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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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재완

총 229건
소방청, 카카오 어워즈 수상 소방/안전

소방청, 카카오 어워즈 수상

소방청의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시상식에서 '국민안전강화'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해 전체 상담 3건 중 2건이 카카오톡을 통해 이뤄졌으며, 육상 응급의료 상담의 경우 카카오톡 이용 비율이 84.1%에 달한다. 해외에서도 24시간 대한민국 안전망에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확대되면서 소방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를 거쳐 정부기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총 30개 기관이 9개 분야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의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외여행객과 재외국민은 물론, 원양선박 선원·승객, 항공기 승무원·승객 등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을 당했을 때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학 전문의와…

구리갈매역세권 소방시설 입찰 공고 속보/단신

구리갈매역세권 소방시설 입찰 공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가 구리갈매역세권 A-1BL 아파트 전기소방시설공사(화재수신기) 입찰을 진행 중이다. 조달청 서울지방조달청이 공고한 이번 입찰의 추정가격은 약 12억 9천만 원이며, 개찰일은 2026년 10월 13일이다. 소방시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 경기북부지역본부이며, 추정가격은 1,290,533,440원이다.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으로, 개찰일은 2026년 10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해당 공고(공고번호 R26BK01748727)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물품 공급 형태로 진행되며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다. 구리갈매역세권은 수도권 주요 신규 택지지구 중 하나로, LH가 추진하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소방시설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소방시설 및 방화 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을 주목하고 있다. 추정가격이 12억 9천만 원을 상회하는 대형 공사인…

목조건축과 방화벽의 공존 건축/시공

목조건축과 방화벽의 공존

대규모 목조건축물에서 방화벽은 화재 확산 차단의 핵심 요소다. 일본 기후현립 삼림문화 아카데미는 법정 방화벽을 갈지자 형태로 설계해 안전성과 조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주목받는다. 국내 건축법령도 방화벽의 자립 기준과 돌출 치수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어 목조건축 확산과 함께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재료로 삼는 건축물 특성상 화염 차단 구조의 설계 방식과 구조적 원칙에 대한 논의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건축법」과 「건축법 시행령」은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 대해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구조 및 방화벽 설치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 이를 구체화한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은 방화벽이 내화구조를 갖춘 자립 형태여야 하며, 건물 외벽과 지붕면 바깥으로 최소 50센티미터 이상 튀어나와야 한다고 규정한다.…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안전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청 중앙소방학교가 제31회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12팀이 참가해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개발 연구 성과를 선보였으며, 최우수상은 현장지휘관 평가 객관성 제고 연구가 차지했다. 소방교육훈련의 질적 향상이 방화·소방시설 분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시상식에서는 전국 소방기관에서 제출한 연구 성과물 가운데 우수작 5점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에는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해 전국 소방학교,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등 12팀이 참가했다. 참가 팀들은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 교육훈련 운영 개선,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담은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연구 결과의 타당성 및…

AI·로봇으로 전기안전 혁신 나선 이에스로봇 교육/매뉴얼

AI·로봇으로 전기안전 혁신 나선 이에스로봇

전력설비 전문기업 네오피스의 자회사 이에스로봇이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전기안전 솔루션으로 현장 작업자 보호에 나섰다. 원격조작형 차단기 인출입장치(래킹봇)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작업자와 전기설비의 물리적 분리를 실현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전기안전 솔루션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인터뷰에서 "안전은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는 핵심 가치"라며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전기안전 솔루션을 통해 작업자 안전을 위한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스로봇은 네오피스가 2년 전 설립한 자회사로, 사명의 'E'는 Electrical(전기), 'S'는 Safety(안전)의 첫 글자에서 따왔다. 플랜트, 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은 물론 건물 내 전기실 등 위험 공간에서 근무하는 전기 작업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로봇과 솔루션을 잇따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탕정3유치원 외 2교 소방감리 입찰 업계뉴스

탕정3유치원 외 2교 소방감리 입찰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발주한 유치원·학교 신축 소방시설공사 감리용역 입찰이 진행 중이다. 추정가격 약 1억 3,800만 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오는 10월 22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교육시설 소방안전 강화 흐름 속에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R26BK01752265)에 따르면, 이번 용역의 추정가격은 137,969,091원이며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으로 설정됐다. 공고일은 2026년 10월 1일이며, 개찰일은 2026년 10월 22일이다. 이번 입찰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 지역에 신축되는 유치원 1개소와 학교 2개소 등 총 3개 교육시설의 교사(校舍) 신축에 따른 소방시설공사 감리를 대상으로 한다. 소방시설공사 감리는 소방시설의 설계·시공이 관련 법령 및 화재안전기준에 적합하게 이루어지는지를 전문 감리업체가 확인·점검하는 업무로, 교육시설과 같이 다수의 어린이·학생이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그…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 추진 소방/안전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 추진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재난안전통신망과 연동되는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경찰·소방 등 현장 대응 인력의 장비 휴대 부담을 줄이고 AI 기반 무전 요약·알림 기능을 손목 위에서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연구 수행기관 공모는 8월 7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신규 과제로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 및 AI 무전요약·알림시스템 개발'을 선정하고, 연구 수행기관 공모를 8월 7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2026년도에 추진하는 총 11개 과제 중 마지막으로 선정된 과제다. 앞서 선정된 10개 과제는 산불, 지반 함몰, 해양 사고, 폭설, 홍수 대응 기술 등 국민 생활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스마트워치 과제는 현장 수요…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속보/단신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국토교통부가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한 법 개정안 3건의 국회 통과를 발표했다. 민간임대주택 모집 규제 강화와 건설공사 전자대금지급 확대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법 개정은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설비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집 규제 강화, 건설공사 전자대금지급 확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일정 연한 이상의 노후 공공건축물에 대해 그린리모델링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환경 부하를 줄이는 방향으로 건물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단열·창호·설비 등 건축 전반의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민간임대주택 분야의 모집 규제도 손질해 입주자 보호를…

