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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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재완

총 229건
신제품/혁신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대형 방화셔터의 구조적 안전성보장을 위한 규격산정 기준안과 복사열 차단 방화셔터 품목 도입안 발표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대형 방화셔터의 구조적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격산정 기준안과 복사열 차단 방화셔터 품목 도입안을 발표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너비 4m 이상의 방화셔터는 화재 시 배럴이 셔터박스 하부면(인방)까지 처져 방화구획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배럴 외경을 키우더라도 처짐량이 약 84% 감소에 그쳐 배럴 지지브라켓 설치가 불가피한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3m 규격이지만, 실제 건축 현장—특히 물류시설과 대형 상업시설—에서 설치되는 방화셔터는 가로 8m, 세로 4m에 달한다. KS F 4510(중량셔터) 기준으로도 가로 8m 이하, 세로 4m 이하까지 설치할 수 있으나, 이 범위의 셔터에 대한 표준적인 규격산정 절차는 국내에 미규정 상태였다. 더 심각한 문제는 현행 기준이 상온 시 부재 구조 건전성 검토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화재 시(고온 시) 부재의 구조 건전성 검토가 매우…

제품/기술

대학로 소극장 ‘1m 출입문’ 참사 경고… 복합방화셔터, 현장 적용 더는 미룰 수 없다

본지가 3월 23일 건기연 설명회 현장에서 복합방화셔터(CDS) 품목 신설을 단독 보도한 지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아, 서울 대학로 지하 소극장의 '1m 출입문'이 화재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현장 르포가 잇따랐다. 제도는 만들어졌지만 현장은 여전히 위험하다. 복합방화셔터의 현장 적용은 더 이상 '산업의 선택'이 아니라 '안전의 요구'다.

건축자재 품질인정 품목으로 최초 신설하고, 6월 20일부터 인정 신청을 받는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보도의 핵심은 제도의 '탄생'이었다. 방화문과 자동방화셔터를 하나로 결합한 CDS가 독립 품목으로 인정받게 됐고, KS 5종 시험에 개폐반복 20회까지 요구하는 역대 가장 까다로운 인증 체계가 마련됐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보도 이후 두 달간 현장에서 쏟아진 사례들은, 이 제도가 왜 시급한지를 더 절박하게 증명하고 있다. 복합방화셔터는…

KICT 건축안전 AI기술 개발 본격화 교육/자료

KICT 건축안전 AI기술 개발 본격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도시연구본부가 AI와 디지털트윈 기반 건축물 안전점검 기술 개발에 나선다. UAV와 3D 스캐닝을 활용한 원격 안전진단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을 첨단 기술로 혁신해 건축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KICT에 따르면 건축도시연구본부는 'AI·디지털 트윈 기반 건축물 생애주기 자원·안전·성능 혁신 연구그룹'을 중심으로 다양한 첨단 기술 연구를 추진한다. 주요 연구 분야는 AI 기반 건축안전 데이터 구조화, 디지털화 및 경량 BIM 생성 기술 개발이다. 특히 무인항공기(UAV)와 3D 스캐닝, AI를 결합한 건축물 원격 안전점검·안전진단 기술 개발이 핵심 과제로 설정됐다. 이는 기존 인력…

AI 생성: 화재 사고 방화셔터 작동 소방/안전

화재 사고 방화셔터 작동

방화셔터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최근 화재 사고에서 방화셔터의 작동이 피해를 줄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에 따라 관련 정책과 기술의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는 기존의 방화셔터 설치와 관리 기준이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방화셔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정책 변화와 기술 발전 최근 소방청은 각종 화재 사고에서의 방화셔터 작동 사례를 분석하여 새로운 소방시설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오프가스 감지 시스템과 같은 최첨단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한국하니웰이 출시한 ‘Li-ion Tamer’ 시스템은 화재 발생 전 배터리 고장을…

교육/자료

아시아 소방시장 연 8% 최고 성장

아시아태평양 소방방호시장에선 한국이 IoT 방화설비 의무화 영향으로 연 9% 성장 전망이다. 2030년 시장은 342억 달러 규모로 확대되며, KFI 인증 기반 품질과 동남아·중동 수출 기회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분석된다.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은 연평균 9.0% 성장으로 역내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소방방호시스템 시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9.1% 성장하며, 2025년 기준 글로벌 시장의 28.2%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대규모 건설 물량과 소방규제 점진적 강화로 연 6.1% 성장이 예상되며, 일본은 도쿄·오사카 등 고밀도 도시환경에서 소형 고효율 설비 수요가 꾸준하다. 한국은 특히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가격 상승세, 방화셔터 업계 원가부담 가중 시장/동향

철강가격 상승세, 방화셔터 업계 원가부담 가중

국내 주요 철강사들이 4월 열연강판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방화셔터 업계의 원가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공급 제약과 수입 부담이 겹치며 강보합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셔터 제조업체들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이 이어지고 있어 방화셔터 업계의 원가부담 가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열연강판은 방화셔터와 방화문 제조의 핵심 원자재로, 제품 원가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국내 철강 2위 업체인 현대제철이 후판 가격 인상에 이어 열연강판까지 가격을 올리면서 판재 인상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셔터업계 원가부담 가중 불가피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철강가격 상승은 방화셔터 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을 직격탄으로 타격하고 있다. 특히 중소 셔터업체들은 대기업 대비 원자재 구매력이 떨어져…

▲ FIMS 쌍방향 상호 검증 체계 개념도. 기존 일방향 전달 방식(상단)과 달리, FIMS에서는 각 단계별 수량 교차 검증이 이루어진다. (자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FIMS 설명 업계뉴스

세움터 연동·쌍방향 검증·모바일 앱… FIMS가 바꿀 건축자재 품질관리의 모든 것

“100개 써야 할 현장에 20개만”… 일방향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 FIMS가 해결하려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물량 관리의 투명성이다. 현행 종이 품질관리서는 발행 주체가 작성해서 다음 단계로 ‘보내면 끝’인 일방향 구조다. 브리핑에서...

