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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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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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소방헬기 충청·강원 배치 소방/안전

국산 소방헬기 충청·강원 배치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가 국산 중형 소방헬기 2대를 충청강원119항공대에 신규 배치하고 8월 22일부터 본격 임무에 돌입한다. 총사업비 620억 원을 투입해 제작된 KUHC-1 기종으로, 충청·강원권 산악구조와 응급환자 이송, 산불진화 역량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노후 헬기 교체로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항공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제작한 KUHC-1 기종으로, '충강 1호'와 '충강 2호'로 명명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헬기 배치는 20년 이상 운용해 온 기존 헬기의 노후화로 인한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항공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2023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620억 원을 투입해 제작·중간검사·최종검사 및 수리·개조 절차를 거쳤으며, 지난 6월 30일 충청강원119항공대에 최종 배치가 완료됐다. KUHC-1 성능과 임무 범위 소방청에 따르면,…

제주 용담이동 공공주택 소방설계 입찰 속보/단신

제주 용담이동 공공주택 소방설계 입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용담이동 공공주택 소방시설공사 설계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4164만 원 규모의 이번 용역은 전기·기계 분야를 아우르며, 오는 8월 28일 개찰이 예정돼 있다. 소방시설 설계 전문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공고번호는 R26BK01678442다. 추정가격은 41,642,000원이며,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으로 진행된다. 개찰일은 오는 8월 28일로,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다. 이번 용역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공고기관이자 수요기관을 겸하며, 용담이동 일대에 조성될 공공주택 단지의 소방시설 설계를 목적으로 한다. 전기 및 기계 분야를 모두 포괄하는 설계용역인 만큼, 소방시설 전문 설계업체의 종합적인 역량이 요구된다. 공공주택 소방설계 용역의 핵심 쟁점 공공주택 개발 사업에서 소방시설 설계는 건축 인허가의 핵심 선행 조건 중…

소방·해군, 수난구조 협약 체결 소방/안전

소방·해군, 수난구조 협약 체결

중앙소방학교와 해군 특수전전단이 대형 수난사고 공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군의 심해잠수·수중구조 전문역량과 소방의 구조·구급 교육역량을 연계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세월호 침몰사고 등 국내외 대형 수난사고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평상시 교육훈련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수중 수색·구조, 인양 등 해난구조 분야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해군 특수전전단과 소방 교육훈련 전문기관인 중앙소방학교 간의 상호 교육훈련 및 기술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군 특수전전단 소속 해난구조전대는 심해잠수, 수중 수색·구조, 인양 및 대형 수난사고 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구조 전문부대다. 양 기관은 그동안 세월호 침몰사고,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등 국내외 대형 수난사고 대응 과정에서 협력해 왔으며,…

소방청, 상반기 골든타임 도착률 70% 돌파 소방/안전

소방청, 상반기 골든타임 도착률 70% 돌파

소방청이 2026년 제2차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골든타임 7분 도착률이 70.3%로 상승하고 화재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5.97% 감소하는 등 현장 대응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하반기에는 첨단 소방장비 도입과 산업현장 화재안전 강화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송 체계 개선 등이 상반기 성과의 핵심으로 꼽혔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교차로 소방차 우선신호시스템 확대와 아파트 공동현관 신속 개방 시스템인 '119패스' 보급을 통해 화재현장 골든타임 7분 도착률을 68.3%에서 70.3%로 끌어올렸다. 소방차 우선신호시스템 설치율은 44.9%에서 47%로, 119패스 설치율은 20%에서 40%로 각각 향상됐다. 119패스는 소방대원이 아파트 공동현관을 지체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도심 고층 주거지에서의 초기 대응 속도를 결정짓는 핵심…

방화문 설치도 '낡은 규제' 피해권 건축/시공

방화문 설치도 ‘낡은 규제’ 피해권

건설 현장의 경직된 하도급 규제가 방화문·방화셔터 설치 업계에도 구조적 피해를 낳고 있다. 완제품 자재 납품에 설치 시공이 포함되는 관행이 전문건설공사 행위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적정 단가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현행 법제도가 현실적 조달 구조를 수용하지 못해 정상적인 업체들이 불법·편법의 경계로 내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월 7일 대한전문건설신문 기고를 통해 현행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전문건설 현장의 실제 작동 방식과 심각하게 괴리돼 있다고 지적했다. 완제품 자재 설치, 전문건설공사로 인정 못 받아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문·난간·배관 등 완제품 자재를 납품받으면서 단순 구매 계약에 현장 설치 시공까지 부속 서비스로 포함하는 관행이 건설 시장 전반에 만연해 있다. 이는 엄연한 전문건설공사 행위임에도 보조적 서비스로 치부돼 설치 대가가 미반영되거나 누락되기…

소화기 한 자루가 교회 화재 막았다 사건/사고

소화기 한 자루가 교회 화재 막았다

지난 7월 31일 경기 양평군 개군면의 한 교회에서 분전반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장에 있던 모자(母子)가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활용해 소방대 도착 전 자체 진화에 성공했다. 양평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소화기 비치와 초기 대응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방안전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다중이용시설의 소방시설 비치 의무화 논의에도 시사점을 준다고 분석한다.

