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이 (가칭)천안성성3초등학교 교사 신축 소방시설공사에 대한 입찰을 공고했다. 공고일은 2026년 7월 8일이며, 개찰일은 오는 7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공사의 추정가격은 2,401,678,182원이며, 예산금액은 2,641,846,000원으로 책정됐다. 계약 방법은 일반경쟁 방식이 적용된다.
이번 입찰은 신설 초등학교 교사(校舍) 건축에 수반되는 소방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은 모두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이며, 공고번호는 R26BK01621084(차수 000)다.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인 상태로, 관심 있는 업체는 개찰일 이전까지 나라장터를 통해 참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학교 신축과 소방시설 기준 강화 추세
학교 신축 건축물에 적용되는 소방시설 기준은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신설 초등학교 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소방시설 설치 공사로, 스프링클러·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주요 소방설비와 함께 방화셔터·방화문 등 방화구획 관련 시설도 포함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교육시설은 불특정 다수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소방청이 제시하는 피난 안전 기준과 방화구획 설치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된다.
소방청이 발표한 교육시설 화재 안전 관련 지침에 따르면, 학교 건축물은 층별·구역별 방화구획 설치가 의무화돼 있으며, 이를 위한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성능 기준도 강화된 상태다. 신설 학교의 경우 설계 단계부터 이 같은 기준을 반영해야 하므로, 소방시설 공사 규모와 단가가 기존 리모델링 공사보다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 수주 기회 확대
이번 천안 신설 초등학교 소방시설공사는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 직접적인 수주 기회로 작용한다. 추정가격 약 24억 원 규모의 공사에는 방화구획용 방화셔터와 방화문 설치가 필수적으로 포함되며, 이는 관련 제조·시공 업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규모다. 전국적으로 학령인구 변화에 따른 신설 학교 건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교육시설 소방시설 시장은 안정적인 수요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충청남도 천안 지역은 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이 이어지는 지역으로, 향후 유사한 규모의 교육시설 소방공사 발주가 추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이번 입찰을 비롯해 교육시설 신축 소방공사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개찰일인 7월 16일 이전에 나라장터를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세부 입찰 조건과 자격 요건은 공고 원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나라장터,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셔터뉴스 취재
댓글은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