영국 대학 방화문·파이어스토핑 공사 80만 파운드 교육/자료

영국 대학 방화문·파이어스토핑 공사 80만 파운드

영국 수동형 화재방호 전문기업 애다스톤(Adaston)이 런던과 요크셔 소재 대학 두 곳에서 방화문 및 파이어스토핑(fire-stopping) 공사를 완료했다. 총 계약 규모는 80만 파운드(약 14억 원)에 달하며, 두 대학 모두 3년 연속 재계약이 이뤄졌다. 국내 교육시설에도 방화구획 성능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여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r) 및 파이어스토핑(fire-stopping) 공사를 각각 완료했다. Daily Business Now 보도에 따르면, 두 프로젝트의 합산 계약 금액은 80만 파운드(약 14억 원)이며, 두 대학 모두 경쟁 입찰을 거쳐 애다스톤을 3년 연속 시공사로 선정했다. 런던 대학 프로젝트는 30만 파운드(약 5억 3,000만 원) 규모로, 대학 건물과 학생 기숙사 전반에 걸쳐 방화문 교체 및 파이어스토핑 작업이 진행됐다. 요크셔 대학 프로젝트는 50만 파운드(약 8억 8,000만 원)…

시장/동향

부산서 국제 화재조사 세미나 개최

부산소방재난본부가 10월 1일 부산 시그니엘 LCT에서 '제5회 국제 화재조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해 화재조사 결과를 안전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제품 업계에도 제품 리콜 및 기준 강화 논의가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목된다.

re Investigation, Feedback Cycle and Safety)'으로, 화재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안전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소방기관과 학계, 산업계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재조사 결과를 제품 리콜 및 안전대책 개선과 연결하는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심층 논의했다. 화재조사 결과의 정책 환류, 핵심 의제로 부상 이번 세미나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제주 공장·창고 1235동 화재 실태조사 소방/안전

제주 공장·창고 1235동 화재 실태조사

제주도가 연면적 500㎡ 이상 공장·창고 1235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화재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초고위험 사업장 42동을 가장 먼저 점검하며, 내화구조·방화구획·소방시설 등 화재 취약 요소를 집중 확인한다. 조사 결과는 2028년 이후 공장·창고 안전관리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026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는 이번 실태조사를 화재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실시한다. 1단계로 10월부터 12월까지 초고위험 사업장 42동을 우선 점검하고, 2단계로 내년 상반기에 고위험 사업장 558동을 살핀다. 나머지 635동은 내년 하반기에 조사를 마무리한다. 초고위험 사업장은 고용노동부가 위험기계·기구·설비 보유 현황과 산업재해 이력 등 사업장별 데이터를 토대로 고위험으로 분류한 사업장 가운데, 산업안전보건공단도 고위험 대상으로 중복 선정한…

교육/자료

미국 IBC, 방화벽 내화등급 1~4시간 규정

미국 국제건축법(IBC)은 건물 용도 분류, 구조 유형, 대지경계선과의 이격거리 세 가지 변수를 조합해 방화벽과 방화구획의 내화등급을 1시간에서 4시간까지 차등 적용한다. 등급 산정 오류는 검사 불합격, 사용승인 거부, 강제 재시공으로 이어진다. 국내 화재안전기준(NFSC)과의 구조적 차이를 파악하면 국내 업계의 기술 대응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다. FedLaws에 따르면, IBC는 건물 내 벽·바닥·방화문·관통부 밀폐재 등 모든 방화 구성요소에 대해 일정 시간 동안 화재를 견디는 내화등급을 의무화하며, 요구 등급은 통상 1시간에서 4시간 범위에서 결정된다. 등급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는 건물 용도 분류(Occupancy Classification)로, 일반 사무용 건물인 그룹 B(Group B)와 고위험 저장시설인 그룹 H(Group H), 공동주택인 그룹 R(Group R)은 각각 화재 하중과 피난 속도에 대한 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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