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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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4건
업계뉴스

20년 묵은 ‘종이 품질관리서’ 끝낸다… 건축자재 디지털 플랫폼 전면 런칭 임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4개년 개발을 완료한 '건축자재 통합 관리 플랫폼'이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불량 자재 적발 시 동일 배치 전국 유통망이 실시간 차단되는 '도미노 셧다운' 기능을 탑재했으며, 건축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면 내년 상반기 전국 현장에 전면 적용된다.

. 2005년에 설계된 종이 시스템… 위조·조작 추적 불가능했다 안재홍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연구위원은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건축 자재 품질 관리의 암흑기를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건축법 제52조에 의거, 화재 안전 성능을 인정받은 복합 자재들이 제조 공장에서 출하되어 최종 현장에 시공되기까지의 이력을 관리하는 '품질관리서' 제도가 존재한다. 문제는 이 제도가 스마트폰조차 없던 2005년에 설계되어 지난 20년간 오직 '종이 문서' 유통 방식으로만 운영되어 왔다는 점이다. 안…

인테리어 필름 시장 2000억 돌파 소재/부자재

인테리어 필름 시장 2000억 돌파

국내 인테리어 필름 시장이 연 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하며 방화문과 방화셔터 마감재로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현대L&C, LX하우시스 등 주요 브랜드들이 기술 경쟁을 펼치며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적 완성도를 결정하는 핵심 자재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인테리어 필름은 뒷면에 점착 처리가 된 0.2mm 두께의 마감재로, 벽면과 도어, 가구 등 다양한 피착면에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일반 시트지보다 두꺼워 내구성이 뛰어나며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특징을 보인다. 방화문·셔터 업계 새로운 기회 방화문과 방화셔터 업계에서는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한 제품 차별화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방화문의 경우 안전 기능에 중점을 둔 단조로운 디자인이…

고층빌딩 연돌효과 해결 기계설비 주목 소재/부자재

고층빌딩 연돌효과 해결 기계설비 주목

고층 건물에서 발생하는 연돌효과가 에너지 손실과 소음, 환기 불량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면서 이를 해결하는 기계설비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생하는 연돌효과는 에너지 손실과 소음, 환기 불량 같은 다양한 문제를 만들어내며, 이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이 바로 기계설비라고 밝혔다. 연돌효과는 고층 건물 내부에서 온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공기 흐름 현상이다. 겨울철 실내 온도가 외부보다 높을 때 따뜻한 공기가 상승하면서 건물 하부에는 음압이, 상부에는 양압이 형성된다. 이로 인해 엘리베이터 주변에서 바람 소리가 돌고 계단실 문이 빡빡하게 닫히는 현상이 나타난다. 방화설비 성능에 미치는…

시장/동향

2026년 글로벌 셔터 시장 6.86억弗 전망

글로벌 셔터 시장은 2026년 6억8,639만달러로 성장해 2035년 12억3,0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방화등급 솔루션이 26%를 차지하고 스마트 셔터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 40%로 최대 시장이며, 업계는 고부가·스마트 제품과 수출 전략 강화가 요구된다.

사업체 Global Growth 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셔터 시장은 2025년 약 6억 4,359만 달러에서 올해 6억 8,639만 달러로 성장하며, 연평균성장률(CAGR) 6.7%를 기록해 2035년에는 약 12억 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의 주요 동인은 리노베이션 수요(38%), 단열·소음 차단 기능 요구(31%), 스마트홈 통합 수요(29%)로 분석됐다. 특히 방화등급 솔루션이 전체 셔터 시장의 26%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분야로 부상했다. 스마트 셔터가 34%로 가장 높은…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화재 시뮬레이션 상용화

CFD 기반 디지털트윈 화재 시뮬레이션이 도입되며 연기 확산 예측을 통해 방화셔터 하강 시점 최적화가 가능해지고 있다. 센서 연동과 IoT 기반 예측정비가 확대되며 셔터 운영 관리가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있다. 전산유체역학(CFD)을 활용한 화염·연기 확산 예측이 방화셔터 하강 시점의 최적화까지 연결되는 단계에 진입했다.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트윈 시장은 2020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6년 54조 2,000억 원으로 15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건축 분야에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모델 위에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매핑하여 건물의 3D 가상 복제본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화재·연기·피난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화재 시뮬레이션의 핵심은 CFD 엔진이다. 건물 내부의 공기 흐름,…

교육/자료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특허 104건 등록… 2021년 이후 급증세, ‘스크린형’이 대세①

한국특허정보원(KIPRIS) 데이터 분석 결과,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키워드로 등록된 특허는 총 1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이후 연평균 13건 이상의 특허가 꾸준히 출원되며, 방화셔터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2월 31일까지 총 104건의 특허가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색식은 'TL=[방화셔터]*PD=[20150101~20251231]'로, 발명의 명칭에 '방화셔터'가 포함된 등록특허만을 대상으로 했다. 연도별 출원 추이를 살펴보면, 2015~2017년 초기 3년간은 연평균 4건 수준에 그쳤으나, 2018년 8건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2019년 13건, 2020년 12건, 2021년 15건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24년에는 16건으로 10년간 최다 출원을 기록하며 방화셔터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 조립식 차열 스크린 보강 방화셔터…

교육/자료

EU 방화셔터 CE 인증 의무 강화

EU는 BS EN 16034 기반 CE 마킹을 의무화해 방화셔터 성능을 I·M·W·C·S 등 세분 평가한다. 국내 KFI 인정제도보다 분류가 정밀해 수출 시 이중 인증 부담이 있으며, 향후 기준 조화가 글로벌 경쟁력 향상의 과제로 제시된다.

