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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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집중호우 대응 불시 훈련 소방/안전

소방청, 집중호우 대응 불시 훈련

소방청이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중앙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충청권 집중호우로 금강이 범람하는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소방청은 재난 초기부터 총력대응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다. 이번 훈련은 청장 직무대행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비상기구 작동 여부와 선제적 대응 절차 전반을 불시에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충청권(대전 유성, 충남 공주, 세종 장군면 일원)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국가하천인 금강이 범람하고, 인접 저지대로 침수 피해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다수의 실종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설계됐다. 관할 소방력을 초과하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신고자 정밀위치측정 기술 현장 첫 적용 소방/안전

신고자 정밀위치측정 기술 현장 첫 적용

소방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긴급구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기지국·와이파이·기압 정보를 복합 활용한 정밀위치측정 기술을 대전 지역 소방 현장에 최초 적용한다. 기존 위치 오차를 약 30m에서 15m 수준으로 줄이고, 건물 내 층수까지 파악할 수 있는 3차원 위치정보 제공이 핵심이다. 초고층 건축물 증가 추세 속에서 실내 구조 활동의 정확도를 높일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지국·와이파이(Wi-Fi)·블루투스·기압 등 다양한 정보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3차원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기존 위치정보 시스템은 기지국이나 GPS를 각각 단독으로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실내 공간에서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와 층수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긴급구조 황금시간(골든타임) 확보에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기존 오차 30m에서 15m로 절반 수준 감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번에 적용되는…

소방청, 조직문화 쇄신 착수 소방/안전

소방청, 조직문화 쇄신 착수

소방청이 6월 26일 전국 소방지휘관 긴급회의를 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 쇄신에 나섰다. 감찰 책임라인 직무배제와 조직문화 혁신 전담팀(TF) 가동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본청부터 일선 소방서까지 전면 점검이 이뤄지며, 확인된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가 내려진다.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 문제가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데 따른 긴급 대응 조치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전국 소방본부장, 시도 소방본부 감사과장, 소방청 관·국장, 소속기관장 등 5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전국 소방서장 242명과 각 시·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지역 소방학교장, 119특수구조단장, 119안전체험관장 등 350여 명은 영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 사실상 전국 소방 지휘 체계 전체가 한자리에 모인 셈이다.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소방청, 노후 아파트 285만 가구 감지기 무상 보급 소방/안전

소방청, 노후 아파트 285만 가구 감지기 무상 보급

소방청이 2004년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취약세대 285만 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전액 국비로 무상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노인·장애인 거주 세대를 우선 대상으로 삼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관할 소방서가 신청 접수부터 방문 설치까지 직접 담당해 취약계층 주거 화재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로 추진한다.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중 화재 감지·경보 설비가 없는 세대로, 만 13세 미만 아동,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구가 우선 지원을 받는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당 최대 3대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방·거실 등 주요 생활공간에 설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와 방문 설치는 관할 소방서가 직접 담당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도 별도의…

소방청, 통신 3사와 긴급구조 우선접속 서비스 개시 소방/안전

소방청, 통신 3사와 긴급구조 우선접속 서비스 개시

소방청이 통신 3사와 협력해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의 통신을 우선 보장하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로 통신망 혼잡 상황에서도 긴급구조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황이나 통신망 혼잡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이 접속 우선권과 정보 이동량 우선권을 부여받아 통신 속도를 보장받는 것이 핵심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장 출동대의 정보통신장비 다수가 상용 이동통신망 기반인 여건에서, 대형화재나 복합 재난 등으로 재난 지역의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의 통신이 우선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표다. 이를 통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출동 지령, 재난 위치 안내, 차량 동태 보고,…

소방청, 여름철 재난대응 총력체계 가동 소방/안전

소방청, 여름철 재난대응 총력체계 가동

소방청이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개월간 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119 신고 접수대를 최대 908대까지 확대하고 국가소방동원령 기준을 기존 대비 2배 상향 조정했다.

