에 게시된 이번 공사는 9월 11일 개찰된다. 추정가격은 4,202만 원이며 제한경쟁 방식으로 계약이 이뤄진다.

월 11일이다. 공고번호는 R26BK01712509이며,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이다. 이번 공사의 추정가격은 4,202만 원이며 예산금액은 4,622만 2,000원이다. 계약 방식은 제한경쟁으로 진행된다. 의료시설 방화문 안전 강화 흐름 의료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다수 상주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가 커질 수 있어 방화 설비의 신뢰성이 특히 중요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의료시설 화재 시 자동폐쇄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 연기와 화염의 확산 속도가…

시립은평의마을 방화문 교체 입찰 업계뉴스

시립은평의마을 방화문 교체 입찰

서울특별시립은평의마을이 제2생활관 방화문 교체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약 2억 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오는 9월 11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의 방화문 성능 유지를 위한 정기적 교체 수요가 공공 발주로 이어지는 사례로 주목된다.

금액은 230,605,000원으로 책정됐다. 개찰일은 2026년 9월 11일이며, 계약 방법은 제한경쟁 방식이 적용된다. 서울특별시립은평의마을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장애인 거주시설로, 다수의 생활관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그 가운데 제2생활관의 방화문을 교체하는 내용으로, 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좌우하는 소방·방화 설비의 유지 관리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파악된다.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서울특별시립은평의마을로 동일하게 명시돼 있어, 기관 자체 수요에 따른 발주임을 확인할 수 있다. 방화문 교체,…

병원 화재안전, 방화시설이 핵심 사건/사고

병원 화재안전, 방화시설이 핵심

영광소방서가 영광종합병원을 직접 방문해 소방·방화시설 작동 여부와 피난 동선을 점검하는 현장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의료시설 특성상 방화문·방화셔터 등 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됐다. 이번 컨설팅은 피난 약자 보호를 위한 의료시설 안전관리 강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주하는 의료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병원 관계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 항목에는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구 등 피난 동선 확보 상태 점검, 초기 화재 진압 및 인명 대피 요령 교육, 화재 예방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 포함됐다. 방화시설 작동 점검이 핵심 과제로 부상 이번 컨설팅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진 항목 중 하나는 소방 및…

시장/동향

중국 창호 박람회 10월 북경 개최

세계 3대 창호 전시회 중 하나인 'FENESTRATION BAU CHINA 2026'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린다. 전시 면적 115,650㎡ 규모에 7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3,000여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창호·방화문 업계에도 글로벌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간 중국 북경 CIEC(Shunyi)에서 개최된다. 유리저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전시 면적 115,650㎡ 규모로 7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3,000여 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 세계 바이어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FBC는 2003년 설립 이후 20년 이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문·창문·커튼월 분야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무역 박람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세계 3대 창호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이 행사는 PVC 및…

방화문 설치·점검 실무 가이드 교육/매뉴얼

방화문 설치·점검 실무 가이드

방화문은 화재 확산을 지연시켜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설비다. 최근 복지관 안전시설 보강 사례와 장애인 화재대응 교육 자료의 현장 괴리 지적이 잇따르면서, 방화문 설치·점검 실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출입통제 연동, 비상개방, 래칭 등 현장 설계 항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관리의 출발점이다.

요소로, 이 가운데 방화문은 일상적인 통행 동선과 맞닿아 있어 설치 상태와 작동 여부가 실제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 최근 복지관 안전시설 보강 사례와 장애인 화재대응 교육 자료의 현장 괴리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방화문 설치·점검 실무에 대한 체계적 이해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복지관 보강 사례로 본 방화문 교체 실무 뉴스토마토에 따르면 종합사회복지관 안전시설 보강 과정에서 방화문을 비롯해 펌프, 차단기 등 주요…

소방/안전

서울시 창고 37곳 화재안전조사…방화셔터 위반 최다

서울시가 대규모 창고시설 37곳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4곳에서 42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 중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방화문·방화셔터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전체 위반 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여부, 소방계획서 작성·시행, 화기 취급 감독 등을 중점 점검 항목으로 삼아 진행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적발된 창고시설에 과태료 부과와 조치명령 등 엄중 조치를 예고하면서, 피난·방화시설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자동방화셔터 하단 장애물 적치가 최다 위반 유형 환경포커스에 따르면, 이번…

다세대주택 규모 기준 완화 추진 시장/동향

다세대주택 규모 기준 완화 추진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해 다세대주택 1개 동 바닥면적 합계 기준을 660㎡에서 990㎡로 늘리고 층수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한 건축법 관련 규정 개정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건축 규모 확대는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 수요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층수 제한도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비아파트 공급 대책 마련에 집중하면서 업계 의견을 다시 수렴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이번 방안은 다세대주택의 물리적 규모 자체를 키워 공급 물량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현행 건축법상 다세대주택은 1개 동 바닥면적 합계가 660㎡ 이하로 제한돼 있어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를 990㎡로 상향하면 같은 부지에서도 더…

포스코, 핫스탬핑 특허전 성과 속보/단신

포스코, 핫스탬핑 특허전 성과

포스코가 미국 특허심판원(PTAB)에서 아르셀로미탈의 핫스탬핑 핵심 특허 2건을 무효화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에서도 경쟁사 특허 무효화에 참여하며 글로벌 자동차강판 특허 경쟁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안전 부재에 쓰이는 고강도 강판 소재 시장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방어에 집중하던 포스코가 직접적인 권리행사로 전략을 전환하면서 아르셀로미탈 중심이던 핫스탬핑 특허 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미국 특허심판원(PTAB)은 지난 7월 16일 포스코가 아르셀로미탈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무효심판에서 미국 특허 제10,961,602호와 제11,326,227호의 청구항이 선행기술을 고려할 때 자명하여 특허받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포스코는 2024년 9월 해당 두 특허에 대해 무효심판을 제기했으며, 이는 아르셀로미탈의 특허가 포스코의 핫스탬핑 제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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