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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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현장 의견 제도개선 반영 소방/안전

소방청, 현장 의견 제도개선 반영

소방청이 전국소방공무원 직장연합협의회와 정기협의를 열고 현장 소방공무원의 목소리를 제도개선에 직접 반영하기로 했다. 119구급대장 배치기준 명문화와 TF 외부전문가 참여 확대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 강화가 방화·소방 관련 업계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스크포스) 외부전문가 참여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정기협의는 현장 소방공무원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미비점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공식 소통 채널로 운영됐다. 소방청은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례화함으로써 소방 행정의 현장 밀착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19구급대장 배치기준 명문화 추진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협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사안은 119구급대장 배치기준의 명문화다. 현재 구급대장…

소방청,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소방/안전

소방청,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소방청이 2026년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을 10월 9일까지 모집한다. 개인보호장비 8종 제조·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품평회 결과는 2027년도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 규격 반영에 직접 연계된다. 전국 18개 시도 구매 평가단 1,000여 명 앞에서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의 핵심 무대로 주목된다.

26년 10월 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충북 청주시 소재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되며,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구매 담당자와 3년 이상 현장 경력을 갖춘 실사용 대원 등 1,000여 명의 평가단이 출품 장비의 품질과 성능을 직접 검증한다. 참가 대상 품목은 공기호흡기 세트, 방화복, 방화두건, 방화신발, 방화헬멧, 안전헬멧, 방화장갑, 안전장갑 등 소방대원의 안전과 직결된 개인보호장비 8종이며, 업체별…

범정부 산불 통합훈련 실시 소방/안전

범정부 산불 통합훈련 실시

한성숙 국무총리가 10월 2일 경북 칠곡군에서 '2026년 레디 코리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주재하며 범정부 산불 대응역량을 점검했다. 소방청을 포함한 7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초기 진화부터 야간 대응,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까지 전 과정을 훈련했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훈련은 대형 복합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 개시를 약 한 달 앞두고 실시됐으며, 행정안전부·산림청·국방부·소방청·경찰청·기상청과 경상북도·칠곡군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국무조정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며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설계됐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 학교 등으로 번지는 시나리오를 설정해 진화·대피·이재민 지원 분야의 통합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훈련 시나리오와…

소방청,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 소방/안전

소방청,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

소방청이 전국 시도소방본부 19개 대표팀이 참여하는 모의실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전술훈련 고도화를 통한 화재·재난 대응력 제고가 핵심 목적이다. 이번 대회는 실전 중심의 훈련 체계를 정착시키는 계기로 평가된다.

을 전국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소방본부와 소방청 직속 기관을 포함한 19개 대표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실제 화재·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실험 환경에서 전술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겨루게 된다. 소방청은 이 대회를 통해 각 시도 소방본부의 훈련 수준을 점검하고, 우수 전술 사례를 전국에 공유·확산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의실험 전술훈련, 실전 대응력 제고 핵심 수단으로…

전기레인지 화재 2년새 24% 급증 소방/안전

전기레인지 화재 2년새 24% 급증

전기레인지 화재가 최근 2년 사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발생 원인의 90%가 사용자 부주의로 집계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전기레인지를 선택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기레인지 화재, 왜 느는가 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에 비해 폭발 위험이 낮고 청소가 편리하다는 이유로 최근 수년간 보급이 빠르게 확산됐다. 그러나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전기레인지 화재 건수는 최근 2년 사이 24%나 증가했다. 전기레인지는 조리가 끝난 뒤에도 상판이 상당 시간 고온을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사용자가 전원을 끈 뒤 안전하다고…

소방청,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발령 소방/안전

소방청,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발령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했다.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해 연휴 기간 국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관리 업계도 연휴 전 점검 완료 여부를 재확인해야 할 시점이다.

