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식품공장 냉동창고 전소
전남 광주 담양군 한 식품공장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와 보관 중이던 돼지 정육이 모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냉동창고 특유의 가연성 단열재 구조가 화재 확산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면서, 방화구획 및 방화셔터 설치 기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난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다. 전남광주소방본부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불은 2026년 9월 8일 오후 8시 2분 담양군 담양읍 내 식품공장 냉동창고에서 시작됐다. 출동한 소방 인력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발화 시점으로부터 1시간 37분이 지난 뒤 완전히 불을 껐다. 냉동창고 건물과 그 안에 보관 중이던 돼지 정육은 모두 타 없어졌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뉴시스 보도를 통해 확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