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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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폭염 대응체계 강화 소방/안전

소방청, 폭염 대응체계 강화

소방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119구급대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출동 건수가 4.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7~8월에 구급 수요가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펌뷸런스 1,402대를 운영하며 신속 대응에 나선다.

5일부터 전국 119구급대의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펌뷸런스 1,402대를 운영하며 폭염 대응 물품을 탄력적으로 적재·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5년간 출동 4.1배 증가…7월 최다 발생 소방청이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동 건수는 2021년…

소방대원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추진 소방/안전

소방대원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추진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재난현장 소방대원의 보건안전 강화를 위해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한국콜마와 공동으로 후보제품 3종에 대한 현장 사용성 평가를 2주간 진행 중이다. 화재 진압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잔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 접근으로 주목받는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연구원은 현재 개발 중인 후보제품 3종에 대한 현장 사용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26년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소방대원은 화재 진압, 구조·구급 활동, 화학사고 대응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연기, 분진, 그을음, 유해화학물질 및 악취 성분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 이러한 오염물질이 두피, 모발, 피부 등에 잔류하게 되면 피부 및 두피 자극, 건조감, 가려움증…

소방청, 화재 인명피해 15.7% 감소 성과 발표 소방/안전

소방청, 화재 인명피해 15.7% 감소 성과 발표

소방청이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119패스와 헬기 통합출동 전면 시행을 통해 화재 인명피해를 15.7%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장비 도입과 AI 기반 과학 소방 체계 구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 119패스와 헬기 통합출동 전면 시행으로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고,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소방장비 실전 투입을 통해 과학 소방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소방청에 따르면 위험에 처한 국민의 부름에 더욱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시도 관할 경계를 넘는 '국가 헬기 통합출동'을 전면 시행하고 현장 출동체계를 고도화했다. 아파트 공동 현관문을 신속히 통과하는 '119패스'와 교차로 우선신호체계를 대폭 확대하고, 펌프차구조대 확대를 통한 현장 도착시간 단축…

소방/안전

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조사단 가동

소방청이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의 원인 규명을 위해 중앙화재 합동조사단을 구성·운영한다. 8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해 발화 원인과 피해 경로, 구조적 취약성을 종합 조사할 예정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분야 공학박사와 화재·안전 분야 대학교 교수진도 참여해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직후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해 진화에 나섰다. 물류센터 6층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대 도착 당시 건물 외부로 검은 연기가…

에어프라이어 화재 예방 수칙 배포 소방/안전

에어프라이어 화재 예방 수칙 배포

국립소방연구원·국가기술표준원·한국소비자원이 에어프라이어 화재 및 화상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에어프라이어 관련 안전사고는 490건이며, 이 중 화재·발연·과열 원인이 34.7%를 차지했다. 3개 기관은 안전 사용수칙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잘못된 사용 방법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 1월~2026년 4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가정용 에어프라이어 관련 안전사고는 총 490건이다. 이 중 화재·발연·과열 관련 원인이 170건으로 전체의 34.7%를 차지했다. 조리 편의성을 이유로 에어프라이어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이나, 종이 호일 오용이나 고온 장시간 조리 등 부주의한 사용이 사고로…

소방청, 호우 긴급상황 점검 회의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 긴급상황 점검 회의 개최

소방청이 7일 오후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호우 대비 긴급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상황대책반을 선제 가동하고 중앙긴급구조통제단 즉시 가동 태세를 유지한다. 침수·고립·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출동 대비태세도 강화된다.

에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8일 수요일 오후부터 상황대책반을 선제적으로 가동해 전국 출동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이 신속히 보고·전파될 수 있도록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장마전선 이동 경로와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중부지방 등 해당 시도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성황 폐막 소방/안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성황 폐막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28개국 448개사가 참가해 최근 5년 평균 대비 17.8% 증가한 외형 성장과 함께 참가기업 90%가 만족을 표하며 내실도 다졌다.

회는 28개국 448개사 1,566개 부스가 참가해 최근 5년 평균 대비 업체 수 17.8%, 부스 수 16.4% 증가하는 외형적 성장을 이뤘다. 특히 해외 구매자와 국내 소방 전문가 중심의 참관으로 실속형 박람회로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 74,203명의 참관객 중 해외 및 국내 핵심 구매자가 27,322명으로 37%를 차지했으며, 방문 목적도 신제품 자료 수집 26%, 시장 동향 파악 25% 등 업무 관련…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청이 7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대구·울산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풍수해·수난사고 등 계절성 재난 증가에 대비해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체계와 안전장비 확보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했다. 이번 점검은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대구 수성소방서, 울산 동부소방서 및 울산 일산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가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 선정은 최근 현장대원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점검에는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대응정책과, 구조과, 119구급과, 국립소방연구원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성했다. 중점 점검 항목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소방 신기술 심의 절차 30일 단축 소방/안전

소방 신기술 심의 절차 30일 단축

국립소방연구원이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3~4개월이 소요되던 심의 기간에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30일을 단축한다. 2026년 하반기 심의 신청은 7월 31일까지 접수된다.

과정에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전체 심의 기간을 30일 단축한 것이다. 기존에는 심의 완료까지 3~4개월이 소요됐으나, 이번 규정 개정으로 우수 소방기술과 제품이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보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심의 간소화의 배경과 주요 변경 내용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급변하는 소방산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운영규정」 개정을 추진했다. 기존 심의 절차에서 운영되던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함으로써…

소방청, 전국 교육담당자 소통회의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전국 교육담당자 소통회의 개최

소방청이 7월 22~23일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교육훈련기관 교육담당자 90여 명을 모아 정책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직급별 핵심교육 신속이수, 실화재 훈련,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등 교육개혁 과제의 현장 안착을 목표로 양방향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휘체계 강화와 대원 경험 축적이 핵심 과제로 부각됐다.

9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소방청이 추진 중인 다수의 교육개혁 과제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소방청 교육훈련계가 교육정책계로 개편(2026년 5월)됨에 따라 단순 교육훈련 집행 기능을 넘어 정책 수립·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시도별 여건을 반영하고 양방향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방향 지침 전달 방식과 차별화된다. 교육개혁 과제와 현장 의견 수렴…

소방/안전

여름철 수난사고 절반 이상 7~9월 집중

소방청이 여름철 수난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국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통계에서 7월 수난사고 구조 건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침수·물놀이·급류 사고가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설비 업계도 침수 환경에서의 설비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최근 3년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수난사고의 절반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월별 수난사고 구조 건수에서 7월이 평균 2,587건으로 연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8월은 평균 1,753건, 9월은 평균 883건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7월의 경우 2023년 2,482건, 2024년 2,515건, 2025년 2,764건으로 3년 연속 2,400건을 웃돌아 연중 수난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달로 분석됐다. 연도별…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안전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청이 7월 28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폭염특보 발효 이후 1일 평균 화재 발생 건수가 14.4%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냉방기기 과부하와 노후 전기설비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방화·소방 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번 발령은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이번 조치의 직접적인 계기는 기상청의 폭염 위기경보 격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됐으며, 전남 광양, 경북 경산·고령·경주 중북부, 경남 양산·김해·밀양·의령·창녕·합천 중부, 대구 중부 등 다수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특보 발효 지역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화재 발생 건수도 동반 급증했다. 폭염특보 발효 후 화재 건수 14%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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