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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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재완

총 229건
방화셔터 작동, 화재 예방 강화 업계뉴스

방화셔터 작동, 화재 예방 강화

최근 방화셔터 작동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화재 예방을 위한 정책 변화와 업계의 기술 혁신과 맞물려 있다.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진행 중이다.

법령 개정 방향이 발표되었다. 방화셔터는 화재 시 건물의 특정 구역을 차단하여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된다. 소방시설 법령 개정 방향 소방청은 소방시설의 법령 개정 방향을 확정하며 방화셔터의 강화된 설치 기준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화재 사고 발생 시 방화셔터의 신속한 작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특히, 지하역사 및 터널 등 허가 동의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추진…

소방/안전

방화구획 완성도가 화재 확산 좌우

방화구획 미비 건물은 피해가 최대 3.5배 커지며, 셔터 불량·관통부 미마감 등 접합부 문제가 주요 원인이다. 상부·측면·하부 밀착 시공과 내화충전 품질이 핵심이며, 토털 시공·기밀성 검증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구획 미비 건물의 화재 피해가 구획 완비 건물 대비 3배 이상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화재보험협회(KFPA)에 따르면, 화재 확대 원인 중 방화셔터 불량, 케이블 관통부 미마감 등 방화구획 관련 문제가 전체의 13%를 차지하며, 가연성 건축자재(18%), 전기 배선(16%)과 합산하면 47%에 달한다. 방화구획이 정상적으로 기능한 사례에서는 화재가 발화 구획 내에 국한되어 인접 구획으로의 확산이 차단된 반면, 구획이 미비하거나 훼손된 사례에서는 화재가 전체 건물로…

업계뉴스

선일기업 10건으로 ‘독주’… 개인 발명가 김기대 7건으로 추격③

방화셔터 특허 상위 5대 출원인을 분석한 결과, 주식회사 선일기업이 10건으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개인 발명가 김기대 씨가 7건, 김태진 씨 5건, 김상근 씨와 세메스 주식회사가 각 4건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5인이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며, 기업형·개인형 출원인 간 기술 전략의 뚜렷한 차이가 드러났다.

터 분야 최다 출원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선일기업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방화 스크린 셔터(2018, 2022), 스크린 자동 방화 셔터(2022), 월쓰루 스크린 방화 셔터(2023), 폐곡면 타입 방화 스크린 셔터(2020, 2건), 동력 전달 기구를 구비한 방화 스크린 셔터 장치(2021)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선일기업은 스크린형 방화셔터에 집중하면서도 '구동 모터 수납 주머니'(2018), '웨이트 유닛'(2022), '철재 자동 방화 셔터'(2022) 등 부품·메커니즘 단위의 세밀한 특허…

교육/자료

스크린형 39건으로 ‘압도적 1위’… 제어·센서 융합 특허 10건 급부상②

최근 10년간 등록된 방화셔터 특허 104건을 기술 유형별로 분류한 결과, 스크린형이 39건(37.5%)으로 가장 많았고, 구조개선형 50건(48.1%), 제어·센서·IoT형 10건(9.6%), 특수용도형 5건(4.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이후 자동, 제어, 센서 키워드가 포함된 특허가 집중적으로 출원되며 스마트화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9건으로 전체의 37.5%에 달한다. 스크린형 방화셔터는 내화 직물(유리섬유, 실리카 직물 등)을 사용해 화재 시 열과 연기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기존 철재 셔터 대비 경량이면서도 차열 성능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조립식 차열 스크린 방화셔터'(권현숙, 2022·2025), '폐곡면 타입 방화 스크린 셔터'(선일기업, 2020), '양방향 승강 개폐형 이중 스크린 방화셔터'(2023), '가스켓 일체형 스크린 방화셔터'(엔에이치기공, 2023) 등 차열 성능 강화와 시공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인증/시험

리튬배터리 소화기 KFI 인증 통과

친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적용한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 소화기가 KFI 성능인증을 획득하며 상용화됐다.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며, 전기차 충전구역에서는 방화셔터·배연설비와 연계된 통합 화재안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탑재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기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셀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전문 소화기로, 기존 분말 소화기와 달리 침윤 방식으로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응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소화기로는 배터리 화재의 특수한 연소 메커니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이…

건축/시공

방화셔터 교체공사 시방서 기준 정비

방화셔터 교체 시방서가 강화돼 현장 상주요원 배치, 감독 승인, 공정별 사진·영상 기록이 의무화됐다. 예상 공정도 감독 지시에 따라 시공해야 하며, 체계적 현장관리 능력이 공공 조달 수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공사 시방서(2025년 10월)에 따르면, 현장 대리인은 시공상세도 담당자와 공정담당 기사 등 필수 요원을 현장에 상주시켜야 한다. 각 공사 부분의 기능공 책임자도 상주 배치가 필수이며, 착공 7일 이내에 현장 구성요원의 기구 조직표를 제출해 감독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설계도서에 누락된 사항이라도 구조상·기능상·외관상 당연히 시공해야 할 부분은 감독자의 지시에 따라 시공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는 방화셔터 교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존 구조물과의 접합부 처리,…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자격제도 개편 인증/시험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자격제도 개편

