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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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추석 주택 소방시설 캠페인 소방/안전

소방청, 추석 주택 소방시설 캠페인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주택 화재 사망자가 전체 화재 사망자의 59.8%에 달하는 만큼,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설치·점검 문화를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노후 아파트 취약계층 세대에 대한 감지기 무상 지원도 함께 안내된다.

의 소화기와 감지기 설치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홍보 채널로는 전국 편의점과 주유소 3만 6천여 곳이 활용된다. 귀성·귀경길에 자연스럽게 접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핵심 메시지는 '방마다 감지기 하나, 세대별·층별 소화기 하나'이며, 설치 후 정기적인 작동 점검도 함께 당부하고 있다. 주택 화재 사망자 비율…

소방시설 부실점검 방지법 발의 소방/안전

소방시설 부실점검 방지법 발의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이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 표준자체점검비 준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표준자체점검비 준수 의무가 없어 저가 계약이 만연하고 부실점검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공공부문부터 적정 점검비 지급 문화를 정착시켜 소방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했다. 이번 개정안은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소방시설관리업자에게 자체점검을 위탁할 때 표준자체점검비를 반드시 지키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현행법의 허점, 저가 계약 구조 고착화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현행 소방시설법은 소방청장이 자체점검 비용의 기준인 표준자체점검비를 정해 공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계약에서 이를 준수할 의무가 없어 대부분의 계약이 표준자체점검비보다 낮은 금액으로 체결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점검 현장에서 충분한 인력과 시간을 확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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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전산업박람회 부산 개막

행정안전부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AI·로봇·드론 등 첨단 재난안전 기술을 선보였다. 방화·소방 업계도 화재 분야 전시관을 통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 행사로,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내걸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920개 부스를 운영했다.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한 최신 재난안전 기술과 제품이 대거 전시됐으며, 해외 바이어 101개사와의 기업 매칭 수출상담회 등 참여 기업의 판로 지원에도 집중했다. 전시관 구성과 주요 출품 기술…

재난안전 R&D 대상 8명 선정 소방/안전

재난안전 R&D 대상 8명 선정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관리 분야 우수 연구자 8명을 '2026년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산불 예측·AI 드론·도시침수 대응 등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성과가 주목받았다. 시상은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진행됐다.

식은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대상은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에서 재난안전 분야 연구에 매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심사를 통해 후보군을 압축한 후 전문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8명을 선정했다. 산불·드론·침수 등 현장 대응 기술 성과 집약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수상자별 연구성과는 재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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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일구’ 이모티콘 배포

소방청이 공식 캐릭터 '일구'를 활용한 카카오톡 그림말(이모티콘) 16종을 8월 27일부터 무료 배포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국제구조대(KDRT)·전국소방체전 등 주요 정책 홍보 주제를 캐릭터 콘텐츠에 직접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소방청' 채널을 신규 추가한 선착순 2만 7,500명이 내려받을 수 있다.

터 플랫폼, 국제구조대(KDRT), 전국소방체전 등 소방청의 주요 정책·사업을 캐릭터 콘텐츠에 직접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 총 16종 가운데 3종은 각 정책 홍보 주제를 직접 표현한 '정책홍보형'으로, 나머지 13종은 일상 대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일상형'으로 구성됐다. '일구' 캐릭터, 국민 참여로 탄생한 소방청 공식 마스코트 소방청 공식 캐릭터 '일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견을 의인화한 캐릭터다. 캐릭터 선정부터 이름 공모까지 국민의 직접 참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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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데이터센터 163곳 화재안전조사

소방청이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국 데이터센터 16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배터리실·전기설비·소방시설·방화구획 등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태 확인이 핵심이다.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개선 조치를 병행하는 현장 안전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배터리실·전기설비·소방시설·방화구획 등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태 점검이 이뤄진다.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현장 안전 컨설팅을 통해 즉시 개선 조치가 취해진다. 소방청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다수의 전산장비와 전기설비가 상시 가동되고, 비상전원 공급을 위한 배터리와 무정전 전원 장치(UPS) 설비 등이 함께 운영되는 시설이다. 화재 발생 시 시설 자체의 피해뿐만 아니라 정보통신서비스 중단과 주요 공공·사회 서비스의 차질을 초래해 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전 안전 총점검 소방/안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전 안전 총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8월 28일 여수 현장을 찾아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안전관리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화재·응급환자 발생 등 각종 사고 대응체계와 인파 밀집 안전대책이 집중 확인됐다. 대규모 행사장 내 소방·방화 설비의 실효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21일과 6월 26일에 이은 세 번째 현장 점검으로, 개막을 불과 1주일 앞두고 이루어진 만큼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집중 확인이 이뤄졌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번 점검에서 행사장 시설과 주요 관람 동선, 관람객 편의시설, 교통대책, 안전관리체계 등 박람회 준비 전반을 직접 살피며 개막 전까지 보완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관람객 동선·인파 밀집 안전대책 집중 점검 윤 장관은…

