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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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상반기 골든타임 도착률 70% 돌파 소방/안전

소방청, 상반기 골든타임 도착률 70% 돌파

소방청이 2026년 제2차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골든타임 7분 도착률이 70.3%로 상승하고 화재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5.97% 감소하는 등 현장 대응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하반기에는 첨단 소방장비 도입과 산업현장 화재안전 강화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송 체계 개선 등이 상반기 성과의 핵심으로 꼽혔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교차로 소방차 우선신호시스템 확대와 아파트 공동현관 신속 개방 시스템인 '119패스' 보급을 통해 화재현장 골든타임 7분 도착률을 68.3%에서 70.3%로 끌어올렸다. 소방차 우선신호시스템 설치율은 44.9%에서 47%로, 119패스 설치율은 20%에서 40%로 각각 향상됐다. 119패스는 소방대원이 아파트 공동현관을 지체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도심 고층 주거지에서의 초기 대응 속도를 결정짓는 핵심…

소방·해군, 수난구조 협약 체결 소방/안전

소방·해군, 수난구조 협약 체결

중앙소방학교와 해군 특수전전단이 대형 수난사고 공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군의 심해잠수·수중구조 전문역량과 소방의 구조·구급 교육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세월호 침몰사고 등 국내외 대형 수난사고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평상시 교육훈련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수중 수색·구조, 인양 등 해난구조 분야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해군 특수전전단과 소방 교육훈련 전문기관인 중앙소방학교 간의 상호 교육훈련 및 기술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군 특수전전단 소속 해난구조전대는 심해잠수, 수중 수색·구조, 인양 및 대형 수난사고 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구조 전문부대다. 양 기관은 그동안 세월호 침몰사고,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등 국내외 대형 수난사고 대응 과정에서 협력해 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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