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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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 대피 중 피해 39% 소방/안전

아파트 화재 대피 중 피해 39%

최근 3년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39%가 화재 발생 세대가 아닌 곳에서 대피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무조건적인 대피보다 상황 판단 후 행동할 것을 강조했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세대에서 대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최근 아파트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무리한 대피보다는 화재 상황을 먼저 판단하고 행동하는 상황별 피난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피 중 연기 노출로 인한 피해 증가 지난 14일 전북 김제시의 한 아파트 화재에서도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화재가 발생한 층보다 위층에 거주하던 주민들이었다. 소방청 분석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 현장 안전사고 예방 전략 발표회 개최 소방/안전

국립소방연구원, 현장 안전사고 예방 전략 발표회 개최

국립소방연구원이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소방 현장 안전사고 조사와 예방 전략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복되는 현장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소방 안전업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되는 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조사를 단순한 원인 규명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소방청과 전국 시도 소방본부의 안전업무 담당자, 현장안전담당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실제 사고 사례와 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고 예방 중심의 조사 기법 제시 발표회는 현장…

타임스퀘어서 대형 쇼핑몰 화재훈련 소방/안전

타임스퀘어서 대형 쇼핑몰 화재훈련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대형 쇼핑몰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됐다. 영등포구청과 영등포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실전형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대형 다중이용시설의 방화·피난 설비 점검과 훈련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훈련 현장에서는 "위험합니다. 신속하게 대피하세요"라는 대피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화재 대응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타임스퀘어는 수만 명의 일일 방문객이 오가는 대형 복합 쇼핑몰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훈련의 필요성이 높은 시설로 꼽힌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비 핵심 점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노후주택 화재 대책 강화 소방/안전

노후주택 화재 대책 강화

노후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반복되는 가운데 정부가 연기감지기와 자동확산소화기 보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 연기감지기 설치가 필요한 세대가 900만에 달하는 만큼 지원 대상을 저소득층에서 화재 취약 주택 전반으로 넓히기로 했다. 다만 예산 확보 일정에 따른 시행 지연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는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을 내년부터 전기 안전 점검 의무 대상에 포함하고, 화재 감지·초기 진압 장비 보급을 전면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만 해도 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 화재로 초등학생 남매가 숨지고, 서울 은마아파트 화재로 여고생 1명이 사망하고 가족이 부상을 입었다. 두 사건 모두 건축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스프링클러와 연기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다. 2025년 9월 부산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4명이…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소방/안전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기관별로 분산된 화재 안전점검을 통합하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소방청장과 소방본부장이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편성·운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소방당국이 인화성 물질이나 불법 증축 등을 점검할 근거가 없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할 수 있도록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법안은 지난 3월 20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화재로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행법의 한계, 기관 칸막이가 참사 키웠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해당 공장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진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곳곳에 존재한 유증기와 기름때, 불법 증축, 화재 예방 체계의 한계 등이 지목된다.…

추석 연휴 화재·벌 쏘임 주의보 소방/안전

추석 연휴 화재·벌 쏘임 주의보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성묘 시 벌 쏘임 사고와 음식 조리 중 화재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 야외 활동과 가정 내 조리 행위가 집중되는 만큼 사전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도 이 시기에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리 빈도도 높아지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정책브리핑에 게재된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벌초·성묘 시에는 벌집을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밝은 색 계열의 복장 착용과 향수·화장품 사용 자제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 즉시 현장을 벗어나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조리 중 화재, 연휴…

수원남부소방서 AI 활용 화재예방 성과 속보/단신

수원남부소방서 AI 활용 화재예방 성과

수원남부소방서가 AI 기술을 활용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인명피해 75%, 재산피해 35.7% 감소 성과를 거뒀다. 화재취약시설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이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 결과 최근 5년간 평균 인명피해가 4명에서 1명으로, 재산피해는 5.6억원에서 3.6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AI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 효과 이번 성과의 핵심은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안전정보 제공이다. 수원남부소방서는 공동주택, 공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정보를 AI로 분석해 제공했다.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화재 대비 대응역량 강화, 시기·상황별 맞춤형 대책 추진, 소방체험 부스 운영을…

전기레인지 화재 2년새 24% 급증 소방/안전

전기레인지 화재 2년새 24% 급증

전기레인지 화재가 최근 2년 사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발생 원인의 90%가 사용자 부주의로 집계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전기레인지를 선택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기레인지 화재, 왜 느는가 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에 비해 폭발 위험이 낮고 청소가 편리하다는 이유로 최근 수년간 보급이 빠르게 확산됐다. 그러나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전기레인지 화재 건수는 최근 2년 사이 24%나 증가했다. 전기레인지는 조리가 끝난 뒤에도 상판이 상당 시간 고온을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사용자가 전원을 끈 뒤 안전하다고…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소방/안전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9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례면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약 50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근린생활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물로, 초기 대피 체계와 소방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된다.

국은 신고 접수 후 약 50분이 지난 오전 7시 40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인근 주민이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건물 내부를 수색하던 중 심정지 상태의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근린생활시설 화재, 초기 대응이 생사 가른다 근린생활시설은 소매점,…

냉방기기 화재, 5년간 2184건 소방/안전

냉방기기 화재, 5년간 2184건

소방청이 폭염 속 냉방기기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에어컨·선풍기 화재는 총 2,184건 발생해 31명이 사망하고 재산피해만 약 142억 원에 달했다.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500건을 넘어서며 증가 추세가 뚜렷하다.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는 총 2,184건으로 집계됐으며, 31명이 사망하고 136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는 약 142억 원에 달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4년에는 전년 대비 135건 증가한 530건의 냉방기기 화재가 발생했고, 2025년에도 514건이 발생하는 등 최근 들어 관련 화재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에어컨 화재는 2021년 255건에서 2024년 387건으로 늘었으며, 선풍기 화재 역시 2021년 119건에서 2025년 158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2022년에는 에어컨 화재로만…

캠핑장 화재 예방 당부 소방/안전

캠핑장 화재 예방 당부

행정안전부가 캠핑객이 가장 많은 5월을 맞아 텐트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최근 강원 양양 캠핑장 텐트 화재 사고를 계기로 화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강원 양양의 캠핑장 텐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시고 병원치료를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5월 9일). 이에 행안부는 캠핑 시 발생하기 쉬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캠핑장에서의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바비큐(38.0%), 요리(19.8%), 모닥불 놀이(17.6%), 휴식(15.6%) 등으로, 캠핑장 활동의 대부분이 불을 이용하는 만큼 화재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봄철 캠핑장 화재 현황과…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소방/안전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행정안전부가 여름철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선풍기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가 2,184건 발생해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선풍기와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184건이다. 이 중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사이에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선풍기와 에어컨 모두 전선이 눌리거나 훼손되면서 발생하는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모터 과열 등 기계적 요인이나 사용·설치 부주의가 뒤를 이었다. 특히 선풍기 화재의 경우 기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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