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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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총 127건
nfpa-855-2026 교육/자료

NFPA 855 2026판, ESS 방화 기준 대폭 강화

NFPA 855(고정형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기준) 2026판이 공개되면서 모든 설치에 위험완화 분석을 의무화하고 기존 예외 규정을 전면 삭제했다. 비상전원 확보 의무 신설, 열폭주 전파 방지 요구 등 에너지저장장치 방화·방재 설계 기준이 전방위적으로 강화됐다. 국내 ESS 시설 설계·감리 업계도 이 변화를 면밀히 추적해야 할 시점이다.

들도 이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Wingzman에 따르면 NFPA 855 2026판은 이전 판에서 특정 시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인정하던 예외 조항을 삭제하고, 설치 규모와 무관하게 모든 ESS에 위험완화 분석을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요구한다. 또한 NFPA 69 기준에 따른 폭발 방지·제어 설계를 명시적으로 요구하며, 대규모 화재 시험을 포함한 성능 기반 대안도 허용하는 방식으로 설계 유연성과 안전 기준을 동시에 높였다. 비상전원…

디지털트윈, 소방·재난 안전 현장으로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소방·재난 안전 현장으로

디지털트윈 기술이 소방·재난 대응과 스마트빌딩 안전관리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KT는 스타트업 16곳과 재난·소방 분야 AI 디지털트윈 공동 실증을 추진하고, 수원시는 3D 기반 화재 감지 체계를 운영 중이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디지털트윈 연동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KT·스타트업 16곳, 재난·소방 AI 디지털트윈 공동 실증 조선비즈에 따르면 KT는 스타트업 16곳과 손잡고 재난·안전·소방 분야를 대상으로 한 AI 디지털트윈 공동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증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모사하고, AI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지·예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통신 인프라와 AI 분석 역량을 보유한 KT가 플랫폼을 제공하고, 각 스타트업이 특화 솔루션을 결합하는 구조다. 소방·재난 분야에 특화된…

병원 화재안전, 방화시설이 핵심 사건/사고

병원 화재안전, 방화시설이 핵심

영광소방서가 영광종합병원을 직접 방문해 소방·방화시설 작동 여부와 피난 동선을 점검하는 현장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의료시설 특성상 방화문·방화셔터 등 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됐다. 이번 컨설팅은 피난 약자 보호를 위한 의료시설 안전관리 강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주하는 의료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병원 관계자들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 항목에는 소방 및 피난·방화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구 등 피난 동선 확보 상태 점검, 초기 화재 진압 및 인명 대피 요령 교육, 화재 예방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 포함됐다. 방화시설 작동 점검이 핵심 과제로 부상 이번 컨설팅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뤄진 항목 중 하나는 소방 및…

소방차 현장 정비단 601대 완수 소방/안전

소방차 현장 정비단 601대 완수

소방청이 대형 재난 현장에서 소방차량의 가동 공백을 막기 위해 민·관 협업 '소방장비 긴급정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산불·강릉가뭄·울산붕괴·쿠팡 화재 등 주요 재난 현장에서 총 601대의 소방차량 정비를 완수했으며, 올해 6월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으로 민간 기술진 협업 체계가 법제화됐다.

밝혔다. 이번 긴급정비지원단 운영은 경북산불·강릉가뭄·울산붕괴·쿠팡 화재 등 주요 대형 재난 현장을 포함해 누적 총 601대의 소방차량 현장 정비를 완수한 성과를 배경으로 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민·관 합동 대응 체계에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타타대우, 우리특장, 지브이티, 세보라이트, 신정개발특장차, 화인특장 등 7개 제조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통합(원스톱) 정비 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타타대우 등 제조사 정비지원팀은 각 지역 정비센터와 직통 회선(핫라인)을 구축해…

시장/동향

중국 창호 박람회 10월 북경 개최

세계 3대 창호 전시회 중 하나인 'FENESTRATION BAU CHINA 2026'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린다. 전시 면적 115,650㎡ 규모에 7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3,000여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창호·방화문 업계에도 글로벌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간 중국 북경 CIEC(Shunyi)에서 개최된다. 유리저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전시 면적 115,650㎡ 규모로 7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3,000여 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 세계 바이어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FBC는 2003년 설립 이후 20년 이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문·창문·커튼월 분야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무역 박람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세계 3대 창호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이 행사는 PVC 및…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소방/안전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행정안전부가 8월 28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29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지는 호우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0~31일 충청·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앞서 8월 15~18일 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지역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됐다.

