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이 관내 초등학교 2곳의 방화문·방화셔터 교체공사 입찰을 공고했다고 3일 확인됐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송운초 등 2교(신재초) 방화문, 방화셔터 교체 및 기타공사’ 입찰공고가 지난달 28일 게시됐다. 대상 학교는 송운초등학교와 신재초등학교 2곳이며, 추정가격은 4억9천8백61만8천182원이다.
교육시설 방화안전 강화 추세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찰일은 6월 5일로 예정돼 있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직접 발주한 것으로 파악된다.
교육부 지침에 따르면 학교시설의 방화문과 방화셔터는 정기적인 점검과 교체를 통해 화재 시 학생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노후화된 방화시설은 화재 확산 방지 기능이 저하될 수 있어 적시 교체가 중요하다.
방화셔터 업계 수주 기회 확대
교육청 발주 방화시설 교체공사는 방화셔터 업계에 안정적인 수주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시설은 안전 기준이 엄격해 고품질 제품 수요가 높고, 정기적인 교체 주기로 지속적인 시장 형성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교육시설 방화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공사 발주가 늘고 있다”며 “특히 부산 지역은 해안가 염분으로 인한 부식 우려로 방화시설 교체 주기가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사는 방화문과 방화셔터 교체뿐만 아니라 기타공사도 포함돼 있어 종합적인 방화안전시설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원본 공고
원본: 나라장터 공고 상세 바로가기 · 공고번호 R26BK01550131
출처: 나라장터, 셔터뉴스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