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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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빈집 화재 예방 총점검 업계뉴스

휴가철 빈집 화재 예방 총점검

노원소방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 집 화재 안전점검' 집중 홍보에 나섰다. 전기·주방·화재안전 환경·차량 등 4대 핵심 분야 점검 수칙을 안내하며, 빈집 화재의 초기 대응 지연 위험성을 강조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내 소방안전 설비의 평소 관리 중요성도 함께 부각된다.

시 발견과 초기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노원소방서는 전기·주방·화재안전 환경·차량 등 4대 핵심 분야의 안전점검 수칙을 담은 카드뉴스와 포스터를 제작해 시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름철은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집중되고 장마와 폭염으로 높은 습도와 기온이 지속되는 시기다. 이러한 환경은 전기제품의 과부하와 절연 불량을 유발해 화재 위험을 높인다. 특히 휴가 기간 중 집을 장기간 비울 경우 화재가…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소방/안전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소방청의 '119패스'·'119안심콜' 운영으로 인명구조 골든타임이 1~2분 앞당겨지는 실질적 성과가 확인됐다.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의 종합 점검 결과로, 방화·소방 업계에도 제도 강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5~2029) 시행 첫해의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평가 기준과 증빙 요건을 더욱 강화해 평가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정부는 「재난안전법」에 따라 국가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는 매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잠재 위험요소 발굴, 재난위험 경감, 국민…

전기레인지 화재, 사용습관이 핵심 소방/안전

전기레인지 화재, 사용습관이 핵심

소방청이 전기레인지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한 사용습관 정착과 결함 보상(리콜) 제품 점검을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전기레인지는 불꽃 없이 작동해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부주의한 사용이나 결함 제품 방치는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청은 리콜 대상 제품 여부 확인과 올바른 사용습관을 화재 예방의 첫걸음으로 강조했다.

꽃이 없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소방청에 따르면 부주의한 사용이나 결함이 있는 제품을 방치할 경우 화재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다. 소방청은 이번 보도자료에서 전기레인지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사용자의 부주의와 제품 결함 두 가지를 지목했다. 특히 리콜 대상으로 지정된 전기레인지 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소비자 스스로 보유 제품의 리콜 해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

소방청, 전국 교육담당자 소통회의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전국 교육담당자 소통회의 개최

소방청이 7월 22~23일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교육훈련기관 교육담당자 90여 명을 모아 정책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직급별 핵심교육 신속이수, 실화재 훈련,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등 교육개혁 과제의 현장 안착을 목표로 양방향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휘체계 강화와 대원 경험 축적이 핵심 과제로 부각됐다.

9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소방청이 추진 중인 다수의 교육개혁 과제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소방청 교육훈련계가 교육정책계로 개편(2026년 5월)됨에 따라 단순 교육훈련 집행 기능을 넘어 정책 수립·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시도별 여건을 반영하고 양방향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기존의 일방향 지침 전달 방식과 차별화된다. 교육개혁 과제와 현장 의견 수렴…

소방/안전

국가 데이터센터 배터리 화재 재발 방지 총력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를 계기로 전국 1,459개 정보시스템 운영시설에 대한 배터리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리튬전지 분리 미이행 시설 56개를 식별해 개선권고를 완료했으며, 재해복구시스템 구축과 민간 클라우드 이전도 병행 추진 중이다. 데이터센터 내 배터리실 구획 기준 강화는 방화 설비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주목된다.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9월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를 현장 방문한 데 이어 10월 1일 정보시스템 운영시설 안정성 강화,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등 주요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AI정부 인프라·거버넌스 혁신 추진방향」 이행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해당 추진방향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올해 2월 25일 발표한 것이다. 배터리실 분리 기준 강화와 56개 시설 개선권고…

소방청, 상반기 골든타임 도착률 70% 돌파 소방/안전

소방청, 상반기 골든타임 도착률 70% 돌파

소방청이 2026년 제2차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골든타임 7분 도착률이 70.3%로 상승하고 화재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5.97% 감소하는 등 현장 대응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하반기에는 첨단 소방장비 도입과 산업현장 화재안전 강화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송 체계 개선 등이 상반기 성과의 핵심으로 꼽혔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교차로 소방차 우선신호시스템 확대와 아파트 공동현관 신속 개방 시스템인 '119패스' 보급을 통해 화재현장 골든타임 7분 도착률을 68.3%에서 70.3%로 끌어올렸다. 소방차 우선신호시스템 설치율은 44.9%에서 47%로, 119패스 설치율은 20%에서 40%로 각각 향상됐다. 119패스는 소방대원이 아파트 공동현관을 지체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도심 고층 주거지에서의 초기 대응 속도를 결정짓는 핵심…

