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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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기술

[심층분석] 화재안전의 ‘방패’, 방화문·셔터 품질관리의 모든 것

건물 화재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방화문과 자동방화셔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인정기관)이 운영하는 「세부운영지침」은 제품의 인정 단계부터 사후 관리, 현장 시공 확인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품질 감시망을 규정하고 있다. 단순한 시험 성적서 발급을 넘어, 실제 화재 현장에서의 작동을 담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규정을 상세히 들여다본다.

은 시험체 제작 전, 제조 공장을 방문하여 품질관리 상태를 먼저 점검한다. • 제조 현장 품질관리 확인: 원재료의 수입 검사 성적서 보관 여부, 제조 공정의 배합 관리 및 로트(Lot) 기록, 설비의 교정 상태 등을 전방위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로트 추적 가능 여부는 핵심 점검 사항으로, 판매된 제품이 언제, 어떤 원재료로 만들어졌는지 역추적이 불가능하면 인정 절차를 진행할 수 없다. • 입회 시료 채취:…

시장/동향

총 60개 인정업체가 만든 대한민국 방화셔터 시장 지도’

국내 방화셔터 시장은 단순한 제품 경쟁이 아닌 ‘인정 유형’ 중심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현재 인정업체는 총 61개 업체로 집계되며, 전체 업체가 획득한 인정서는 총 159개로 나타났다. 업계의 평균 인정서 획득수는 2.61개이며 최대 인정서 보유기업은 ㈜경동기업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분포는 수직 비차열 방화셔터 [NVS] 구조에 50개 업체가 분포되어 있어 수직 비차열 방화셔터가…

. 시장의 기준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자동화와 특수형 제품은 규모는 작지만 향후 산업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영역으로 분석된다. 인정업체 분포, 시장 구조를 그대로 보여주는 지표 현재 인정업체 분포는 수직 비차열 방화셔터가 50개 업체로 전체의 52.1%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인다. 기타 방화셔터는 32개 업체로 33.3%를 기록하며 두 번째 축을 형성한다. 자동 수직 비차열은 9개 업체, 수평 비차열은 3개 업체, 자동…

업계뉴스

건기연, ‘복합방화셔터’ 신설…6월 신청 개시

방화문과 셔터를 하나로 결합한 복합방화셔터(CDS)가 건축자재 품질인정 품목으로 최초 신설됐다. 6월 20일부터 인정 신청이 가능하며, 인정받지 않은 제품의 판매·시공은 불법이며, 인정 신청 개시를 앞두고, 업계 전반의 제품 개발과 인증 전략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

Door and Shutter)' 품목 신설을 공식 발표했다. 건기연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2월 20일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쳤으며, 방화문(셔터) 품목 관련 개정 사항 안내를 위해 간담회가 마련됐다. 설명회는 방화문(13:30~15:00)과 자동방화셔터(15:30~17:00)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대 화두는 복합방화셔터의 신설이다. 복합방화셔터란 방화문과 셔터가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차열 또는 비차열 성능을 만족하는 방화셔터를 말한다. 세부운영지침의 [별표 1](건축자재등의 품목)에 복합방화셔터가 새로운 품목으로 추가됐고, [별표 2](건축자재등의 주요 재료·제품)에서는…

교육/매뉴얼

방화셔터 2단계 작동 원리 완전 해설

방화셔터는 연기감지 시 1단 하강으로 피난 공간을 확보하고, 열감지 시 2단 완전폐쇄로 구획을 형성한다. 수신반→연동제어기→폐쇄기 신호 흐름으로 자중하강하며, 브레이크·낙하방지장치·수동조작함이 핵심 구성요소다.

