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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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및 안전 정보

총 2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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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전산업박람회 부산 개막

행정안전부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AI·로봇·드론 등 첨단 재난안전 기술을 선보였다. 방화·소방 업계도 화재 분야 전시관을 통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 행사로,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내걸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920개 부스를 운영했다.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한 최신 재난안전 기술과 제품이 대거 전시됐으며, 해외 바이어 101개사와의 기업 매칭 수출상담회 등 참여 기업의 판로 지원에도 집중했다. 전시관 구성과 주요 출품 기술…

K-소방 기술, 몽골에 심는다 소방/안전

K-소방 기술, 몽골에 심는다

소방청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재난대응 역량강화 ODA 현지연수를 실시한다. 몽골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화재진압·도시탐색구조·수난구조 등 분야별 심화교육이 진행된다. K-소방 기술의 해외 전파가 국내 소방·방화 업계의 국제 위상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연수는 몽골 재난관리청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재난대응 경험과 현장 중심 소방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몽골 재난대응 역량강화 ODA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1차년도 연수가 주요 소방기술과 대응체계를 폭넓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 2차년도는 연수생을 화재진압·도시탐색구조·수난인명구조 분야별로 각 10명씩 나눠 주특기별 실습을 강화한 심화과정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분야별 맞춤 심화교육으로…

강원형 119헬리-이엠에스 중증환자 이송 강화 소방/안전

강원형 119헬리-이엠에스 중증환자 이송 강화

소방청이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헬리-이엠에스(Heli-EMS)가 중증응급환자 이송과 치료 연계에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장 직접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 최종 치료병원 연계까지 환자 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넓은 관할 면적과 산악·해안 지형이 혼재된 강원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응급의료체계가 본격 가동되고 있다.

에스는 의료진이 탑승한 소방헬기 응급의료체계로, 현장 직접 이송, 병원 간 전원, 지역 의료기관 1차 처치 후 최종 치료병원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 지역은 넓은 관할 면적과 산악·해안 지역이 혼재된 지리적 특성으로 의료기관 간 이동거리가 길고, 중증응급환자를 최종 치료할 수 있는 의료자원에도 지역별 편차가 크다. 이에 따라 환자 상태와 지역 의료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탄력적 이송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각돼…

재난안전 R&D 대상 8명 선정 소방/안전

재난안전 R&D 대상 8명 선정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관리 분야 우수 연구자 8명을 '2026년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산불 예측·AI 드론·도시침수 대응 등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 성과가 주목받았다. 시상은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진행됐다.

식은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대상은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에서 재난안전 분야 연구에 매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심사를 통해 후보군을 압축한 후 전문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8명을 선정했다. 산불·드론·침수 등 현장 대응 기술 성과 집약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수상자별 연구성과는 재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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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일구’ 이모티콘 배포

소방청이 공식 캐릭터 '일구'를 활용한 카카오톡 그림말(이모티콘) 16종을 8월 27일부터 무료 배포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국제구조대(KDRT)·전국소방체전 등 주요 정책 홍보 주제를 캐릭터 콘텐츠에 직접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소방청' 채널을 신규 추가한 선착순 2만 7,500명이 내려받을 수 있다.

터 플랫폼, 국제구조대(KDRT), 전국소방체전 등 소방청의 주요 정책·사업을 캐릭터 콘텐츠에 직접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 총 16종 가운데 3종은 각 정책 홍보 주제를 직접 표현한 '정책홍보형'으로, 나머지 13종은 일상 대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일상형'으로 구성됐다. '일구' 캐릭터, 국민 참여로 탄생한 소방청 공식 마스코트 소방청 공식 캐릭터 '일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견을 의인화한 캐릭터다. 캐릭터 선정부터 이름 공모까지 국민의 직접 참여로…

공공 정보시스템 1.5만 개 등급 재조정 소방/안전

공공 정보시스템 1.5만 개 등급 재조정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공공 정보시스템 1만 5,033개의 등급을 전면 재분류했다. 기존 사용자 수 중심 기준에서 국민 생활 영향 중심으로 등급 체계를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방화·소방 업계는 이번 조치가 데이터센터 등 공공시설의 소방안전 기준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목한다.

