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속보
업계뉴스

시장/동향

시장 동향 및 분석

61
건자재 업계 실적 급락, 방화셔터 시장도 타격 시장/동향

건자재 업계 실적 급락, 방화셔터 시장도 타격

2025년 인테리어·가구 업계가 건설 불황의 직격탄을 맞으며 실적이 크게 둔화됐다. 주택 착공·준공 물량 감소와 리모델링 수요 위축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방화셔터 업계도 건자재 시장 침체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등 전방 산업의 악재가 겹치며 주요 업체들의 실적 지표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이다. LX하우시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조 1787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86.6% 급감한 수치다. 주택 착공·준공 감소에 따른 건자재 출하량 저하가 실적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현대L&C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은 9829억 원, 영업이익은 134억 원을 기록했다. 전반적인 부동산 및 건설 경기…

중동 리스크로 아연·도료 급등 시장/동향

중동 리스크로 아연·도료 급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아연과 도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방화셔터 업계의 원자재 비용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컬러강판과 도금강판 등 핵심 소재의 표면처리 비용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컬러강판과 도금강판의 표면처리 비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방화셔터 업계 타격 불가피 방화셔터 제조업체들은 주요 원자재인 아연도금강판과 컬러강판의 가격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방화셔터용 강판의 70% 이상이 아연 도금 처리를 거치는 만큼 아연 가격 급등이 제조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갈바륨과 삼원계 도금강판을 사용하는 고급형 방화셔터의 경우 원자재비 상승폭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도료 가격 인상까지 겹치면서…

의창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현장점검 실시 시장/동향

의창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현장점검 실시

의창소방서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 사전 확인 및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현장의 화재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대형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밀폐된 공간 내 가연성 가스 축적 및 폭발 위험 주의, 화기 취급 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안내,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점검, 사고 발생 시 대피 경로 사전 확인, 관계인 대상 안전교육 등이 포함됐다. 강종태 서장은 "공사 현장은 화기…

시장/동향

대전 화재가 다시 드러낸 ‘방화구획’의 빈틈…이미 시작된 건축법 개정, 현장 적용이 관건

도면에는 방화구역 9개가 표시돼 있었다. 그런데 불은 1층에서 시작해 2·3층까지 순식간에 번졌다. 방화구획은 '설계'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느냐"의 문제다.

연기가 상층부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진 이 사고를 계기로, 방화구획이 설계·시공·운영 단계에서 제대로 기능했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도면 위의 방화구획, 현장에서는 작동했나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번 화재의 핵심 쟁점으로 방화구획의 실효성을 지목하고 있다. 도면상 방화구역 9개가 표시되어 있었지만, 실제 구조에서 불법 복층 설치, 샌드위치패널 사용 등으로 방화구획이 온전히 유지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중앙일보). 방화문·방화셔터·내화충전·방화댐퍼 등 방화구획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설계…

시장/동향

유가 급등에 셔터 원가 이중고

국제 유가 급등으로 철강·알루미늄 원자재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방화셔터·방범셔터 업계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포스코 열연 톤당 5만 원 인상을 비롯해 철근·H형강 등 주요 강재 전반의 판가 인상 기조가 뚜렷하며, 알루미늄 프로파일도 에너지 효율 규제 강화와 맞물려 단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단순 철판 셔터 중심의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오 전환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서는 모양새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초 브렌트유와 WTI는 배럴당 110달러 안팎까지 급등하며 1주일 새 약 2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간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 차질 우려 등 지정학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국내 제조업 분석에서는 유가 10% 상승 시 제조업 생산비용이 약 0.7% 오르는 것으로 추산되며, 에너지·물류비 비중이 높은 철강·비철금속 업종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시장/동향

스마트소방 시장 연 12% 성장

글로벌 스마트소방 시장은 IoT·AI·로봇 융합으로 연평균 12% 이상 성장해 2030년 680억 달러 규모가 예상된다. AI 감지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핵심이며, 보험 인센티브와 규제 강화가 투자 확대를 견인하고 하드웨어 중심 산업의 서비스화 전환이 가속될 전망이다.