작동 메커니즘이다. 본 기사는 신호 흐름, 구성요소, 작동 조건을 체계적으로 해설한다. 국토교통부고시 '자동방화셔터, 방화문 및 방화댐퍼의 기준'에 따르면, 방화셔터는 화재 발생 시 연기감지기에 의한 일부폐쇄(1단 하강)와 열감지기에 의한 완전폐쇄(2단 하강)가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 이 2단계 구조의 목적은 화재 초기에 연기를 감지하여 셔터를 일부 하강시켜 제연 효과를 확보하면서, 피난자가 셔터 아래를 통과할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두는 것이다. 1단 하강의…

사건/사고

셔터업계 공공기관 구매부서 사칭 사기 급증

대형 공사 발주를 미끼로 수수료·대리구매 요구하는 신종 사기 잇따라… 소방청 "공공기관 사칭 구매 요구는 100% 사기

례가 잇따르고 있다. 본지가 확인한 업계 제보 자료에는 실제 기업 또는 기관의 외형을 흉내 낸 명함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견적 관련 연락 정황이 함께 포함돼 있어 현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대규모 공사 견적을 요청하며 셔터 제작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단가를 맞추면 업체를 선정해주겠다고 말하며 선행 수수료를 요구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실제 공사를 진행할 것처럼 신뢰를 쌓은 뒤…

제품/기술

방화셔터 종류별 특징 완전 비교

방화셔터는 철재·스크린·방범 3유형으로 구분된다. 철재는 내구·밀폐·방범에 강점, 스크린은 경량·시공성·개방감이 장점이며 대형 상업시설에 적합하다. 방범셔터는 보안용으로 내화구획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을 정확히 이해해야 건물 용도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정할 수 있다. 창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철재 방화셔터는 아연도금강판(EGI) 1.6T로 제작되며, 내화성능 1,300℃에서 1시간 이상을 충족한다. 최대 장점은 우수한 밀폐성능과 내구성으로, 방화구획뿐 아니라 방범 기능까지 겸할 수 있다. 비상문 내장이 가능한 일체형 구조로 제작되며, 피난구 유효 너비 0.9m 이상·높이 2m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단점은 무게가 무거워 설치·보수 비용이 높고, 대형 개구부에 적용 시 구조보강이…

소방/안전

[기획] 우리 집 현관문, 진짜 불을 막아줄까? 60분 성능 위해 70분 버텨야 하는 ‘화재안전율’의 비밀

단순한 건축 자재 넘어선 ‘생명 보호 장치’, 정품 확인 가능한 ‘인정 표시’ 부착 필수 화재가 발생했을 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은 무엇일까. 재산도, 가재도구도 아닌 바로 ‘시간’이다. 화마가 덮치는 아수라장에서 연기와 불길을 차단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벌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방화문과 방화셔터의 본연의 임무다.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인…

기까지 막아주는 ‘차열’ 성능으로 나뉜다. 하지만 실험실에서의 성능이 실제 화재 현장에서 100% 구현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제품의 생산 과정이나 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오차, 그리고 화재 현장의 수많은 변수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세부운영지침은 ‘화재안전율’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현재 기준에 따르면, 비차열 60분 성능을 인정받기 위해 신청한 제품은 실제 내화 시험에서 70분 이상을 견뎌야만 합격 점수를 받을 수…

인증/시험

KS F 4510 중량셔터 방화성능

KS F 4510은 방화셔터의 핵심 기준으로 비차열 1시간 내화성능, 차연성능, 개폐성능을 모두 충족해야 인정된다. 셔터는 연기감지기 일부폐쇄와 열감지기 완전폐쇄의 2단계 구조를 갖추며, 규격 개정 시 설계·시험 기준에도 영향을 준다.

)에 따르면, KS F 4510은 중량셔터의 구성부재, 장치, 규모 등의 기본 요건을 규정한 한국산업표준이다. 자동방화셔터 및 방화문의 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서는 방화셔터가 KS F 4510에 적합해야 하며, 강재셔터가 아닌 경우에도 이 규격에 준하는 구성조건을 갖춰야 한다. 방화셔터가 충족해야 하는 성능은 세 가지다. 첫째, KS F 2268-1(방화문의 내화시험방법)에 따른 비차열 1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이다. 둘째, KS F 4510에서 규정한 차연성능으로 화재 시 연기 차단…

교육/매뉴얼

방화셔터 유지관리 매뉴얼 완전 가이드

방화셔터 유지관리는 준비→작동점검→고장조치 순으로 진행한다. 연기·열감지기 2단 하강 구조를 확인하고, 음향경보·완전폐쇄·바닥밀착 등을 점검한다. 고장 시 폐쇄기·수신반·모터 순으로 복구하며 현장 체크리스트 활용이 중요하다.

