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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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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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기술

[심층분석] 화재안전의 ‘방패’, 방화문·셔터 품질관리의 모든 것

건물 화재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방화문과 자동방화셔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인정기관)이 운영하는 「세부운영지침」은 제품의 인정 단계부터 사후 관리, 현장 시공 확인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품질 감시망을 규정하고 있다. 단순한 시험 성적서 발급을 넘어, 실제 화재 현장에서의 작동을 담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규정을 상세히 들여다본다.

은 시험체 제작 전, 제조 공장을 방문하여 품질관리 상태를 먼저 점검한다. • 제조 현장 품질관리 확인: 원재료의 수입 검사 성적서 보관 여부, 제조 공정의 배합 관리 및 로트(Lot) 기록, 설비의 교정 상태 등을 전방위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로트 추적 가능 여부는 핵심 점검 사항으로, 판매된 제품이 언제, 어떤 원재료로 만들어졌는지 역추적이 불가능하면 인정 절차를 진행할 수 없다. • 입회 시료 채취:…

시장/동향

총 60개 인정업체가 만든 대한민국 방화셔터 시장 지도’

국내 방화셔터 시장은 단순한 제품 경쟁이 아닌 ‘인정 유형’ 중심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현재 인정업체는 총 61개 업체로 집계되며, 전체 업체가 획득한 인정서는 총 159개로 나타났다. 업계의 평균 인정서 획득수는 2.61개이며 최대 인정서 보유기업은 ㈜경동기업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분포는 수직 비차열 방화셔터 [NVS] 구조에 50개 업체가 분포되어 있어 수직 비차열 방화셔터가…

. 시장의 기준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자동화와 특수형 제품은 규모는 작지만 향후 산업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영역으로 분석된다. 인정업체 분포, 시장 구조를 그대로 보여주는 지표 현재 인정업체 분포는 수직 비차열 방화셔터가 50개 업체로 전체의 52.1%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인다. 기타 방화셔터는 32개 업체로 33.3%를 기록하며 두 번째 축을 형성한다. 자동 수직 비차열은 9개 업체, 수평 비차열은 3개 업체, 자동…

제품/기술

일체형 vs 분리형 방화셔터 비교

비상문 내장형은 셔터 자체가 피난경로를 제공해 동선이 짧지만 구조·유지관리 부담이 크고, 분리형은 별도 방화문으로 안정성과 내화성능이 유리하다. 선택 시 피난거리·시공비·관리성 3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하는 것은 건물 설계 단계에서 피난동선 확보와 시공비 최적화에 직결된다. 국토교통부고시 '자동방화셔터, 방화문 및 방화댐퍼의 기준'에 따르면, 자동방화셔터에는 비상시 피난을 위한 출입문을 설치해야 한다. 일체형 방화셔터는 셔터 본체에 비상문이 내장된 구조로, 셔터가 완전 하강한 상태에서도 사람이 통과할 수 있는 출입구가 셔터 면 자체에 구성된다. 출입문의 유효 너비는 0.9m 이상, 유효 높이는 2m 이상이어야 하며, 셔터의 다른 부분과 색상을 달리하여 쉽게…

업계뉴스

건기연, ‘복합방화셔터’ 신설…6월 신청 개시

방화문과 셔터를 하나로 결합한 복합방화셔터(CDS)가 건축자재 품질인정 품목으로 최초 신설됐다. 6월 20일부터 인정 신청이 가능하며, 인정받지 않은 제품의 판매·시공은 불법이며, 인정 신청 개시를 앞두고, 업계 전반의 제품 개발과 인증 전략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Door and Shutter)' 품목 신설을 공식 발표했다. 건기연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2월 20일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쳤으며, 방화문(셔터) 품목 관련 개정 사항 안내를 위해 간담회가 마련됐다. 설명회는 방화문(13:30~15:00)과 자동방화셔터(15:30~17:00)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대 화두는 복합방화셔터의 신설이다. 복합방화셔터란 방화문과 셔터가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차열 또는 비차열 성능을 만족하는 방화셔터를 말한다. 세부운영지침의 [별표 1](건축자재등의 품목)에 복합방화셔터가 새로운 품목으로 추가됐고, [별표 2](건축자재등의 주요 재료·제품)에서는…

