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월) | 최신 뉴스
속보
기자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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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시험

UL 방화문 어셈블리 인증 해설

UL 방화문 인증은 도어리프·프레임·하드웨어를 포함한 어셈블리 단위 시험으로, 승인되지 않은 부품 교체 시 인증이 무효화된다. 국내 제도보다 관리가 엄격해 수출 시 부품 호환성과 현장 품질관리 체계가 중요하다.

bly)' 단위로 이루어지며, 인증 범위를 벗어난 부품 교체 시 인증이 무효화되는 엄격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UL Solutions에 따르면, UL 방화문 리스팅(Listing)은 도어리프(Door Leaf), 프레임(Frame), 경첩(Hinge), 래칭 하드웨어(Latching Hardware), 클로저(Closer), 유리(Glazing), 밀봉재(Seal) 등 전체 구성요소를 하나의 조합으로 시험한 결과다. 시험에 포함되지 않은 구성요소로 교체할 경우 인증은 더 이상 해당 제품을 설명하지 않게 된다. 방화문의 내화등급은 4시간, 3시간, 1.5시간, 1시간, 3/4시간, 30분,…

신제품/혁신

IoT 화재감지 연동시스템 고도화

복합센서와 LoRa 통신을 결합한 IoT 화재감지기가 CO·연기 데이터를 복합 분석해 비화재보를 최대 90% 감소시키고 원격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정확도 향상으로 방화셔터 자동제어 연동과 BAS 통합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화재보(False Alarm)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가온TECH에 따르면, ZENESIS IoT 복합화재감지기는 일산화탄소(CO) 가스와 연기농도 센서 값을 복합 연산하여 화재 여부를 판단한다. 화재 초기 불완전 연소 시 발생하는 CO가스를 감지해 조기 경보를 발령하며, 먼지·수증기 등에 의한 비화재보를 대폭 줄였다. 별도 수신반 없이 IoT 통신으로 스마트폰과 직접 연동되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지노시스(JINO IoT)의 LoRa IoT 연기감지기는 기존 소방센서와 연계해 소방안내도면을…

건축/시공

공장 방화구획 1천㎡ 미만 의무

연면적 1,000㎡ 초과 공장 건물은 방화구획 설치가 의무지만 증축·용도변경으로 기능이 약화된 사례가 많다. 산업단지 점검 강화로 대형 방화셔터 수요가 증가하며, 분진·진동 등 가혹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고내구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도 일정 규모 이상이면 주요구조부를 내화구조로 해야 하며, 연면적 1,000㎡를 초과하는 경우 방화구획 설치가 의무적이다. 내화구조가 아닌 건축물은 연면적 1,000㎡ 미만으로 방화벽에 의해 구획돼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공장 건물이 증축과 용도변경을 반복하면서 방화구획이 무력화된 경우가 적지 않다. 방화벽이나 방화셔터가 설치돼 있어도 물류 이동을 위해 상시 개방 상태로 두거나, 방화구획 벽체에 무단 개구부를 뚫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소방청의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에서도 노후…

교육/자료

EU 방화셔터 CE 인증 의무 강화

EU는 BS EN 16034 기반 CE 마킹을 의무화해 방화셔터 성능을 I·M·W·C·S 등 세분 평가한다. 국내 KFI 인정제도보다 분류가 정밀해 수출 시 이중 인증 부담이 있으며, 향후 기준 조화가 글로벌 경쟁력 향상의 과제로 제시된다.

R) 305/2011에 따라 방화셔터의 CE 마킹(CE Marking)을 전면 의무화한 가운데, BS EN 16034:2014가 방화셔터·방화문 인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EU 건설제품규정에 따르면, 방화셔터를 포함한 모든 내화·방연 차단 제품은 BS EN 16034와 BS EN 13241-1 기준을 충족해야 CE 마킹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시험 당시와 동일한 고정방식(Approved Fixings)과 내화등급 자재를 사용해 설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EU 역내 유통이 금지된다. 유럽의…

속보/단신

서울대 보건대학원, 방화셔터 보완공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교육시설 안전인증 현장심사 지적사항을 반영해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220동 방화셔터 보완 공사를 시행한다. 시인성 스티커 부착 등이 포함되며, 교육시설 전반의 점검·개선 수요도 이어질 전망이다.

면, 2025년 교육시설 안전인증 현장심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반영해 220동 종합교육연구동을 대상으로 방화셔터 관련 보완 작업을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실시한다. 방화셔터 시인성 스티커 부착 등의 작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시설의 방화셔터 관리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 과거 학교에서 방화셔터 관련 안전사고가 발생한 이후 교육시설에 대한 점검 기준이 강화됐다. 특히 방화셔터의 위치와 작동 방식을 이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시장/동향

강판·알루미늄, 셔터 원가 변수 지속

강판과 알루미늄 가격이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중국 철강 감산 영향으로 철근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지만, 알루미늄은 생산 상한 근접으로 공급 제한 우려가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원가 변동에 대비해 재고 관리와 소재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

Investing.com 등 원자재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현재 중국의 철강 철근 선물 가격은 톤당 3,150위안 수준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2025년 철강 생산량이 전년 대비 4.4% 감소해 9억 6,100만 톤에 그치며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0억 톤 이하로 떨어진 것이 배경이다. 글로벌 수요 부진 속에서도 감산 효과로 가격은 장기 횡보 범위 내에 머물고 있다. 알루미늄 시장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 BCA…

교육/매뉴얼

[교육 자료] 방화셔터 주요 부품 제작 및 공정 가이드

주요 제작 공정 ① 샤프트(Shaft) 제작 샤프트는 셔터의 구동을 담당하는 핵심 축입니다. 절단: 도면과 일치하는 규격(4, 5, 6인치 등)의 흑관을 선택하여 치수에 맞게 절단합니다. [00:18] 볼트 용접: 양쪽 끝에서 약...