서 다음 단계로 '보내면 끝'인 일방향 구조다. 브리핑에서 공개된 내화 구조 분야의 사례는 충격적이었다. 담당자는 "100개를 써야 할 현장에 20개만 인정 자재를 납품하고, 나머지 80개는 일반 자재로 채우는 현장이 비일비재했다"고 밝혔다. 물량이 20개만 들어가도 이를 검증할 방법이 없었고,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없어 그대로 방치됐다는 것이다. 이는 방화셔터를 포함한 모든 인정 자재에 적용될 수 있는 구조적 허점이다. 종이 문서로는 공장…

교육/자료

전기차 화재 이후 폭증한 ‘Fire Blanket’… 국내 224개 조례 분석해보니 ‘명칭·기준 제각각’

KFI 소방기술연구소 연구진이 전국 224개 관련 조례와 조달청 구매이력 48건을 분석한 결과, 2024년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를 기점으로 fire blanket 관련 조례의 93%가 제·개정되었으나 명칭조차 통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능평가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자동차 관련 조례를 수집·분석했다. 화재안전 관련 조례는 협의적 관점에서 72개(32.14%), 광의적 관점에서 123개(54.91%)로 확인됐다. 결정적인 것은 시기적 분포다. 협의적 관점의 화재안전 조례 72개 중 청라화재(2024.8.1.) 이전에 제정된 것은 5개(6.94%)에 불과하고, 이후에 67개(93.06%)가 집중 제·개정되었다. 광역자치단체별로는 경기와 서울이 각 13개로 가장 많았다. ■ '질식소화덮개' vs '질식방화포'… 명칭조차 통일 안 돼 조례 내 fire blanket의 명칭은 '질식소화덮개', '차량용 질식방화덮개', '차량용 질식방화포', '전기차…

속보/단신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 확정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소방청·대구광역시 공동 주최로 개최를 확정하고 참가 업체를 모집 중이다. 건축소방안전산업전과 함께 열려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며, IoT 연동 방화셔터 등 신기술 전시가 기대된다.

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유일·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로 열린다. 현재 공식 슬로건 공모와 셔틀버스 운행 등 행사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2026 건축소방안전산업전도 별도로 개최돼, 건축물·건설현장에 적용되는 화재안전 기자재 기술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구매상담회와 수출상담회를 통한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도 제공된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게 소방 전시회는 신제품 발표, 바이어 발굴, 기술 트렌드 파악의 핵심 무대다. 특히 올해는 IoT…

KICT 건축에너지연구본부, 탄소중립 건축기술 개발 본격화 교육/매뉴얼

KICT 건축에너지연구본부, 탄소중립 건축기술 개발 본격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건축에너지연구본부가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건축에너지 기술개발에 나섰다. 제로에너지 건축물과 그린리모델링 정책 기술을 중심으로 IC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로에너지화와 기존 건물 대상 그린리모델링 정책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KICT에 따르면 건축에너지연구본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 및 이행을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건축물의 에너지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신축 건물의 제로에너지화, 기존 건물 대상 그린리모델링 정책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건축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연구본부는 ICT 기반의 제로에너지 건축물 운영·관리 기술, 건축물 에너지 생애주기 관리…

교육/자료

KICT 건축안전 디지털화 연구 확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도시연구본부가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 건축물 안전관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건축물 생애주기 전반의 안전성능 혁신을 목표로 원격 안전점검과 성능기반 내진설계 기술을 중점 추진한다.

주기 전반의 자원·안전·성능 혁신 연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KICT에 따르면 건축도시연구본부는 'AI·디지털 트윈 기반 건축물 생애주기 자원·안전·성능 혁신 연구그룹'을 중심으로 건축안전 데이터 구조화와 디지털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특히 경량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생성 기술과 UAV, 3D 스캐닝을 활용한 원격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연구본부는 또한 AI 기반 광역 내진성능평가 및 성능기반 내진설계 기술 개발도 병행한다. 기존 건축물의 보수·보강과 내진보강공법 개발을…

교육/자료

물류창고 화재, 높이 10m 넘으면 화재지속시간 50% 증가… ‘면적만 보는 방화구획 기준 한계

방재시험연구원과 연구진이 국내 29개 물류창고 71개 방화구획을 조사한 결과, 창고 높이가 10m를 초과하면 등가화재지속시간이 평균 62.84분에서 92.99분으로 약 5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방화구획 기준이 면적만 고려하고 높이를 반영하지 않는 문제점이 드러났다.

른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창고시설로 단순 분류되어 방화구획 기준이 1,000㎡ 면적 기준으로만 규정되어 있어 물류시설의 특성을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상범, 서희원, 김대회, 이길용 연구원(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은 NFPA Fire Protection Handbook의 방법론과 CFAST 화재시뮬레이션을 교차 검증하여 물류시설의 등가화재지속시간을 산출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 29개 물류창고 현장조사, Class V 수용물품으로 보수적 산정 연구진은 총 29개 물류창고에서 71개 방화구획의 면적, 높이, 랙 치수와 개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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