로, 22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 지방정부, 6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에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이 포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정체전선 영향으로 30일은 충청과 남부지방, 31일은 남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 일부 지역은 5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29일 기준 전북 30~80mm, 수도권·전남권·경북권 20~60mm, 그…

시장/동향

서울 학교 3000억 설비공사 발주

서울시교육청이 추가경정예산 1조1711억원 중 6254억원을 노후학교 시설개보수에 배정하고, 이 가운데 기계설비공사에만 3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위생설비 개선에 2100억원, 냉난방설비 및 히트펌프 교체에 1000억원이 편성됐으며, 겨울 방학을 활용한 대규모 시공이 예고된다. 업계에서는 하도급 구조에 따른 부실시공 우려를 제기하며 전문 기계설비업체 직접발주를 촉구하고 있다.

경정예산안 중 '노후학교 시설개보수 사업'에 6254억원을 배정했으며, 이 가운데 기계설비공사 관련 예산이 3000억원을 상회한다. 세부 내역을 보면, 학생들의 위생 환경과 직결되는 급수·배수·오수정화 및 화장실 대수선 등 위생설비 개선에 약 2100억원이 투입된다. 폭염과 한파 속 학습권 보장을 위한 냉난방설비 개선 및 고효율 히트펌프 교체에는 약 1000억원이 편성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비교적 긴 겨울 방학 기간을 활용해 전체 대상 학교 중 절반 이상의 개선사업을…

신제품/혁신

방화셔터·방화문 기술 고도화 가속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고성능 방화셔터와 화재확산 방지공법을 현장 실증 단계까지 끌어올린 가운데, 일본에서는 내열 강화유리를 적용한 특정방화설비 신제품이 출시되며 방화 설비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물류창고 대형 화재를 계기로 방화 구획 성능 강화 요구가 높아지면서 국내외 연구·산업계 모두 방화셔터·방화문 기술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능성과 의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고급 방화 설비 시장이…

제품 출시로 대응에 나섰다. 방화셔터·방화문 분야에서 기술 혁신 흐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머니투데이 기고에 따르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물류시설 화재 안전성 및 위험도 관리 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고성능 방화셔터, 난연 마감재, 화재확산 방지공법을 개발해 현재 현장 실증 단계에 진입했다. 해당 기고는 쿠팡 물류창고 화재 등 대형 물류시설 화재를 계기로 화재안전기술 확보 필요성이 높아졌음을 지적하며, 연구계가 방화셔터 성능…

소방청, 반도체 공장 소화설비 기준 완화 교육/자료

소방청, 반도체 공장 소화설비 기준 완화

소방청이 반도체 공장 클린룸의 소화설비 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헤더관 방식 흡수관 허용, 고정식 포소화설비 기준 합리화, 질소가스 축압방식 소화약제 범위 확대가 핵심이다. 국제 방화 기준과의 정합성 강화가 이번 규제 완화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규제 부담을 줄이고 소화설비 설치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반도체 산업은 초정밀 제조 환경인 클린룸 특성상 기존 소화설비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현장 여건에 맞는 설비 방식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손질했다. 개정안 3대 핵심 내용 뉴스1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에는 세 가지 주요 변경 사항이 담겼다. 첫째, 여러 펌프가 하나의 배관을 공유하는 헤더관(header pipe) 방식의…

소방·재난 디지털트윈 확산 교육/자료

소방·재난 디지털트윈 확산

KT가 AI 스타트업 16곳과 소방·재난 분야 디지털트윈 공동 실증에 나서고, 수원시는 수원화성과 산업단지에 3D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 감지 체계를 구축했다. 네이버 자회사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표준으로 채택되며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했다. 가상 공간 기반 소방 안전 인프라가 공공·민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방화셔터·방화문 등 물리적 안전 설비와의 연계 필요성도 높아지고…

에 3D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 감지 체계를 실제 운영 중이다. 국내 디지털트윈 기술이 해외 국가 표준으로 채택되는 사례도 나오면서, 스마트 소방 인프라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인더뉴스에 따르면, KT는 'K-PATH 2026'을 통해 최종 선정한 AI 스타트업 16곳과 재난·안전·소방·안보 등 공공 분야를 대상으로 AI 디지털트윈 공동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검증과 함께, 실제 인프라 데이터를…

최용철 소방총감, 제8대 소방청장 취임 소방/안전

최용철 소방총감, 제8대 소방청장 취임

최용철 소방총감이 2026년 8월 22일 자로 제8대 소방청장에 취임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일선 현장과 중앙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친 재난안전 전문가다. 신임 청장은 현장 중심의 소방체계 강화와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재난대응체계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졸업했다. 이후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본부장,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중앙소방학교장 전담직무대리, 전남소방본부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지난 6월부터는 소방청 차장으로 재직해 왔다. 현장·정책 겸비한 재난안전 전문가로 평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용철 청장은 일선 소방관서와 시도 소방본부는 물론 청와대 국가안보실, 소방청 등에서 근무하며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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