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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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매뉴얼

소방관 812명 설문… ‘배연전술 전반 불만족, 장비 무겁고 교육도 부족’

목원대학교 채진 교수가 전국 소방관 8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화재현장 배연전술 운영 실태에 대해 전반적으로 불만족(평균 2.22~2.79점/5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급이 높을수록 불만족도가 높았으며, 송풍관 배연전술 도입, 모듈화된 연기차단 커튼, 배연전술 전문교육훈련 등 3대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요인임을 확인했다. 2014년 고양종합터미널 화재(8명 사망, 115명 부상)에서는 대수선 공사 중 지하 1층의 스크린 방화셔터 41개 전원이 차단되어 작동하지 못했고, 우레탄폼이 연소되면서 건물 전체가 연기에 휩싸였다. 2022년 평택 물류센터 화재에서는 우레탄폼과 철제구조물 탈락으로 화재가스(FGI)가 발생하여 소방대원 3명이 순직했다. 2007년 미국 찰스턴 가구 판매점 화재에서도 지휘관이 방화셔터를 넘어온 화세 확산을 인지하지 못해 배연전술의 기본원칙을 위반, 소방관 9명이 사망했다. ■ 812명 설문:…

업계뉴스

[기획] 2026년 방화셔터 시장 정밀 분석: 품질인정제도 안착과 시장의 양극화

2026년 1월 31일 기준, 강화된 ‘품질인정제도’를 통과하여 유효한 인정을 보유한 방화셔터 업체는 총 96개사로 집계되었다. 시장은 범용성 높은 ‘수직형’ 셔터가 전체의 약 97%를 점유하며 표준으로 자리 잡았으나, 고난도 기술인 ‘수평형’ 셔터는 단 3%의 점유율로 극소수 업체가 독점하는 구조를 보였다.

를 넘어 제조 및 품질 관리 시스템 전반을 검증한다. ① 핵심 장벽: ‘화재안전율’ (Safety Factor) 인정 심사 시 가장 까다로운 기준은 실제 화재 상황의 불확실성을 대비한 ‘화재안전율’ 적용이다. 규정: 세부운영지침 제9조에 의거, 인정받고자 하는 시간보다 10분 이상의 여유 성능을 확보해야 한다. ◦ (예시) 60분 내화 성능 인정 필요 → 실제 시험에서 70분 이상 버텨야 합격 효과: 시공 오차나 제품 노후화를…

업계뉴스

국내 연기제어 댐퍼, 국제 기준과 격차 뚜렷… Hot-Smoke Test 새 평가법 제안

국내 연기 제어 댐퍼 성능 평가 체계가 동적 조건, 누설량 등급화, 고온 반복 작동 검증에서 EN·UL·ISO 등 국제 기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화재 시나리오 기반 Hot-Smoke Test 실험 방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대한 국내 성능 평가 체계가 국제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KF UBIS의 최두찬 대표와 경기대학교 양유근 연구원, 오수민 연구원이 EN 1366-10, UL 555, ISO 10294 등 국제 표준과 국내 KS F 2840, KS F 2822 기준을 비교 분석한 결과, 세 가지 핵심 한계가 도출됐다. 첫째, 동적 조건(송풍기 작동, 압력 변화 등)에서의 성능 평가가 미흡하다. 둘째, 누설량 등급(Class…

교육/자료

용제도장 부스 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시 화재 20MW 이상 폭주… ‘부스 내부 설치 필수’

부경대학교 연구진이 FDS 화재 시뮬레이션으로 용제도장 공정의 화재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도장부스 내부에 스프링클러가 없으면 화재가 20MW 이상으로 폭주하지만, 부스 내 설치 시 25초 만에 살수가 시작되어 44초에 진압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C, KOSHA Guide 기준으로 가스 농도가 폭발하한의 25%를 넘으면 폭발성 물질로 분류되는데, 용제도장 공정은 분무 형태로 인화성 액체가 취급되어 폭발성 분위기가 쉽게 조성된다. 이인식, 최재욱 연구원(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은 L사 용제도장 공정을 대상으로 FDS 화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여 스프링클러 설치 위치에 따른 화재진압 효과를 검증했다. ■ 32MW 설계화재, 부스 내·외 스프링클러 비교 화재 시나리오는 도장부스 스프레이룸에서 점착된 도료에 정전기로 착화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페인트…

교육/자료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특허 104건 등록… 2021년 이후 급증세, ‘스크린형’이 대세①

한국특허정보원(KIPRIS) 데이터 분석 결과,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키워드로 등록된 특허는 총 1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이후 연평균 13건 이상의 특허가 꾸준히 출원되며, 방화셔터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2월 31일까지 총 104건의 특허가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색식은 'TL=[방화셔터]*PD=[20150101~20251231]'로, 발명의 명칭에 '방화셔터'가 포함된 등록특허만을 대상으로 했다. 연도별 출원 추이를 살펴보면, 2015~2017년 초기 3년간은 연평균 4건 수준에 그쳤으나, 2018년 8건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2019년 13건, 2020년 12건, 2021년 15건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24년에는 16건으로 10년간 최다 출원을 기록하며 방화셔터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 조립식 차열 스크린 보강 방화셔터…

교육/자료

‘차열’에서 ‘무선 제어’까지… 방화셔터 특허, 10년간 3단계 진화④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특허의 키워드 변화를 추적한 결과, '스크린·차열 중심기'(2015~2017) → '구조 다양화기'(2018~2020) → '스마트·제어 융합기'(2021~2025)로 뚜렷한 3단계 기술 진화 과정이 확인됐다. 2024년에만 '무선', '자동', '제어' 키워드를 포함한 특허가 4건 집중 출원되며, 방화셔터의 IoT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미 방화 스크린 셔터의 기본 구조가 확립되었다. '복합 도르레식 스크린 방화셔터'(김상근, 2015), '방화 스크린 셔터장치'(우리셔터, 2015), '방화 스크린셔터의 비상문 개폐장치'(김태진, 2016) 등이 이 시기의 대표 특허다. 키워드 분석에서 '스크린'이 6건으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아직 '차열', '자동', '제어' 등의 키워드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이 시기는 철재 셔터에서 스크린형으로의 전환이 시작된 도입기로 평가할 수 있다. ■ 2기(2018~2020): 차열 성능 경쟁기 — 33건,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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