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 9만여 명 여름 재난 총력 대응
소방청이 전국 의용소방대 91,492명을 투입해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응에 나섰다. 재난취약계층 돌봄역량 강화와 광역지원체계 가동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기후변화로 온열질환·침수 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밀착형 안전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재난 예방부터 초기대응, 피해복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밀착형 안전활동이 핵심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온열질환과 침수·고립사고 등 여름철 재난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지역 여건과 주민 특성을 잘 아는 의용소방대의 현장대응 역량을 적극 활용해 재난예방부터 초기대응과 피해복구까지 아우르는 밀착형 안전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