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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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총 127건
최용철 소방총감, 제8대 소방청장 취임 소방/안전

최용철 소방총감, 제8대 소방청장 취임

최용철 소방총감이 2026년 8월 22일 자로 제8대 소방청장에 취임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일선 현장과 중앙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친 재난안전 전문가다. 신임 청장은 현장 중심의 소방체계 강화와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재난대응체계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졸업했다. 이후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본부장,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중앙소방학교장 전담직무대리, 전남소방본부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지난 6월부터는 소방청 차장으로 재직해 왔다. 현장·정책 겸비한 재난안전 전문가로 평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용철 청장은 일선 소방관서와 시도 소방본부는 물론 청와대 국가안보실, 소방청 등에서 근무하며 재난…

시스템창호 단열, 유리 가장자리가 핵심 신제품/혁신

시스템창호 단열, 유리 가장자리가 핵심

시스템창호 단열성능 평가에서 삼중유리·로이유리 중심의 기존 지표를 넘어 '유리 가장자리 설계'가 새로운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월간 창과문 8월호는 웜엣지 스페이서와 Edge Engineering 개념을 집중 조명하며 유럽 고성능 창호의 설계 관점을 소개했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개구부 전반의 단열 설계 기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흐름으로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월간 창과문 8월호에 따르면 이 같은 유리 중심의 성능 지표만으로는 실제 단열 성능을 온전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유럽 창호 업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월간 창과문이 8월호 기획 시리즈 「창호와 유리를 잇다」 제3편에서 집중 조명한 개념은 '웜엣지 스페이서(Warm Edge Spacer)'와 'Edge Engineering'이다. 웜엣지 스페이서는 복층·삼중유리 내부의 유리 판 사이 간격을 유지하는 부재로, 기존 알루미늄 스페이서 대비 열전도율이 낮은…

대형 물류센터 방화구획 한계 재조명 건축/시공

대형 물류센터 방화구획 한계 재조명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대형 건축물의 방화구획 기준과 화재안전시설의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12층 이상 또는 높이 50m 이상 건물에 적용되는 2시간 이상 방화구획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관련 업계도 설계 단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의 재검토를 요구받고 있다.

설 전반의 구조적 한계에 대한 재검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방방재신문 FPN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강화된 화재안전시설이 설치된 건축물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 사례로 기록됐다. 이는 방화구획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점검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방화구획 기준과 현장 적용의 괴리 현행 건축법령에 따르면 12층 이상이거나 높이 50m 이상인 건축물에는 2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을 갖춘 방화구획을…

신제품/혁신

KTL, 액침형 ESS 국내 최초 CB인증 발행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액침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대한 국제기준 기능안전 시험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 CB인증서를 발행했다. 화재 안전성 검증과 국제 인증이 결합된 이번 성과는 국내 ESS 업계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 신뢰 인프라로 평가된다. 소방·건축 안전 분야에서도 유사한 국제 인증 체계 확립의 필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는 기능안전 시험 절차를 적용해 진행됐으며, 화재 안전성 검증이 핵심 평가 항목으로 포함됐다. 액침형 ESS는 배터리 셀을 절연 냉각액에 직접 담가 열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랭식 대비 화재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기술적 장점이 있어 차세대 에너지저장 솔루션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국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공인 인증이 부재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액침형 ESS, 국내 최초 CB인증으로 국제 무대 진입 KTL에…

의정부소방서, 이마트 현장점검 시장/동향

의정부소방서, 이마트 현장점검

의정부소방서가 8월 14일 이마트 의정부점을 방문해 여름철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와 대피요령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방화셔터·소화전 등 소방설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적정 설치 및 관리 상태 확인 ▲재난 발생 시 비상계단 활용 대피요령 안내 ▲여름철 부주의 화재예방 홍보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전기시설 안전사용을 포함한 화재안전컨설팅도 병행됐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이 소방시설과 전기시설을 꼼꼼히 관리하고 재난 발생…

대전시, 디지털트윈 소방훈련 전국 최우수 교육/자료

대전시, 디지털트윈 소방훈련 전국 최우수

대전시가 디지털트윈 기반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정밀 3D 도시공간 데이터와 실내 내비게이션, 전파감지 센서를 통합한 이 사업은 전국 1044건 중 최우수 사업으로 뽑혔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소방훈련과 재난 대피 체계에 선제적으로 적용한 대표 사례로, 스마트빌딩 소방 시스템과의 연계 가능성이 높아 방화·소방 업계의…

전국 1044건의 출품작 중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며 디지털트윈 기반 소방안전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재난 발생 시 가상의 3차원 공간에 구축된 도시 공간정보를 활용해 대피 동선과 구조 체계를 사전에 설계·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트윈 기반 소방안전훈련 콘텐츠와 실내 내비게이션, 전파감지 센서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조가 특징이다. 대전 서구와 유성구 전역에 정밀 3D 데이터 인프라를…

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 소화기가 막았다 속보/단신

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 소화기가 막았다

경기 평택 송탄소방서가 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이 피해 확산을 막은 실제 사례를 공개했다. 거주자가 소화기 2대로 자체 진화에 나서고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즉각 작동하면서 대형 피해를 피할 수 있었다. 이번 사례는 주택 내 소방시설 설치와 평소 점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킨다.