0년 68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IoT·AI·로봇 기술의 소방 분야 융합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스마트소방 시장은 AI 기반 화재감지, IoT 원격 모니터링, 클라우드 기반 소방관리 플랫폼, 자율주행 소방로봇 등의 세그먼트로 구성된다. 이 중 AI 화재감지 부문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클라우드 소방관리 플랫폼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북미와 유럽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아시아태평양…

시장/동향

알루미늄 톤당 2,600弗 전망 유지

알루미늄 가격은 중국 생산상한과 전기화 수요 영향으로 2026년 톤당 2,600달러 수준이 예상된다. 경량 셔터·알루미늄 프레임 원가에 직접 영향이 있어 소재 최적화와 대체소재 개발이 업계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과 전기화 산업 수요가 가격을 지지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가 하방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BMI(피치 솔루션 그룹)에 따르면, 알루미늄 가격은 2025년 연평균 2,500달러에서 2026년 2,600달러, 2028년 2,800달러로 점진적 상승이 예상된다. 중국은 2017년 도입된 연간 4,500만 미터톤 생산능력 상한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 제한이 2025~2027년 행동계획에서 재확인되면서 공급 측 가격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BCA리서치는 2026년 글로벌 제조업 PMI가 수축 영역에…

시장/동향

2026년 강판 가격 횡보 속 구조 재편 가속

반덤핑 관세로 중국·일본산 강판 수입이 감소하며 국산 판매가 4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강판 가격은 횡보 중이지만 수입 감소가 향후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방화셔터 원가 관리에 영향이 예상된다.

판매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국내 열연강판 시장은 반덤핑 관세 부과 이후 수입물량이 크게 줄면서 국내 제강사의 판매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수요 회복 지연과 글로벌 공급 과잉이 맞물리면서 구조 재편이 곧바로 가격 정상화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후판 시장은 조선업 호황에도 불구하고 전체 수요가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2026년에도…

시장/동향

내화충전재 글로벌 시장 43억弗 전망

내화충전재 시장은 2035년 43억 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이며, 팽창형 실란트가 약 70%를 차지한다. 친환경·저VOC 제품 확대와 리모델링 수요 증가가 성장 동력이며, 방화셔터·방화문 시공 품질 향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신축 및 리모델링 현장에서의 화재안전 기준 강화가 핵심 동력이다. GM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내화충전재 시장은 2025년 약 19억 달러에서 2030년 28억 달러로 확대되며, 연평균 8.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팽창형(Intumescent) 실란트가 전체 시장의 69.8%를 차지하며, 열 노출 시 팽창하여 관통부 틈새를 밀봉하는 우수한 내화성능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술 혁신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25년 Bostik(Arkema)은 실리콘과…

시장/동향

방화셔터 IoT 연동 수요 급증 전망

보험료 할인 확대와 스마트빌딩 확산에 힘입어 IoT 기반 방화셔터 제어 시스템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스마트 셔터는 시장의 34%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으며, ISO 23680 표준 간소화도 보급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 업계도 IoT 모듈 표준화와 인증 대비가 요구된다.

보험사들이 디지털 유지보수 기록이 있는 시설에 대해 보험료 할인을 강화하면서 IoT 기반 셔터 컨트롤러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셔터의 작동 상태, 점검 이력, 이상 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록하는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셔터 시장에서 스마트 셔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34%로, 방화등급 솔루션(26%)을 앞서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전동 셔터 수요도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이는 스마트 빌딩과…

시장/동향

강판·알루미늄, 셔터 원가 변수 지속

강판과 알루미늄 가격이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중국 철강 감산 영향으로 철근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지만, 알루미늄은 생산 상한 근접으로 공급 제한 우려가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원가 변동에 대비해 재고 관리와 소재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

Investing.com 등 원자재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현재 중국의 철강 철근 선물 가격은 톤당 3,150위안 수준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2025년 철강 생산량이 전년 대비 4.4% 감소해 9억 6,100만 톤에 그치며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0억 톤 이하로 떨어진 것이 배경이다. 글로벌 수요 부진 속에서도 감산 효과로 가격은 장기 횡보 범위 내에 머물고 있다. 알루미늄 시장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 BCA…

시장/동향

2026년 글로벌 셔터 시장 6.86억弗 전망

글로벌 셔터 시장은 2026년 6억8,639만달러로 성장해 2035년 12억3,0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방화등급 솔루션이 26%를 차지하고 스마트 셔터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 40%로 최대 시장이며, 업계는 고부가·스마트 제품과 수출 전략 강화가 요구된다.

사업체 Global Growth 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셔터 시장은 2025년 약 6억 4,359만 달러에서 올해 6억 8,639만 달러로 성장하며, 연평균성장률(CAGR) 6.7%를 기록해 2035년에는 약 12억 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의 주요 동인은 리노베이션 수요(38%), 단열·소음 차단 기능 요구(31%), 스마트홈 통합 수요(29%)로 분석됐다. 특히 방화등급 솔루션이 전체 셔터 시장의 26%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분야로 부상했다. 스마트 셔터가 34%로 가장 높은…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