이드는 국토교통부고시와 소방시설법에 근거한 방화셔터 유지관리 절차를 현장 실무자 눈높이에서 단계별로 정리한 매뉴얼이다. 국토교통부고시 '자동방화셔터, 방화문 및 방화댐퍼의 기준'에 따르면, 방화셔터는 방화구획선상에 설치되어 평상시 개방 상태를 유지하다가 화재 시 감지기 연동으로 자동 하강하여 방화구획을 형성하는 설비다. 주요 구성부재는 KS F 4510(중량셔터)에 적합해야 하며, 연기감지기에 의한 일부폐쇄(1단 하강)와 열감지기에 의한 완전폐쇄(2단 하강)가 가능한 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점검 전 준비사항은 5단계로 구성된다.…

속보/단신

대한셔터협회, 대형셔터 기준 정립 나선다

대한셔터협회가 킨텍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대형셔터 규격 표준화에 본격 착수했다. 총회 결과를 토대로 건기연과 공식 협의를 진행하며, 제조·시공 양측의 현장 혼란 해소가 기대된다.

스, 샤프트 및 레일 기준 확정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대한셔터협회에 따르면, 셔터 사이즈에 따른 부자재 규격이 그간 제조사별로 상이하게 적용되어 현장 시공 품질의 편차가 발생해왔다. 협회는 업계 공통 기준을 마련한 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후속 협의를 거쳐 제도적 근거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현행 세부운영지침에 따르면, 방화셔터의 설치 크기는 KS F 4510(중량셔터) 기준에 따라 가로 8m 이하, 세로 4m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체육시설·강당 등…

교육/자료

정부·대학·대기업까지 참전… 방화셔터 특허, ‘미래 방재산업’의 격전지로⑤

방화셔터 특허 출원 주체가 전문 셔터 기업과 개인 발명가를 넘어 반도체 기업(세메스), 정부기관(대한민국), 공공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학(공주대·동서대·한국해양대)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방화셔터가 단순 건축 부자재를 넘어 '미래 방재산업'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태석이엔지 등)이 약 20건 이상을 차지하며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둘째, 개인 발명가(김기대, 김태진, 김상근, 권현숙 등)가 약 25건 이상으로 높은 비중을 보인다. 셋째, 대학 및 연구기관의 참여가 눈에 띈다.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2건, 주차장용 방화셔터),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1건, 이동식 방화셔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1건, 제어 시스템), 재단법인대구경북과학기술원(1건, 무선통신 시스템) 등 최소 5건의 특허가 학계에서 출원됐다. 넷째,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참여도 확인된다. 대한민국 정부(1건, 안전사고 방지),…

교육/매뉴얼

[교육 자료] 방화셔터 주요 부품 제작 및 공정 가이드

주요 제작 공정 ① 샤프트(Shaft) 제작 샤프트는 셔터의 구동을 담당하는 핵심 축입니다. 절단: 도면과 일치하는 규격(4, 5, 6인치 등)의 흑관을 선택하여 치수에 맞게 절단합니다. [00:18] 볼트 용접: 양쪽 끝에서 약...

여 치수에 맞게 절단합니다. [00:18] 볼트 용접: 양쪽 끝에서 약 500mm 지점에 첫 볼트를 용접합니다. [01:05] 남은 구간은 일정한 간격(영상 예시: 1250mm)으로 나누어 균일하게 볼트를 용접합니다. [01:29] 구동부 용접: 모터와 베어링이 장착될 축 부위를 견고하게 용접하여 제작합니다. [02:23] ② 하장(Bottom Rail) 제작 셔터의 최하단부 부품으로, 레일과의 유격을 고려해야 합니다. 간격 설정: 양 사이드는 레일의 홈 깊이만큼 띄워두고 제작에 들어갑니다.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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