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셔터 성능 요구
방화셔터는 오랫동안 KS F 4510 등 KS와 ‘자동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 고시에 따라 내화·차연·개폐 성능을 갖추도록 요구돼 왔다.
여기에 더해 국토교통부가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를 전면 손질하면서, 방화셔터 품목 신설과 복합 방화셔터 도입, 공장이전·설비교체 시 성능시험 방식 조정 등 제도적 틀이 바뀌고 있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화재안전연구본부 연구추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화재안전연구본부는 건축물 화재안전 전주기 관리 기술, 화재안전성능 이력 관리 플랫폼, 불법 건축자재 모니터링 등 연구를 수행하며, 건축 자재의 화재안전 성능을 어떻게 평가·관리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방화문·방화셔터를 포함한 방화 설비의 내화·차연 성능과 시공 후 성능 유지, 불법·부적합 자재 차단을 위한 정책·기술 연구가 병행되고 있다
업계의 반응과 전망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기존 KS 및 기준에 근거한 성능 요구사항을 품질인정·이력관리·불법자재 차단 체계 안에서 더 엄격하게 적용하려는 움직임으로 보는 분위기다.
이는 방화셔터 제조사에게 단순 시험 통과를 넘어, 공장 품질관리와 자재 이력 관리, 현장 시공 품질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방향이다.
국제적 동향과 비교
국제적으로도 NFPA, 유럽 EN 기준 등은 방화 셔터·방화문의 내화·차연 성능뿐 아니라, 실제 시공·유지관리 과정에서의 성능 유지·검증을 강조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KS와 화재안전기준, 품질인정·이력관리 정책을 연계해 “시험실 성능”에서 “수명 전주기 성능”으로 시야를 넓히는 것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KICT를 비롯한 연구기관은 이를 뒷받침할 평가·관리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처: ‘자동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 행정규칙, 방화셔터 관련 KS 및 기술자료, 국토부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 개선·복합 방화셔터 도입 관련 자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본부 소개 및 화재안전성능 이력관리 연구 관련 자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