월간 '2026년 여름철 호우·폭염·가뭄 등 소방안전대책'을 시행하며 최고수위 총력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엘니뇨의 영향으로 국지적 기습 폭염과 지역별 강수량 변동 폭이 매우 클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시간당 5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과거 대비 급증함에 따라 소방청은 재난 초기 단계부터 최고수위 총력대응 원칙을 즉각 적용할 방침이다. 119 접수체계 대폭 확대, 동원령 기준 2배 상향…

소방청,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 쇼츠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 쇼츠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 참여형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플랫폼과 데이터 상품을 소개하는 90초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5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상품을 소개하는 9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한 후 플랫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은 소방안전과 관련된 공공·민간 데이터를 개방·공유하고, 데이터 분석·활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플랫폼이다.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주요 정보와 유동인구·소비·사업자정보 등 다양한 공공·민간…

소방청, 화재 인명피해 15.7% 감소 성과 발표 소방/안전

소방청, 화재 인명피해 15.7% 감소 성과 발표

소방청이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119패스와 헬기 통합출동 전면 시행을 통해 화재 인명피해를 15.7%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장비 도입과 AI 기반 과학 소방 체계 구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 119패스와 헬기 통합출동 전면 시행으로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고,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소방장비 실전 투입을 통해 과학 소방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소방청에 따르면 위험에 처한 국민의 부름에 더욱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시도 관할 경계를 넘는 '국가 헬기 통합출동'을 전면 시행하고 현장 출동체계를 고도화했다. 아파트 공동 현관문을 신속히 통과하는 '119패스'와 교차로 우선신호체계를 대폭 확대하고, 펌프차구조대 확대를 통한 현장 도착시간 단축…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성황 폐막 소방/안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성황 폐막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28개국 448개사가 참가해 최근 5년 평균 대비 17.8% 증가한 외형 성장과 함께 참가기업 90%가 만족을 표하며 내실도 다졌다.

회는 28개국 448개사 1,566개 부스가 참가해 최근 5년 평균 대비 업체 수 17.8%, 부스 수 16.4% 증가하는 외형적 성장을 이뤘다. 특히 해외 구매자와 국내 소방 전문가 중심의 참관으로 실속형 박람회로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 74,203명의 참관객 중 해외 및 국내 핵심 구매자가 27,322명으로 37%를 차지했으며, 방문 목적도 신제품 자료 수집 26%, 시장 동향 파악 25% 등 업무 관련…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 시행, 첨단장비 도입 가속화 소방/안전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 시행, 첨단장비 도입 가속화

소방청이 로봇과 드론 등 첨단 소방장비 도입을 가속화하고 성능 중심의 구매 체계를 확립하는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최저가 중심에서 현장 성능 중심으로 구매 방식이 전환되며, 불용 장비의 개발도상국 무상 양여도 법제화된다.

번 개정안은 복잡·대형화되는 재난 환경에 맞춰 로봇, 드론 등 신기술을 적용한 장비 도입 근거를 마련하고, 기존 최저가 중심의 구매 방식을 현장 성능 중심으로 개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11월 모경종 의원, 윤건영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올해 3월 행정안전위원회, 4월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최종 확정되었다. 불용 소방장비의 국제적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포함되어 케이(K)-소방의…

무인소방로봇, 터널 화재 진압 핵심 전술로 확정 소방/안전

무인소방로봇, 터널 화재 진압 핵심 전술로 확정

소방청이 장대터널 화재 진압에 무인소방로봇을 활용한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를 핵심 전술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내연기관 소방차량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원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로봇 화재진압 효과성 실증'의 2단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2월 표준작전절차(SOP) 개정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실증은 기존 내연기관 소방차량과 소방대원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터널 화재 시 산소 농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농연이 가득 차면서 기존 내연기관 소방차량의 엔진이 가동 중단될 위험이 크고, 대원들은 45분 용량의 공기호흡기 한계로 인해 장대터널 깊숙이 진입하는 데 큰 제약이 있었다. 내연기관 한계 극복한 전기 배터리…

소방청-필리핀 소방협력 MOU 체결 소방/안전

소방청-필리핀 소방협력 MOU 체결

소방청이 필리핀 소방청과 소방 및 재난관리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은 화재진압·구조·응급의료서비스 기술 교류와 공동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의 첨단 소방안전 기술과 필리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질적 협력 모델이 기대된다.

소방장비 협력 등 실질적 교류를 강화하게 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김승룡 소방청장과 필리핀 윌베르토 리코 닐 앙 콴 티우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1일 대구 엑스코 대규모 회의실에서 '소방 및 재난관리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화재진압, 구조, 응급의료서비스, 재난관리 분야에서 양국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교류와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분야 협력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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