에 따르면, 화재 당시 거주자는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자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즉시 활용해 자체 진화에 나섰으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도 동시에 작동해 화재 발생을 신속히 알렸다. 이 같은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이 세대 전체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세대 내부에서 연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기자전거 배터리를 확인한 뒤 냉각 주수를 실시하고 배터리를 외부로 반출해 물이 담긴…

소방/안전

평택 위험물 화재 국가소방동원령

소방청이 8월 11일 새벽 경기 평택시 청북읍 위험물 저장시설 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대응 2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소방 인력 129명과 장비 54대가 현장에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용량 포방사시스템과 무인파괴방수차 등 특수장비도 현장에 배치돼 연소 확대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연기가 발생한 뒤 폭발과 함께 화염이 분출했으며,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오전 1시 3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화세가 꺾이지 않자 오전 2시 40분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소방청은 오전 2시 45분 상황대책반을 즉각 가동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오전 3시 25분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울산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의 대용량 포방사시스템을 출동시켰다. 오전 3시 39분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에 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물탱크차 11대와 화학차…

AI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화재구획 디지털 연계 수요 확대 교육/자료

AI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화재구획 디지털 연계 수요 확대

AI가 건물을 스스로 보고 판단하고 제어하는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시대가 열리고 있다. 소방청도 AI 기반 차세대 119 대응 시스템 구축을 하반기 핵심 과제로 제시하면서, 화재 대응의 디지털 전환이 공공정책의 중심축으로 부상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화재구획 설비의 디지털 연계 수요도 함께 커지는 흐름이다.

하는 구조가 확산되면서, 방화셔터와 방화문 등 화재구획 설비도 이 디지털 생태계 안으로 편입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경제TV와 서울신문에 따르면 HDC랩스는 BUILD CON SUMMIT 2026에서 AI와 공간 데이터를 결합한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비전을 공개했다. 핵심은 'AI Building OS'와 디지털트윈의 결합 구조로, 센서·설비·에너지·영상 정보를 통합 관제하는 플랫폼이다. HDC랩스는 이 자리에서 AI가 건물을 스스로 보고·생각하고·제어하는 'See-Think-Control' 개념을 제시했으며, 안전과 에너지·생활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미래…

포스코, 핫스탬핑 특허전 성과 속보/단신

포스코, 핫스탬핑 특허전 성과

포스코가 미국 특허심판원(PTAB)에서 아르셀로미탈의 핫스탬핑 핵심 특허 2건을 무효화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에서도 경쟁사 특허 무효화에 참여하며 글로벌 자동차강판 특허 경쟁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안전 부재에 쓰이는 고강도 강판 소재 시장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방어에 집중하던 포스코가 직접적인 권리행사로 전략을 전환하면서 아르셀로미탈 중심이던 핫스탬핑 특허 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미국 특허심판원(PTAB)은 지난 7월 16일 포스코가 아르셀로미탈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무효심판에서 미국 특허 제10,961,602호와 제11,326,227호의 청구항이 선행기술을 고려할 때 자명하여 특허받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포스코는 2024년 9월 해당 두 특허에 대해 무효심판을 제기했으며, 이는 아르셀로미탈의 특허가 포스코의 핫스탬핑 제품과…

전문건설 부당특약 피해 집중조사 건축/시공

전문건설 부당특약 피해 집중조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가 부당특약으로 인한 회원사 피해사례를 집중 발굴하는 조사에 착수했다. 하도급법 개정으로 부당특약의 사법상 효력이 무효화됐음에도 현장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제도 개선 근거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다. 방화·셔터 등 전문건설 업종도 해당 관행에서 자유롭지 않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당특약 관련 피해사례 집중조사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며, 집중조사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관내 회원사의 부당특약 등 불공정 하도급 피해사례 일체를 취합해 제출하도록 요청한 것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공문에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부당특약의 사법상 효력을 무효로 하는 조항이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부당특약으로 인한 회원사 피해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조사 배경을 밝혔다. 이번에 취합된 피해사례는 하도급법 위반 여부…

고성능 건축유리, 방화 업계 판도 바꾼다 신제품/혁신

고성능 건축유리, 방화 업계 판도 바꾼다

건축물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요구가 강화되면서 국내 건축유리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로이유리·삼중유리·가스 주입 복층유리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형 시스템창호와 커튼월 중심으로 고성능 유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방화문·방화셔터 업계도 이 같은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따르면, 로이유리와 가스 주입 복층유리, 삼중유리의 적용 범위가 넓어지는 가운데 대형 시스템창호와 슬라이딩도어, 커튼월, 고급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고성능 유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의 건축유리는 단순히 창호 프레임에 끼워 넣는 부자재가 아니다. 단열과 차음, 조망, 일사조절, 안전성, 디자인,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대형유리·스마트글라스·품질 데이터·공급망 관리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유리가공 업체들의 자동화 투자 여부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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