여 치수에 맞게 절단합니다. [00:18] 볼트 용접: 양쪽 끝에서 약 500mm 지점에 첫 볼트를 용접합니다. [01:05] 남은 구간은 일정한 간격(영상 예시: 1250mm)으로 나누어 균일하게 볼트를 용접합니다. [01:29] 구동부 용접: 모터와 베어링이 장착될 축 부위를 견고하게 용접하여 제작합니다. [02:23] ② 하장(Bottom Rail) 제작 셔터의 최하단부 부품으로, 레일과의 유격을 고려해야 합니다. 간격 설정: 양 사이드는 레일의 홈 깊이만큼 띄워두고 제작에 들어갑니다. [03:31]…

제품/기술

[심층분석] 화재안전의 ‘방패’, 방화문·셔터 품질관리의 모든 것

건물 화재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인 방화문과 자동방화셔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인정기관)이 운영하는 「세부운영지침」은 제품의 인정 단계부터 사후 관리, 현장 시공 확인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품질 감시망을 규정하고 있다. 단순한 시험 성적서 발급을 넘어, 실제 화재 현장에서의 작동을 담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규정을 상세히 들여다본다.

은 시험체 제작 전, 제조 공장을 방문하여 품질관리 상태를 먼저 점검한다. • 제조 현장 품질관리 확인: 원재료의 수입 검사 성적서 보관 여부, 제조 공정의 배합 관리 및 로트(Lot) 기록, 설비의 교정 상태 등을 전방위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로트 추적 가능 여부는 핵심 점검 사항으로, 판매된 제품이 언제, 어떤 원재료로 만들어졌는지 역추적이 불가능하면 인정 절차를 진행할 수 없다. • 입회 시료 채취:…

업계뉴스

소방시설법 시행령 개정, 3월 시행

이번 개정은 화재사례를 반영해 소방시설 설치기준을 강화하고, 아파트 세대점검 미이행 과태료를 3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현실화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모든 주차장에 대한 건축허가 동의 규정을 신설하고, 증축 구획 시 60분 방화문도 인정하는 특례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방화문·방화셔터 업계는 60분 등급 제품 수요 증가와 주차장 관련 신규 설치 수요 확대에 대비가…

이번 개정의 핵심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주요 화재사례에서 도출된 개선 대책을 반영해 소방시설 설치 기준이 강화됐다. 별표4의 설치기준이 대폭 보완돼, 특정소방대상물의 시설별 기준이 보다 구체화됐다. 둘째, 아파트 세대점검 미이행에 대한 과태료가 기존 3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별도 세분화돼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됐다. 셋째, 모든 주차장에 대한 건축허가 동의 규정이 새로 마련됐다. 넷째, 기존 건축물과 증축 부분이 방화문으로 구획될 경우 60분+ 방화문뿐 아니라…

건축/시공

소규모 의료시설 내부마감재 기준 강화

국토교통부가 소규모 의원 등 피난약자 이용시설의 내부마감재에 불연재료 사용 범위를 확대하는 규칙 개정을 추진한다. 내화채움·방화댐퍼·방화셔터 기준도 보완되며, 의료시설 방화문 수요 증가와 제품 사양 조정이 예상된다.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소규모 의원급 의료시설 등 피난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의 내부마감재료에 불연재료 사용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기존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의료시설에만 엄격한 마감재 기준이 적용됐으나, 이번 개정으로 소규모 시설까지 기준이 강화되는 것이다. 이 개정의 배경에는 소규모 의료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가 있다. 입원실이나 인공신장실을 보유한 소규모 의원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대피가 어려워 인명…

교육/매뉴얼

방화셔터 현장설치 공정 기술

본 교육교재는 자동방화셔터의 표준 설치 공정을 이해하고 현장 시공자의 작업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작된 자료이다. 설치 단계별 핵심 작업과 주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검증 2. 방화셔터 설치 8단계 표준 공정 STEP 01 마구리 및 상부 프레임 설치 셔터 수납 공간의 외경을 확인하고 좌우 마구리를 수평·수직으로 맞춰 용접 고정한다. 초기 정렬 상태는 전체 작동 정밀도에 큰 영향을 준다. STEP 02 전면 커버 및 브래킷 고정 샤프트와 모터 하중을 지지하는 브래킷을 설치하고 보강 용접을 실시한다. 하중 구조부는 풀용접을 원칙으로 한다. STEP 03 샤프트 거치 셔터…

업계뉴스

위반건축물 양성화 방화기준 적용

2026년 위반건축물 양성화 조례 시행을 앞두고 현행 방화구획 기준의 소급 적용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면 방화셔터·방화문 설치 수요가 늘 수 있으나, 완화 시 기대만큼의 시장 확대는 어려울 전망이다.

. 건축법에 따른 위반건축물 양성화는 법령 위반 상태에 있는 기존 건축물에 대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합법화해주는 제도다. 각 지자체 조례를 통해 세부 운영 기준이 마련되고 있으며,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자치단체가 늘어나고 있다. 핵심 쟁점은 양성화 대상 건축물에 현행 방화구획 기준을 어느 수준까지 적용할 것인가다. 건축 당시 법령에는 방화구획 의무가 없었거나 기준이 느슨했던 건물이 양성화를 신청할 경우, 현행의 강화된 방화구획 기준(내화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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