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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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3건
교육/자료

요양원 복도 연기 확산, 방화문 차단이 핵심

중국 연구팀이 복도형 요양원의 연기 확산 특성과 제연 성능을 수치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방화문 폐쇄가 수평 연기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안전 피난 시간을 241.55%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 배연창 면적 확대는 연기 확산 억제에 제한적 효과만 보였다.

시 수평 방향의 연기 확산이 피난 안전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Engineering Research Express에 따르면, 양링(Yang Ling)·멍탄 왕(Mengtan Wang)·리쥐안 왕(Lijuan Wang) 연구팀은 2026년 8월 26일 「복도형 요양원의 연기 확산 특성 및 제연 최적화(Smoke propagation characteristics and smoke control optimization for corridor style nursing homes)」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팀은 BIM(건물정보모델링)과 PyroSim을 결합한 수치 모델을 구축해 복도형 요양원 내 연기 거동과 제연 성능을…

교육/매뉴얼

화재안전기준 개정·재난교육 체계 강화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통신망 교육을 기관 맞춤형 실전훈련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훈련 시나리오를 14종으로 확대한다. 소방 분야에서는 화재안전기술기준 개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현장 교육 체계 전반에 변화가 예고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업계도 개정 기준에 맞춘 교육 매뉴얼 재정비가 불가피해졌다.

교육과정을 기관 맞춤형 실전훈련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기관별 자체 강사 양성과 훈련 시나리오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개편된 교육과정은 재난안전통신망 이해, 표준운영절차(SOP), 상호통신 실습, 자체 교육과정 설계방법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교육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훈련 시나리오 14종으로 대폭 확대 행정안전부는 기존 산불·풍수해 등 6종에 그쳤던 훈련…

NFPA 기준, 국내 화재안전 설계 비교 잣대로 교육/자료

NFPA 기준, 국내 화재안전 설계 비교 잣대로

미국방화협회(NFPA)가 제정한 화재안전 기준이 국내 물류센터 스프링클러 설계, 산업용 설비 안전, 소화기 점검 실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비교 기준으로 간접 활용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 이후 메자닌 구조 안전 논란을 계기로 NFPA 13의 구체적 수치가 국내 언론에 인용되는 등 NFPA 기준의 국내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서 해외 비교 준거로 간접 인용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NFPA 규범 자체를 직접 조명한 국내 단독 보도는 아직 드문 편이지만, 관련 논의가 물류·산업·소방 전 분야로 번져 나가는 추세다. 마이데일리 MD포커스 보도에 따르면,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메자닌(Mezzanine) 구조의 안전성 문제를 짚은 기사에서 NFPA의 스프링클러 설치 규범인 NFPA 13이 구체적 수치와 함께 소개됐다. 이 규범은 보관 화물과 팔레트 소재를 7~8개 범주로…

방화문 설치·관리 교육 시급 교육/매뉴얼

방화문 설치·관리 교육 시급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방화문·방화셔터의 올바른 설치와 유지관리 교육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체계적인 교육 가이드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화구획 관리 부실이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교육 콘텐츠 정비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방화문과 방화셔터의 유지관리 상태 및 설치 적정성을 점검하는 내용을 포함하며, 현장에서 관리 부실 사례가 다수 확인된 것으로 전해진다. 방화문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상시 개방 상태로 방치되는 경우가 반복적으로 발견되면서, 입주민과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KBS 뉴스에 따르면, 서울 신림동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130여 명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교육/자료

영국 방화문 안전주간, 12회째 캠페인

영국 방화문 제조사 셸포스(Shelforce)가 올해로 12회를 맞은 '방화문 안전주간(Fire Door Safety Week)'에 동참하며 방화문의 올바른 사양 선정·시공·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셸포스의 파이어셸(Fireshel) 제품은 EN1634-1 기준 30분 요구 성능을 상회하는 49분 내화 성능을 달성했으며, 버밍엄 고층 건물 리모델링 현장에 다수 적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방화문 성능 기준(KS F 4510, NFSC 60호)이 강화되는 추세여서…

Glass Times 보도에 따르면, 셸포스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주택 협회(Housing Association)가 방화문 사양 선정을 사후 처리가 아닌 최우선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방화문 안전주간은 영국목공연맹(British Woodworking Federation)이 창설한 캠페인으로, 영국 전역 건물에서 오랫동안 방치돼 온 방화문 성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12년째 이어지는 이 캠페인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방화문의 올바른 사양 선정, 시공, 유지관리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파이어셸,…

소방시설 교육·법령 표준화 가속 교육/자료

소방시설 교육·법령 표준화 가속

한국소방안전원의 소방행정 디지털 전환 완료와 소방시설법령 해설서 발간이 맞물리며 소방시설 교육 매뉴얼 표준화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소방청의 반복 화재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방침까지 더해져 방화문·방화셔터 등 소방시설 설치·점검 교육 체계 전반의 재편이 예고된다. 업계는 표준화된 교육 가이드라인 마련이 현장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는 핵심 과제라고 본다.