국토교통부가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임시자격 유예기간을 1년 연장하고 등급조정교육을 신설하는 등 자격제도를 대폭 개편했다. 현장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와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취지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4월 14일 기계설비기술자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기계설비법 시행령'을 공포했다. 이어 16일에는 임시 유지관리자의 선임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기계설비법 시행규칙'도 공포했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임시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일몰 기한이 당초 2026년 4월 17일에서 2027년 4월 17일로 1년 연장된 점이다. 이로써 기존 임시 유지관리자들은 유예기간 동안 정규 자격 등급을 확보할 수…

교육/자료

장애인 직업교육시설 피난훈련 결과… ‘방화셔터 턱·좁은 통로’가 생사 가르는 장벽

충남대학교 연구진이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야간 피난훈련을 실시한 결과, 중증장애인이 56%를 차지하는 시설에서 방화셔터 하부 문턱, 불규칙한 계단, 부족한 휠체어 회전반경 등이 장애인 피난의 핵심 장벽으로 확인됐다. 야간에는 비장애인 1인당 장애인 20.5명의 안전을 담당해야 하는 극한 상황도 드러났다.

설이다. 이정수, 권용원, 하승용 연구원(충남대학교·배재대학교)은 전국 5개 지역 시설 중 대표 사례를 선정하여 시설현황, 장애유형별 분포, 주·야간 피난훈련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당시 재학생 125명 중 지적·자폐성장애 27.2%, 지체장애 24.0%, 뇌병변장애 15.2%, 청각·언어장애 14.4%의 분포를 보였으며, 중증 장애가 56.0%를 차지했다. 주간에는 교직원 1인당 2.65명의 장애인 피난을 담당하지만, 야간에는 사감 2명이 41명의 생활관 학생을 담당하여 비장애인 1인당 장애인 20.5명의 재난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교육/자료

초·중학교 방화셔터, IoT 엣지컴퓨팅으로 오작동 잡는다… 경남 안계초등학교 실증

애니토이·경남대학교 연구진이 IoT 엣지컴퓨팅 기반 방화셔터 안전 시스템을 개발하여 경남도 내 안계초등학교에 실증 설치했다. 적외선·초음파 센서와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방화셔터의 오작동을 사전에 방지하고 실시간으로 상태를 감시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존재하지 않는다. 주기적 정기 점검을 받고 있지만, 다양한 운용 조건으로 인해 오작동이 발생하거나 화재가 발생해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 대표적인 작동 불량 사례로는 셔터 출입구가 슬랫(Slat)과 기밀하게 밀착되지 않아 틈새가 발생하는 경우, 리밋(Limit) 조정 불량이나 기계적 접점의 반복 동작으로 정지점이 변하여 셔터 하부가 들뜨거나 슬랫이 쭈그러지는 문제가 있다. 전기적 고장, 베어링 고착, 가이드레일 파손 등도 빈번한 오작동 원인이다. ■…

시장/동향

알루미늄 톤당 2,600弗 전망 유지

알루미늄 가격은 중국 생산상한과 전기화 수요 영향으로 2026년 톤당 2,600달러 수준이 예상된다. 경량 셔터·알루미늄 프레임 원가에 직접 영향이 있어 소재 최적화와 대체소재 개발이 업계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과 전기화 산업 수요가 가격을 지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가 하방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BMI(피치 솔루션 그룹)에 따르면, 알루미늄 가격은 2025년 연평균 2,500달러에서 2026년 2,600달러, 2028년 2,800달러로 점진적 상승이 예상된다. 중국은 2017년 도입된 연간 4,500만 미터톤 생산능력 상한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 제한이 2025~2027년 행동계획에서 재확인되면서 공급 측 가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BCA리서치는 2026년 글로벌 제조업 PMI가 수축 영역에…

건축/시공

노후 아파트 방화문 교체 수요 급증

공동주택 세대점검 확대에 따라 자동닫힘 불량·밀폐 미흡 등 방화문 결함이 대량 적발되며 노후 아파트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리모델링용 방화문 시장이 확대되고, 지하주차장 셔터 점검과 연계한 통합 유지보수 서비스도 부상하고 있다.

면, 2022년 12월 도입된 세대점검 제도가 시행 3년차에 접어들면서 실질적인 점검이 확대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세대 현관 방화문의 불량 사례가 대량으로 적발되고 있는데, 도어클로저 고장으로 자동닫힘이 되지 않는 경우, 문짝과 프레임 사이 틈이 과도한 경우, 경첩 변형으로 밀폐가 불완전한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아파트에서 특히 불량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 현관문은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신제품/혁신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대형 방화셔터의 구조적 안전성보장을 위한 규격산정 기준안과 복사열 차단 방화셔터 품목 도입안 발표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대형 방화셔터의 구조적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격산정 기준안과 복사열 차단 방화셔터 품목 도입안을 발표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너비 4m 이상의 방화셔터는 화재 시 배럴이 셔터박스 하부면(인방)까지 처져 방화구획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배럴 외경을 키우더라도 처짐량이 약 84% 감소에 그쳐 배럴 지지브라켓 설치가 불가피한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3m 규격이지만, 실제 건축 현장—특히 물류시설과 대형 상업시설—에서 설치되는 방화셔터는 가로 8m, 세로 4m에 달한다. KS F 4510(중량셔터) 기준으로도 가로 8m 이하, 세로 4m 이하까지 설치할 수 있으나, 이 범위의 셔터에 대한 표준적인 규격산정 절차는 국내에 미규정 상태였다. 더 심각한 문제는 현행 기준이 상온 시 부재 구조 건전성 검토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화재 시(고온 시) 부재의 구조 건전성 검토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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