속보/단신

셔터뉴스, 업계 최초 ‘AI 법률·기술 상담사’ 도입… “복잡한 소방관련법, 3초 만에 해결”

  (서울=셔터뉴스) 셔터뉴스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셔터·소방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복잡한 법령 해석’과 ‘기술 정보 부재’를 해결할 독자적인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셔터뉴스는 13일, 지난 수개월간 진행해 온 플랫폼 고도화...

선보인다. 셔터뉴스는 13일, 지난 수개월간 진행해 온 플랫폼 고도화 프로젝트(Phase 3)의 일환으로 '셔터 전문 지능형 AI 챗봇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의 뉴스 사이트가 제공하던 일방향적인 정보 전달 방식을 탈피해, 사용자가 궁금한 법규와 기술 정보를 대화형으로 즉시 해결해 주는 '양방향 컨설팅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 "단순 챗봇 아니다"... 100건의 전문 문서 통달한 'AI 전문가' 이번에…

업계뉴스

요양병원 화재, 경사로·승강기·대피공간 갖추면 피난시간 373초 단축

현행법상 2층 이상 요양병원에서 경사로 또는 승강기를 면제할 수 있는 규정이 피난약자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6가지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결과, 세 가지 피난 시설을 모두 갖추었을 때 피난시간이 최대 373.5초 단축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가 2010년 867개에서 2019년 1,577개로 181.9% 급증한 반면, 피난약자를 위한 건축 기준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석대·건양사이버대 공동 연구팀은 전주 소재 요양병원(지하 1층~지상 10층, 764명 재실)을 대상으로 Pyrosim 화재시뮬레이션과 Pathfinder 피난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1층 진료실에서 소파 화재(최대열방출률 270.4kW/㎡)를 가정한 결과, 가시거리 기준 ASET은 불과 53.22초로 산정됐다. 1층만 분석해도 77명 피난 불가 1층 단독으로 분석한 결과, RSET은 76.80초로 ASET을 초과해 89명 중…

소재/부자재

전자식 도어클로저 의무화 3년차

전자식 도어클로저 의무화 이후 감지기 연동형 자동폐쇄장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열감지형에서 수신기·모터 구동 방식으로 전환되며, 노후 방화문 교체 수요와 함께 향후 3~5년간 안정적 성장세가 예상된다.

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화정밀(King)에 따르면, 2021년 7월 소방법 개정 이전에는 열감지형(휴즈 내장) 방화문 클로저가 주류였다. 화재 시 약 70℃에서 휴즈가 용해되어 문이 닫히는 방식이었으나, 유독가스에 의한 사망 사례가 잇따르면서 감지기와 연동되는 전자식 클로저로의 전면 전환이 이루어졌다. 현재 시장에서는 감지기 일체형(배터리식)과 수신기 연동형(24V)의 두 가지 방식이 경쟁하고 있다. 모터 구동 방식의 자동폐쇄장치도 확산 중이다. 삼화정밀의 EP3000은 모터 구동으로 방화문을 자동…

KFI 인증 방화문, 업계 변화 신제품/혁신

KFI 인증 방화문, 업계 변화

3월 27일, KFI 인증 방화문에 대한 새로운 정책과 기술 혁신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은 방화문 인증 기준을 강화하며 관련 업계에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이로 인해 내화재료와 방화유리 기술이 더욱 발전할 전망이다.

