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간 사

존경하는 셔터산업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셔터뉴스는 오늘, 대한민국 최초의 셔터산업 전문 인터넷신문으로서 그 첫 발을 내딛습니다.
방화셔터, 방화문, 방범셔터, 스크린셔터 — 이 모든 제품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건물 화재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후의 방어선이자, 건축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구성요소입니다. 그러나 이토록 중요한 셔터산업에 전문 미디어가 부재했던 것이 우리 업계의 현실이었습니다.
국내 방화문 시장 규모 1.1조 원, 약 140~180개 업체가 활동하는 시장에서 제품 기술, 법규, 시공 정보가 파편화되어 현장 실무자의 접근성이 저하된 상태였습니다. 건축법 및 화재안전기준 강화로 컴플라이언스 정보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가 없었습니다.
셔터뉴스는 이 분산된 정보를 통합하는 ‘원스톱 전문 뉴스 포털’을 지향합니다.

셔터뉴스는 다음의 네 가지 가치를 추구합니다.
첫째, 전문 정보 제공입니다. 업계 종사자, 건축 전문가, 소방 관계자를 위한 깊이 있는 전문 뉴스와 기술 자료를 제공하겠습니다. 방화셔터 관련 업계뉴스와 방화셔터 제품 기술, 법령과 규정, 건축시공, 소방안전 등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다루겠습니다.
둘째, 기술 혁신 선도입니다. 셔터산업의 기술 혁신 동향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스마트 셔터, IoT 연동 기술, 디지털트윈 등 미래 산업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셋째, 안전 문화 확산입니다. 방화·방범 셔터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건축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습니다. 2021년 도입된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를 비롯한 각종 안전 규정의 올바른 이해와 준수를 돕겠습니다.
넷째, 공정한 정보 유통입니다. 셔터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정보를 유통하겠습니다.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업계의 신뢰받는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셔터뉴스는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AI 기반 전문 상담 서비스, 업계 데이터베이스, 교육 콘텐츠를 통해 셔터산업 생태계의 정보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셔터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미디어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11일

셔터뉴스 발행인
정 재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