기 작업을 진행하던 4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쓰러지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40대 여성과 그의 10대 아들이 침착하게 소화기를 활용해 불길을 잡아냄으로써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막았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당시 1층 로비를 통해 대피하던 40대 여성은 "불이야!"라는 외침과 함께 분전반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확인했다. 여성은 즉시 부상을 입고 쓰러진 남성에게 물을 뿌려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함께 있던 10대 아들은 교회에…

배후령터널 소방시설 보수 입찰 시장/동향

배후령터널 소방시설 보수 입찰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홍천국토관리사무소가 국도46호선 배후령터널의 소방시설 보수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은 약 2억9836만 원이며, 개찰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터널 소방시설 유지·보수 시장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며 추정가격은 298,363,637원, 예산금액은 328,200,000원으로 책정됐다. 계약방법은 제한경쟁 방식이 적용된다. 공고기관 및 수요기관은 동일하게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홍천국토관리사무소로 명시돼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배후령터널은 국도46호선 상에 위치한 주요 도로 터널로, 소방시설의 정기적인 유지·보수는 터널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사항이다. 터널 소방시설 시장과 업계 영향 이번 입찰은 터널 내 소방시설 유지·보수 분야에서 꾸준한 발주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도로 터널의 소방시설은 감지기,…

방화문, 설비 아닌 전술 요소로 교육/자료

방화문, 설비 아닌 전술 요소로

소방청이 소방교육 표준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부는 9월부터 전국 공장·창고 19만 동을 대상으로 방화문 기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방화문을 단순 설비가 아닌 차연·차염·피난동선을 좌우하는 전술적 요소로 교육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으로 방화문 기능 점검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방화문을 단순한 건축 설비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화재 시 차연·차염·피난동선을 결정짓는 핵심 전술 요소로 재정의하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방화문 교육, 설치에서 운용 전술로 확장 현장에서는 방화문을 단순 설비가 아니라 전술적 요소로 교육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방화문은 화재 발생 시 연기와 불꽃의 확산을 차단하고, 재실자가 안전하게 피난 경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고중량 드론, 고층 화재진압 가능성 확인 소방/안전

고중량 드론, 고층 화재진압 가능성 확인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고중량 드론을 활용해 고층건축물 외부 화점에 소화용수를 공급하는 수평 방수 실증을 마쳤다. 기존 고가사다리차의 수직 접근 한계를 보완할 무인 화재진압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이 처음으로 정량적으로 검증됐다. 이번 성과는 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 체계 전반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서 고중량 드론을 이용한 고층 외부 화점 수평 방수 성능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기존 고가사다리차가 갖는 수직 접근 한계를 보완하고, 무인체계(드론)를 활용한 화재진압 기술의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에 소방호스 연결, 수평 방수 성능 정량 측정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실증에서는 상용화된 고중량 드론에 소방펌프차와 소방호스를 연결한 뒤 고층건축물로 수직 이륙해 고층 외부 화점에 소화용수를…

소방/안전

행안부, 수상 안전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범부처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올해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을 한 달 앞당겨 운영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대폭 늘리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명사고는 안전요원이 없는 위험지역 입수나 구명조끼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비롯되고 있어 시민의 자발적 실천이 요구된다.

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범부처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 및 지방정부 등이 참석해 기관별 수상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 체계를 재점검한 것이다. 정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한 달 앞당겨 운영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서울소방, 건설현장 370곳 점검…26건 위반 적발 소방/안전

서울소방, 건설현장 370곳 점검…26건 위반 적발

서울소방이 연면적 1천㎡ 이상 대형 건설현장 370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2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소방시설 폐쇄·차단과 소방기술자 미배치 등이 주요 위반 유형으로 확인됐다. 방화·소방 업계는 건설현장 내 소방 법규 준수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울 시내 연면적 1천㎡ 이상 규모의 건설현장 370곳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 소방시설을 임의로 폐쇄하거나 차단한 사례와 현장에 소방기술자를 배치하지 않은 사례 등 26건의 위법사항이 확인됐다. 서울소방은 해당 위반 현장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시정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했다. 건설현장 소방 위반,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 건설현장에서의 소방시설 폐쇄·차단은 공사 편의를 위해 임시로 소방설비를 꺼두거나 배관을 막아두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탕정3유치원 소방시설공사 입찰 사건/사고

탕정3유치원 소방시설공사 입찰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 신축되는 탕정3유치원의 소방시설공사 입찰이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됐다. 조달청 대전지방조달청이 발주한 이번 공사는 추정가격 약 9억6천만 원 규모로, 오는 8월 21일 개찰이 예정돼 있다. 유치원 등 교육시설의 소방안전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 속에서 소방시설 전문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추정가격은 963,670,000원, 예산금액은 1,060,037,000원으로 책정됐다. 발주기관은 조달청 대전지방조달청이며, 수요기관은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다. 계약방법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치원은 불특정 다수의 영유아가 장시간 생활하는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 능력이 제한적인 이용자 특성상 소방시설의 설계 및 시공 수준이 일반 건축물보다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 이번 공사 역시 신축 유치원 건물 전체에 걸친 소방시설 설치를 포함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교육시설 소방안전 기준과 발주 배경 나라장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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