소방력을 비상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태세를 전면 강화하고, 연휴 기간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귀성·귀경 인파가 집중되고 가정 내 조리 활동이 늘어나는 명절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소방 당국이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가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별경계근무의 의미와 현장 대응 체계 특별경계근무는 대형 재난이나 다중이용시설 밀집…

추석 연휴 화재·벌 쏘임 주의보 소방/안전

추석 연휴 화재·벌 쏘임 주의보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성묘 시 벌 쏘임 사고와 음식 조리 중 화재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 야외 활동과 가정 내 조리 행위가 집중되는 만큼 사전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도 이 시기에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리 빈도도 높아지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정책브리핑에 게재된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벌초·성묘 시에는 벌집을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밝은 색 계열의 복장 착용과 향수·화장품 사용 자제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 즉시 현장을 벗어나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조리 중 화재, 연휴…

119항공대 운영 규정 개정 시행 속보/단신

119항공대 운영 규정 개정 시행

소방청이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 전환에 맞춰 「119항공대 운영 규정」을 일부 개정해 2026년 9월 20일부터 즉시 시행했다. 이번 개정은 소방청과 시·도 간 역할·권한·책임을 명문화하고, 실무 현장에서 해석상 혼란을 빚어온 조항들을 전면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산불 우선출동 소방헬기 운영 조항도 신설돼 대형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로, 소방청과 시·도 간 운영 역할·절차를 명확히 규정해 현장 혼선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번 개정의 핵심 배경은 두 가지다. 첫째,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 전환에 따라 소방청과 시·도 간 역할 분담과 운영 절차를 법령 차원에서 명확히 규정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둘째, 사고조사 기준, 공중 자격 심의 기준, 하부조직 명칭 등 실무 적용 과정에서 해석상 혼란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조항들을…

추석 앞 전국 소방 불시단속 소방/안전

추석 앞 전국 소방 불시단속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소방서를 동원한 동시 불시단속에 나섰다. 판매시설·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 빈틈을 집중 점검하는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대형 화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유지 관리 상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구가 급증하는 시설에서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전국 소방서가 동시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불시 점검 형태로 이루어진다.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비상구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추석 연휴는 귀성·귀경 인파가 집중되는 운수시설과 명절 특수를 맞은 판매시설 모두 평시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시기인…

최용철 소방청장 "현장 강한 119 만든다" 소방/안전

최용철 소방청장 “현장 강한 119 만든다”

최용철 소방청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장 대응 강화와 국민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휘관 교육 체계 강화와 상황관리 매뉴얼 개정 등 운영 전반의 개선 방향이 포함됐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 업계도 이번 정책 기조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담회에서 최 청장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지휘관 교육 체계 강화와 상황관리 매뉴얼 개정을 핵심 개선 방향으로 제시했다. 소방청은 그간 대형 화재 현장에서 지휘 체계 혼선과 초동 대응 미흡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최 청장이 강조한 '기본에 충실'이라는 표현은 화재 진압·구조·구급 등 소방의 본질적 임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소방청, 특별성과 30건 선정 소방/안전

소방청, 특별성과 30건 선정

소방청이 2026년 수시 특별성과 포상 대상으로 우수 공적 30건을 선정하고 69명의 소방관에게 총 1억 6,600만 원을 지급한다. 출근길 심폐소생술부터 SNS 단서를 활용한 구조까지 근무 안팎을 가리지 않은 헌신이 인정받았다. 이번 포상은 현장대응뿐 아니라 제도 개선 성과까지 아우르며 소방 안전 행정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에 이은 두 번째 포상으로, 30건의 우수사례를 주도적으로 이끈 69명의 소방관에게 총 1억 6,60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심사는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별 자체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심사와 중앙공적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루어졌다. 최종점수 구간에 따라 사례당 1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자체심사·국민심사·중앙공적심사위원회 평가라는 3단계 검증 절차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현장 헌신과 제도 개선, 두…

소방청, '지상전투'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지상전투’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소방공무원 순직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대응 4단계 핵심구호 「지상전투」를 주제로 119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휘권 선언·상황평가·전략전술·투입결정의 앞 글자를 딴 이 구호는 전국 현장안전점검관 설문에서 30.7%의 지지를 얻어 확정됐다. 쇼트폼 영상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과 표준작전절차(SOP) 제도화가 병행 추진된다.

, 행정안전부장관상을 포함해 총 12점을 시상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최근 잇따른 소방공무원 순직사고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에서 출발했다. 사고 현장에서 지휘권 선언이나 상황 평가 등 초기 대응의 필수 절차가 생략되거나 미흡하게 이행된 문제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됐고, 이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핵심구호 제정과 영상 공모전이 함께 기획됐다. 「지상전투」, 4단계 절차를 한 구호에 담다 「지상전투」는 선착 현장지휘관과 대원들이 반드시 이행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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