로, 방화문 제작에 사용하는 내화재료와 방화유리 기술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기준은 화재 발생 시 문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내화 시험과 성능 시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었다. 기술 혁신과 업계 반응 KFI 인증 기준의 변화에 따라 방화문 제조업체들은 새로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내화재료와 방화유리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러한…

속보/단신

대한셔터협회, 대형셔터 기준 정립 나선다

대한셔터협회가 킨텍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대형셔터 규격 표준화에 본격 착수했다. 총회 결과를 토대로 건기연과 공식 협의를 진행하며, 제조·시공 양측의 현장 혼란 해소가 기대된다.

스, 샤프트 및 레일 기준 확정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대한셔터협회에 따르면, 셔터 사이즈에 따른 부자재 규격이 그간 제조사별로 상이하게 적용되어 현장 시공 품질의 편차가 발생해왔다. 협회는 업계 공통 기준을 마련한 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후속 협의를 거쳐 제도적 근거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현행 세부운영지침에 따르면, 방화셔터의 설치 크기는 KS F 4510(중량셔터) 기준에 따라 가로 8m 이하, 세로 4m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체육시설·강당 등…

교육/매뉴얼

[교육 자료] 방화셔터 주요 부품 제작 및 공정 가이드

주요 제작 공정 ① 샤프트(Shaft) 제작 샤프트는 셔터의 구동을 담당하는 핵심 축입니다. 절단: 도면과 일치하는 규격(4, 5, 6인치 등)의 흑관을 선택하여 치수에 맞게 절단합니다. [00:18] 볼트 용접: 양쪽 끝에서 약...

여 치수에 맞게 절단합니다. [00:18] 볼트 용접: 양쪽 끝에서 약 500mm 지점에 첫 볼트를 용접합니다. [01:05] 남은 구간은 일정한 간격(영상 예시: 1250mm)으로 나누어 균일하게 볼트를 용접합니다. [01:29] 구동부 용접: 모터와 베어링이 장착될 축 부위를 견고하게 용접하여 제작합니다. [02:23] ② 하장(Bottom Rail) 제작 셔터의 최하단부 부품으로, 레일과의 유격을 고려해야 합니다. 간격 설정: 양 사이드는 레일의 홈 깊이만큼 띄워두고 제작에 들어갑니다. [03:31]…

스크린셔터 스마트 제어 동향 소재/부자재

스크린 방화셔터, 스마트 제어 만나 ‘지능형 방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스크린 방화셔터에 스마트 제어가 붙으면서, 단일 제품이 아닌 '방화구획+제연+BAS/BEMS'를 묶는 새로운 시장 축이 열리고 있다. 얼마나 빨리 규정·인증과 맞물린 형태로 패키지화하느냐가 경쟁력의 핵심이다.

·제연·피난 안내·건물 설비 제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루는 '지능형 방화 스크린 시스템'으로의 진화가 시작됐다. 스크린 방화셔터, 왜 다시 주목받나 스크린형 방화셔터는 대형 개방 공간에서 연기와 열의 확산을 막는 핵심 설비로 평가돼 왔다.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사례 분석 등에서 대형 개구부·아트리움 구조에서의 방화구획 성능이 검증된 바 있으며, 최근 연구에서는 대형 스크린셔터의 엔드락·가이드레일 이격거리 변화에 따른 셔터 면 처짐과 구조 안정성을 평가하면서, 대형화와 경량화를…

소방법 개정 최신 동향 분석 사건/사고

소방법 개정 최신 동향 분석

3월 23일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소방법 개정이 화재 예방 및 대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례는 소방법 개정의 필요성을 재조명했다. 방화셔터 및 방화문 업계는 이번 개정으로 인한 시장 변화를 주시 중이다.

로 인해 붕괴 위험이 커졌고, 빠른 대응에도 불구하고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러한 상황은 소방법 개정이 화재 안전을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소방법 개정의 주요 내용 최근 개정된 소방법은 화재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담고 있다. 화재 감지 및 경보 시스템의 설치 의무화, 건축물 내 외부 접근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 지침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방화문과 방화셔터의 설치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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