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금) | 최신 뉴스
속보
태그

#전기차화재

5
중앙소방학교, 복합건축물 통합훈련 소방/안전

중앙소방학교, 복합건축물 통합훈련

중앙소방학교가 전국 소방학교 최초로 복합건축물 화재 통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에서 시작된 수직 연소 확대 상황을 가정해 지휘·화재·구조·구급·첨단장비 등 전 학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재난 대응 교육역량 강화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를 구축하는 방안으로 마련됐으며, 지하 주차장 및 필로티 구조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를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 시나리오는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로 시작된 화재가 굴뚝 효과를 통해 상층부로 급격히 수직 연소 확대되고,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복합 위기 상황을 상정했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필로티 구조 건축물에서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훈련 설계다. 학과 칸막이 허물고 입체적 협력 체계…

LH, 전기차 화재 대책 논의 건축/시공

LH, 전기차 화재 대책 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방·방재 전문가 120명을 모아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결과와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연구 등이 공유됐으며, 건축·소방 안전기준 정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방화구획·차단설비·피난동선 기준 강화가 핵심 의제로 부상하면서 방화셔터 및 방화문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결과와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연구,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내 피난·방화계획 개선 방향 등이 공유됐다. 전기차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Thermal Runaway) 특성으로 인해 일반 내연기관 차량 화재보다 진화가 어렵고, 지하주차장이라는 밀폐 공간에서 발생할 경우 연기와 유독가스가 급속히 확산돼 피난 경로를 차단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방화구획 설계와 차단설비, 피난동선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LH는 이번…

교육/자료

연희동 전기차 화재, 멀티탭이 진범

서울 연희동 전기차 화재 사고의 진짜 원인이 멀티탭으로 밝혀졌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합동 조사를 통해 저용량 일반 멀티탭에서 스파크가 발생해 화재가 시작됐다고 결론지었다. 전기차 배터리는 화재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하고, 발화 원인을 멀티탭으로 결론지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7일 새벽 서울 연희동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BYD 씨라이언7 등 전기차 2대가 전소됐다. 당시 전기차가 주차된 곳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기차 배터리나 충전 시스템이 원인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조사 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발화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며 외부 요인에 무게를 뒀다. TS와 소방 당국은 당시 벽면과 휴대용 충전기…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강화 소방/안전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강화

소방청이 전기차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하주차장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 TF를 통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모든 지하주차장에 소화설비와 경보설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습식 스프링클러설비 도입 등 4대 추진전략 19개 과제를 제시했다.

등 개선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청은 지난해 9월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과 연계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운영했다고 밝혀 왔으며, 해당 종합대책은 지하주차장 안전기준 강화로 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전기차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4대 추진전략과 19개 과제를 마련해 추진해 왔다. 소방청은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화재예방분과, 건축구조등분과, 화재대응분과, 소방장비분과…

인증/시험

리튬배터리 소화기 KFI 인증 통과

친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적용한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 소화기가 KFI 성능인증을 획득하며 상용화됐다.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며, 전기차 충전구역에서는 방화셔터·배연설비와 연계된 통합 화재안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환경 침윤소화약제 '에코노바-K'를 탑재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기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셀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전문 소화기로, 기존 분말 소화기와 달리 침윤 방식으로 배터리 내부까지 약제가 침투해 재발화를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응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소화기로는 배터리 화재의 특수한 연소 메커니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이…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