완료, 소방시설법령 해설서 출간, 소방청의 반복 화재 사업장 관리 강화 방침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방화문·방화셔터 등 소방시설 설치·점검 교육 전반에 걸친 재편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및 전자신문에 따르면 한국소방안전원은 GS ITM과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소방행정 디지털 전환을 마쳤다. 기존에 종이 서류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시험 업무가 전산화되면서 처리 시간이 단축됐으며, 이를 통해 소방시설 관련 교육 매뉴얼과…

민간 교육 콘텐츠가 소방 매뉴얼 공백 메운다 교육/매뉴얼

민간 교육 콘텐츠가 소방 매뉴얼 공백 메운다

공식 소방시설 교육·점검 매뉴얼이 현장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이, 민간 교육 콘텐츠가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 유튜브 강의와 소방기술사 전문 교육 사이트가 2026년 개정 화재안전기준을 반영한 실무 매뉴얼 역할을 사실상 수행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이 같은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비 전문 교육 사이트가 2026년 개정 화재안전기준(NFSC)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무자와 건물 관리자들 사이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유튜브 강의, 소화설비 기준 상세 정리 소방안전관리자 1급 2026 개정 강의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소화기 배치 기준부터 옥내소화전 설비의 세부 성능 기준까지 현장 실무에 직결되는 내용을 교육용으로 상세히 정리하고 있다. 소화기 설치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1.5m 이하로 규정되며, 바닥면적 50㎡당 능력단위 1 이상의 소화기를 1개…

교육/자료

영국 BSI, PAS 9980:2026 개정 발표

영국표준협회(BSI)가 기존 공동주택 외벽 화재위험 평가 실무지침인 PAS 9980의 개정판을 2026년 9월 발표했다. 개정판은 위험 비례 원칙을 강화하고 정량·정성 평가를 결합한 종합적 접근법을 채택했다. 국내 외벽 마감재 화재안전 기준과의 비교를 통해 국내 업계에 주는 시사점을 짚어본다.

실무지침인 PAS 9980의 개정판(PAS 9980:2026)을 공식 발표했다. 2022년 최초 발간 이후 약 4년 만의 전면 개정이다. 영국 소방산업협회(FIA, Fire Industry Association)에 따르면, PAS 9980:2026은 기존 단순 적합성 판단 방식에서 벗어나 건물 전체의 현재 위험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위험 기반(risk-based) 접근법을 채택했다. 정량적(quantitative) 평가와 정성적(qualitative) 평가 기법을 결합해, 건물별로 확보 가능한 증거·시험 데이터·기술 정보의 편차를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개정은…

교육/자료

NFPA 코드 개정·기술 동향 주목

미국 NFPA가 건축물 피난동선 관련 코드 개정과 열화상 화재감지 기술 인증 등 굵직한 변화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NFPA 5000 잠정개정안이 9월 9일부터 발효됐고, 열화상 카메라의 NFPA 72 연계 인증도 확인됐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이 같은 국제 기준 변화를 면밀히 추적할 필요가 있다.

발표하고 있다. 국내 소방·건축 안전 업계에서도 이 같은 국제 기준 동향을 주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NFPA 5000 잠정개정안, 9월 9일부터 발효 HFM Magazine의 보도에 따르면, NFPA 5000 2024년판 및 2027년판에 무기 탐지 시스템(Weapons Detection System)이 설치된 시설의 피난동선 관련 요건을 추가하는 잠정개정안(TIA, Tentative Interim Amendment)이 2026년 9월 9일부터 공식 발효됐다. NFPA 5000은 건축물의 설계·시공·운영 전반을 규율하는 미국의 대표적 건축…

소방청, 반도체 공장 소화설비 기준 완화 교육/자료

소방청, 반도체 공장 소화설비 기준 완화

소방청이 반도체 공장 클린룸의 소화설비 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헤더관 방식 흡수관 허용, 고정식 포소화설비 기준 합리화, 질소가스 축압방식 소화약제 범위 확대가 핵심이다. 국제 방화 기준과의 정합성 강화가 이번 규제 완화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규제 부담을 줄이고 소화설비 설치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반도체 산업은 초정밀 제조 환경인 클린룸 특성상 기존 소화설비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현장 여건에 맞는 설비 방식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손질했다. 개정안 3대 핵심 내용 뉴스1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에는 세 가지 주요 변경 사항이 담겼다. 첫째, 여러 펌프가 하나의 배관을 공유하는 헤더관(header pipe) 방식의…

교육/자료

영국 복합소재 방화문 FD30S, 설계·인증 기준 주목

영국 방화문 제조사 유니티 도어스(Unity Doors)가 복합소재 방화문의 구조적 원리와 인증 체계를 공개했다. 목재 심재와 SMC 외피를 결합한 FD30S 도어셋은 내화성능과 치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국내 방화문 기준인 KS F 4510과의 비교를 통해 국내 업계에 주는 시사점을 짚어본다.

제 소방안전 전문 매체 IFSJ(International Fire and Safety Journal)에 따르면, 유니티 도어스의 상업 이사 리암 켈러허(Liam Kelleher)는 2026년 9월 23일 게재된 인터뷰에서 복합소재 방화문이 수동 방화(Passive Fire Protection) 제품으로서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유니티 도어스는 영국 글로스터셔주 뉴엔트(Newent, Gloucestershire)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도어 슬래브를 포함한 복합소재 도어셋 전 공정을 자체 생산한다. 그룹 산하에는 맞춤형 목재 전문 업체 JCK 조이너리(JCK…

영국 BWF, 방화문 안전 주간 13회 맞아 교육/자료

영국 BWF, 방화문 안전 주간 13회 맞아

영국 목재연맹(BWF)이 2026년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13회 방화문 안전 주간을 개최한다. BWF의 2025년 조사에 따르면 결함 방화문을 신고한 비율은 29%에 불과해 인식 제고의 필요성이 재확인됐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 증가와 기준 미달 점검 사례가 잇따르면서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Week 2026)'을 운영한다. Housing Management & Maintenance 보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화재 발생 시 방화문이 화염과 연기 확산을 차단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캠페인이 13회를 맞이한 현재에도 인식 제고의 필요성은 여전히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와 관련된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점검 현장에서 방화문이 요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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