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물재생센터 난지물재생센터가 급수동 소방시설 개량공사 입찰을 공고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공사는 추정가격 1억3천861만8천182원, 예산금액 1억5천248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공고번호 R26BK01472229로 등록된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5월 6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서울특별시 물재생센터 난지물재생센터로 동일하다.

물처리시설 소방안전 강화

물재생센터는 대규모 기계설비와 전기시설이 집중된 시설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크다. 특히 급수동은 물처리 핵심 시설이 위치한 곳으로 소방시설 개량을 통해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공공시설의 소방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물재생센터, 정수장 등 상하수도 시설의 소방시설 개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방화셔터, 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 업계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기존 소방시설의 노후화 해결과 함께 최신 소방안전 기준에 맞는 시설로 개선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공공시설 소방안전 강화 정책에 따라 유사한 개량공사가 지속적으로 발주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본 공고

원본: 나라장터 공고 상세 바로가기 · 공고번호 R26BK01472229

출처: 나라장터, 서울시 물재생센터, 셔터뉴스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