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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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설계도서 기준 개정, 전자화 전환 가속 건축/시공

건축 설계도서 기준 개정, 전자화 전환 가속

국토교통부 「건축물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고시 개정으로 전자설계도서 작성 체계가 새롭게 정비된다. 표준화·행정 연계 등 장점이 부각되는 반면, 파일 호환성·보안 취약성 등 단점도 함께 지적된다. 방화·소방 분야 설계도서 역시 이번 기준 변화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인다.

등 건축 설계에 필요한 각종 도서의 작성방법과 기준을 규정한다. 기존 종이설계도서의 주요 구성 요소로는 배치도, 평면도, 입면도, 단면도 및 각종 상세도를 포함하는 설계도면과 구조 안전성 확인을 위한 구조계산서, 공사의 품질·재료·시공방법을 명시한 공사 시방서, 건축설비계산서, 토질 및 지질 관련 서류 등이 포함된다. 건축사신문에 따르면, 건국대학교 건축학부 안형준 교수는 이번 기준 개정과 관련해 전자설계도서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안 교수는 건축사신문 특별칼럼에서 "전자설계도서는…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속보/단신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국토교통부가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한 법 개정안 3건의 국회 통과를 발표했다. 민간임대주택 모집 규제 강화와 건설공사 전자대금지급 확대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법 개정은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설비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집 규제 강화, 건설공사 전자대금지급 확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일정 연한 이상의 노후 공공건축물에 대해 그린리모델링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환경 부하를 줄이는 방향으로 건물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단열·창호·설비 등 건축 전반의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민간임대주택 분야의 모집 규제도 손질해 입주자 보호를…

진천군, 공장·창고 1859동 화재 안전 점검 속보/단신

진천군, 공장·창고 1859동 화재 안전 점검

충북 진천군이 올해 연말까지 관내 공장·창고 1859동을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여부와 화재 안전 실태를 전수 조사한다. 위험도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순차 점검하며, 내화구조·방화구획 등 28개 항목을 집중 확인한다. 불법 증축과 무허가 복층·가벽 설치 여부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며, 건축법 준수 실태와 화재 안전 수준을 함께 들여다본다. 이번 점검은 시설별 위험 수준에 따라 세 단계로 나뉘어 순서대로 실시된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위험물을 직접 취급하는 초고위험사업장 117동을 우선 점검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위험사업장으로 분류된 813동을 살핀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연면적 500㎡를 넘는 일반 공장·창고 929동이 대상이 된다. 점검반은 현장에 투입되기 전 건축 도면, 인허가 관련 서류, 항공사진 등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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