소방/안전

2026 안전산업박람회 부산 개막

행정안전부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AI·로봇·드론 등 첨단 재난안전 기술을 선보였다. 방화·소방 업계도 화재 분야 전시관을 통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 행사로,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내걸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920개 부스를 운영했다.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한 최신 재난안전 기술과 제품이 대거 전시됐으며, 해외 바이어 101개사와의 기업 매칭 수출상담회 등 참여 기업의 판로 지원에도 집중했다. 전시관 구성과 주요 출품 기술…

소방청·교육부, 119안심콜 집중 홍보 소방/안전

소방청·교육부, 119안심콜 집중 홍보

소방청과 교육부가 2학기 개학을 맞아 8월 20일부터 9월까지 「119안심콜」 가입 집중홍보를 추진한다. 지난해 부산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4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화재 대피 안내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전국 초등학교·유치원을 통해 보호자에게 가입을 안내할 예정이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어린이 대피 안전망 강화와 관련 설비 수요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은 기존 119안심콜에 새롭게 추가된 화재 대피 안내 기능으로,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어린이가 신속하게 대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집중홍보는 전국 시도 교육청과 초등학교·유치원을 통해 진행된다. 각 학교와 유치원은 가정통신문, 학교·유치원 알림 앱,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119안심콜을 안내하고,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QR코드(정보무늬)를 함께…

경북소방, 화재안전조사 착수 소방/안전

경북소방, 화재안전조사 착수

경북도 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 화재가 2회 이상 발생한 특정소방대상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에 나선다. 소방·건축·전기·가스 분야를 망라한 합동조사반이 꾸려져 소방시설 폐쇄·차단, 비상구 훼손, 피난통로 장애물 등을 중점 점검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 관련 설비를 취급하는 업계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른 보수·교체 수요 증가를 주목하고 있다.

에 대한 집중 관리가 이번 조사의 핵심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서와 시·군 건축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단일 기관이 아닌 다부처 합동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복합 위험 요인을 동시에 진단하는 체계를 갖췄다. 소방·건축·전기·가스 4개 분야 동시 점검 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시설 폐쇄·차단 여부, 비상구 훼손 실태, 피난통로 내 장애물 적치, 무허가…

제주 공장·창고 1235동 화재 실태조사 소방/안전

제주 공장·창고 1235동 화재 실태조사

제주도가 연면적 500㎡ 이상 공장·창고 1235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화재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초고위험 사업장 42동을 가장 먼저 점검하며, 내화구조·방화구획·소방시설 등 화재 취약 요소를 집중 확인한다. 조사 결과는 2028년 이후 공장·창고 안전관리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026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는 이번 실태조사를 화재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실시한다. 1단계로 10월부터 12월까지 초고위험 사업장 42동을 우선 점검하고, 2단계로 내년 상반기에 고위험 사업장 558동을 살핀다. 나머지 635동은 내년 하반기에 조사를 마무리한다. 초고위험 사업장은 고용노동부가 위험기계·기구·설비 보유 현황과 산업재해 이력 등 사업장별 데이터를 토대로 고위험으로 분류한 사업장 가운데, 산업안전보건공단도 고위험 대상으로 중복 선정한…

소방/안전

진천군, 공장·창고 1859동 화재 실태조사

진천군이 관내 공장·창고 1859동을 대상으로 2027년 말까지 화재 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내화구조, 방화구획, 불법 증축 등 28개 항목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방화구획 설비의 적정 설치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항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진천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장·창고 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 1859동은 진천군 전역에 분포한 공장 및 창고 시설 전수이며, 단계적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방화구획·불법 증축, 28개 항목 전수 점검 이번 조사의 핵심은 28개 점검 항목이다. 내화구조 적정성, 방화구획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불법 증축 여부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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