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2일 (수)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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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방화셔터, IoT 엣지컴퓨팅으로 오작동 잡는다… 경남 안계초등학교 실증

애니토이·경남대학교 연구진이 IoT 엣지컴퓨팅 기반 방화셔터 안전 시스템을 개발하여 경남도 내 안계초등학교에 실증 설치했다. 적외선·초음파 센서와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방화셔터의 오작동을 사전에 방지하고 실시간으로 상태를 감시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존재하지 않는다. 주기적 정기 점검을 받고 있지만, 다양한 운용 조건으로 인해 오작동이 발생하거나 화재가 발생해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 대표적인 작동 불량 사례로는 셔터 출입구가 슬랫(Slat)과 기밀하게 밀착되지 않아 틈새가 발생하는 경우, 리밋(Limit) 조정 불량이나 기계적 접점의 반복 동작으로 정지점이 변하여 셔터 하부가 들뜨거나 슬랫이 쭈그러지는 문제가 있다. 전기적 고장, 베어링 고착, 가이드레일 파손 등도 빈번한 오작동 원인이다. ■…

교육/자료

전통시장 ‘무지개 샷다’의 비밀… 한국 오방색이 셔터 디자인에 깃들다

홍익대학교 윤서진 연구자가 한국 전통시장의 '무지개 셔터' 색상 조합이 한국 고유의 오방색(적·청·황)과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밝혀냈다. 1970년대 알루미늄 셔터 도입 이후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등장한 이 디자인은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한국인의 전통 색채의식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처음 등장한 이 단어는 당시 시장 주변 공업사에서 자체 제작되던 제품을 지칭했다. 1969년에는 한일건재공업에서 '한일 스프링 샷다' 광고가 등장하며 대량 생산 시대가 열렸다. 초기 셔터는 군청색 철재로 제작되어 녹이 잘 슬고 무거웠다. 1970년대 알루미늄 셔터가 도입되면서 가볍고 다양한 색상 도색이 가능해졌고, 서울시의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 정책에 따라 셔터도 산뜻한 색깔로 단장하라는 가로환경 정비 지침이 내려졌다. ■ 1988 서울올림픽,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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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방화셔터 ‘구조적 약점’ 보완한다… BS EN 기반 추가 성능평가 기준안 제시

물류시설 등에서 사용이 증가하는 스크린 방화셔터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영국 BS EN 15269-11 및 BS 5234-2 기준을 참고한 '원단 지지력 시험'과 '충격 저항성 시험' 등 추가 성능평가 방법이 제안됐다.

약점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현행 성능평가는 내화시험과 부가시험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원단의 물리적 성능을 검증하는 항목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 연구팀은 영국 BS EN 15269-11 및 BS 5234-2 기준을 참고하여 두 가지 추가 성능평가 항목을 제안했다. 원단 지지력 시험과 충격 저항성 시험 첫 번째는 '원단 지지력 시험'이다. 3m×3m 수직가열로에서 내화시험을 수행한 후 셔터 원단의 수축 정도를 측정하고, 산정식을 통해 수축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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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소방시장 연 8% 최고 성장

아시아태평양 소방방호시장에선 한국이 IoT 방화설비 의무화 영향으로 연 9% 성장 전망이다. 2030년 시장은 342억 달러 규모로 확대되며, KFI 인증 기반 품질과 동남아·중동 수출 기회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분석된다.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은 연평균 9.0% 성장으로 역내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소방방호시스템 시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9.1% 성장하며, 2025년 기준 글로벌 시장의 28.2%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대규모 건설 물량과 소방규제 점진적 강화로 연 6.1% 성장이 예상되며, 일본은 도쿄·오사카 등 고밀도 도시환경에서 소형 고효율 설비 수요가 꾸준하다. 한국은 특히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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