천안 공장 화재, 행안부 긴급 지시 소방/안전

천안 공장 화재, 행안부 긴급 지시

충남 천안시 공장에서 8월 28일 대형 화재가 발생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긴급 지시를 내렸다. 소방청·경찰청·충남도·천안시 등 관련 기관이 총력 대응에 나섰으며,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공장 화재의 특성상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경찰청·충남도·천안시 등 관련 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소방 대응 1단계는 오전 12시 5분에 발령됐다. 윤 장관은 이번 지시에서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작업자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동시에,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명령했다. 경찰에 대해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철저를 기하도록 별도로 지시했다. 공장…

소방청·교육부, 119안심콜 집중 홍보 소방/안전

소방청·교육부, 119안심콜 집중 홍보

소방청과 교육부가 2학기 개학을 맞아 8월 20일부터 9월까지 「119안심콜」 가입 집중홍보를 추진한다. 지난해 부산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4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화재 대피 안내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전국 초등학교·유치원을 통해 보호자에게 가입을 안내할 예정이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어린이 대피 안전망 강화와 관련 설비 수요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은 기존 119안심콜에 새롭게 추가된 화재 대피 안내 기능으로,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어린이가 신속하게 대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집중홍보는 전국 시도 교육청과 초등학교·유치원을 통해 진행된다. 각 학교와 유치원은 가정통신문, 학교·유치원 알림 앱,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119안심콜을 안내하고,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QR코드(정보무늬)를 함께…

소방시설 자체점검 30년, 구조적 한계 드러났다 소방/안전

소방시설 자체점검 30년, 구조적 한계 드러났다

30여 년 역사를 가진 소방시설 자체점검 제도가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대전 공장 화재를 계기로 제도의 사각지대와 업계의 과당경쟁 문제가 동시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소방시설 점검 전문업체들은 저가 수주 구조 속에서 불필요한 오해까지 감수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실효성 논란이 재점화됐고, 업계 내부에서는 오랫동안 누적된 과당경쟁과 부실 수주 관행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매년 소방시설 자체점검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덕트에 쌓인 기름 찌꺼기나 집진기 분진 등 반복적인 화재 위험 요인을 개선하지 못한 채 사고를 맞았다. 사고 이후 해당 공장이 과거에도 불티 또는 마찰열로 인한 화재를 여러 차례 겪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방시설 점검 제도 전반에…

AI 영상인식으로 전기차 화재 잡는다 소방/안전

AI 영상인식으로 전기차 화재 잡는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AI 영상인식 기반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기술과 신개념 안전연소 기법을 공개했다. 지하주차장 밀폐 환경에서 배터리 열폭주로 이어지는 전기차 화재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산·학·관 공동연구 성과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 업계에도 전기차 화재 대응 기준 강화에 따른 제도적 파급이 예상된다.

결과물로, 인공지능(AI) 영상인식 기반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기술과 신개념 '안전연소 기법'이 핵심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의 발생·확산 특성을 규명하고 화재를 신속하게 감지·제어할 수 있는 현장 대응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 범위는 화재 조기 감지, 연소 제어, 현장 진압기술 개발 등 전기차 화재 대응 전반을 아우른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의 최대 위험 공간…

대한민국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소방/안전

대한민국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이 8월 11일 충북 음성에서 공식 개원했다. 19개 진료과·302병상 규모로 화상·정신건강·통합재활·건강증진 등 4대 특성화센터를 운영한다.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책임지는 첫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념사, 축하공연에 이어 주요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소방병원은 19개 진료과와 302병상을 갖춘 규모로 출범했다. 화상센터, 정신건강센터, 통합재활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4대 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에 특화된 전문 진료·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충북 중부권의 중증·응급·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지역 공공의료 거점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소방공무원 건강 보호, 오랜 과제가 결실로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무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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