R) 305/2011에 따라 방화셔터의 CE 마킹(CE Marking)을 전면 의무화한 가운데, BS EN 16034:2014가 방화셔터·방화문 인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EU 건설제품규정에 따르면, 방화셔터를 포함한 모든 내화·방연 차단 제품은 BS EN 16034와 BS EN 13241-1 기준을 충족해야 CE 마킹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시험 당시와 동일한 고정방식(Approved Fixings)과 내화등급 자재를 사용해 설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EU 역내 유통이 금지된다. 유럽의…

인천 쿠팡 화재, 방화셔터 정상 작동 확인 제품/기술

인천 쿠팡 화재, 방화셔터 정상 작동 확인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했다는 소방당국의 공식 확인이 나왔다. 온라인상에 퍼진 방화설비 오작동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국토교통부는 7월 15일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에 규제 환경 변화 신호가 동시에 감지되고 있다. 소방당국, 방화셔터 작동 루머 공식 부인 쿠팡 화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인천 서부소방서장은 7월 20일 브리핑에서 "현장 도착 당시 방화셔터가 내려와 있었고 스프링클러도 작동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 직후 온라인에서 급속히 퍼진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소방당국은 '과거 누전 사고가 있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재확인했으며, 현장…

제품/기술

셔터뉴스 현장취재 · R+T Asia 2026 ① 전시회 소개

12만㎡·750개사·115개국… ‘아시아 최강’ 재확인 독일 메세 슈투트가르트(Messe Stuttgart)와 글로버스 이벤츠(Globus Events)가 공동 주최한 R+T 아시아는 해마다 몸집을 키워 왔다. 주최 측 집계에 따르면 2024년 방문객이 전년 대비 23% 급증한 데...

데 이어, 2025년에도 10%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시 면적 12만㎡, 출품 브랜드 750여 개라는 규모가 이를 뒷받침한다. 수치는 ‘만족’으로도 이어졌다. 주최 측 자료 기준 참관객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9점, 출품기업 만족도는 8.3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6년 행사 부스를 현장에서 미리 예약한 ‘재참가율(리부킹률)’이 83%에 달해, 출품기업의 높은 재방문 의향을 보여줬다. 사진 설명▲ R+T 아시아 2026 공식 키비주얼. 5월 27~29일 상하이 NECC에서 열렸다.…

국토부, 방화셔터·방화문 성능 인정 기준 신설 건축/시공

국토부, 방화셔터·방화문 성능 인정 기준 신설

국토교통부가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그동안 기준이 없던 방화문·방화셔터·복합자재에 대한 성능 인정 체계를 새롭게 마련한다.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성능 인정이 가능해지는 방식으로, 방화 업계의 제품 인증 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반도체공장 등 대형 건축물의 내부 설비 변경 시 반복 공사를 줄이는 규제 완화도 함께 추진된다.

번 개정안은 반도체공장 등 대형 건축물의 내부 설비 변경 시 반복 공사 부담을 줄이는 규제 완화 내용도 포함하고 있어, 건축 안전 분야 전반에 걸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번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반도체공장 내부 설비를 변경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공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규제를 완화한다. 반도체 제조 공정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설비 교체 주기가 짧아,…

업계뉴스

“샌드위치 패널 시장 2조 원… 유럽은 7단계 등급, 한국은 3단계” 국가별 화재 규제격차

글로벌 샌드위치 패널 시장이 120억 달러에서 2034년 220억 달러로 급성장하는 가운데, 유럽·북미·한국의 화재 안전 규제 체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권인구 KCL 실화재센터장은 국회 토론회에서 "손바닥만 한 자재 단품 시험을 넘어 실물 화재 평가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국내 패널 시장 2조 원… 2021년 이후 '준불연 대전환' 가속 권인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실화재센터장은 지난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서, 한국 샌드위치 패널 시장의 급격한 구조 변화를 데이터로 조명했다. 2025년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샌드위치 패널 시장 규모는 약 2조 원(순수 자재 가격 기준 1조 7천억 원)에 달한다. 자재별 시장 점유율은 그라스울 등 무기질 재료가…

업계뉴스

고시원 건축기준 대폭 손질

국토부가 고시원 등 다중생활시설의 건축기준을 개정해 욕조 설치를 허용하고 책상 의무 규정을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안전과 직접 관련 없는 규제를 손질해 1인 가구의 주거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정은 방화·소방 설비 기준과 맞물려 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설로 분류돼 내부 구조와 설비에 관한 세부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돼 왔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기준을 중심으로 규제를 완화해 1인 가구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경향신문과 조선비즈 보도 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고시원 내 욕조 설치를 허용하고, 기존에 의무적으로 갖춰야 했던 책상 설치 요건을 삭제하는 방향으로 건축기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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