난 4월부터 추진된 것으로, 지난해 9월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당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일부 시스템은 사용자 수가 적다는 이유로 낮은 등급을 받아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큼에도 복구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행안부는 기관 규모나 사용자 수가 아닌 국민 관점의 서비스 중요도를 기준으로 삼는 새로운 등급 체계를 도입했다. 등급 체계 A1~A4로 전면 개편 행정안전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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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데이터센터 163곳 화재안전조사

소방청이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국 데이터센터 16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배터리실·전기설비·소방시설·방화구획 등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태 확인이 핵심이다.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개선 조치를 병행하는 현장 안전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배터리실·전기설비·소방시설·방화구획 등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태 점검이 이뤄진다.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현장 안전 컨설팅을 통해 즉시 개선 조치가 취해진다. 소방청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다수의 전산장비와 전기설비가 상시 가동되고, 비상전원 공급을 위한 배터리와 무정전 전원 장치(UPS) 설비 등이 함께 운영되는 시설이다. 화재 발생 시 시설 자체의 피해뿐만 아니라 정보통신서비스 중단과 주요 공공·사회 서비스의 차질을 초래해 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소방차 현장 정비단 601대 완수 소방/안전

소방차 현장 정비단 601대 완수

소방청이 대형 재난 현장에서 소방차량의 가동 공백을 막기 위해 민·관 협업 '소방장비 긴급정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산불·강릉가뭄·울산붕괴·쿠팡 화재 등 주요 재난 현장에서 총 601대의 소방차량 정비를 완수했으며, 올해 6월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으로 민간 기술진 협업 체계가 법제화됐다.

밝혔다. 이번 긴급정비지원단 운영은 경북산불·강릉가뭄·울산붕괴·쿠팡 화재 등 주요 대형 재난 현장을 포함해 누적 총 601대의 소방차량 현장 정비를 완수한 성과를 배경으로 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민·관 합동 대응 체계에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타타대우, 우리특장, 지브이티, 세보라이트, 신정개발특장차, 화인특장 등 7개 제조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통합(원스톱) 정비 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타타대우 등 제조사 정비지원팀은 각 지역 정비센터와 직통 회선(핫라인)을 구축해…

화재안전기술기준 개정 마무리 소방/안전

화재안전기술기준 개정 마무리

국립소방연구원이 2026년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일부 개정안에 대한 중앙소방기술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마쳤다. 스프링클러 설비 작동 방식 정의 추가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정안이 행정예고 등 후속 절차를 앞두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관련 업계는 기준 변화에 따른 제품 적합성 검토가 필요할 전망이다.

화재 현장에서 소방시설이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과 전문가 검토를 반영해 마련됐다. 국립소방연구원은 행정예고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기준 개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 심의 내용과 검토 기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심의를 담당한 중앙소방기술심의위원회 제1소위원회는 소방시설의 상세 규격, 특정 수치 및 시험방법을 정하는 화재안전기술기준(NFTC)을 전담하는 기구다. 심의에는 소방 관련 산업계·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전 안전 총점검 소방/안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전 안전 총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8월 28일 여수 현장을 찾아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안전관리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화재·응급환자 발생 등 각종 사고 대응체계와 인파 밀집 안전대책이 집중 확인됐다. 대규모 행사장 내 소방·방화 설비의 실효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21일과 6월 26일에 이은 세 번째 현장 점검으로, 개막을 불과 1주일 앞두고 이루어진 만큼 안전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집중 확인이 이뤄졌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이번 점검에서 행사장 시설과 주요 관람 동선, 관람객 편의시설, 교통대책, 안전관리체계 등 박람회 준비 전반을 직접 살피며 개막 전까지 보완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관람객 동선·인파 밀집 안전대책 집중 점검 윤 장관은…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소방/안전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행정안전부가 8월 28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29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지는 호우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0~31일 충청·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앞서 8월 15~18일 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지역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됐다.

로, 22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 지방정부, 6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에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이 포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정체전선 영향으로 30일은 충청과 남부지방, 31일은 남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 일부 지역은 5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29일 기준 전북 30~80mm, 수도권·전남권·경북권 20~60mm, 그…

국립소방연구원, 화학사고 대응기술 국제 학술지 등재 소방/안전

국립소방연구원, 화학사고 대응기술 국제 학술지 등재

국립소방연구원이 수은과 포르말린 누출 사고 대응기술 연구 결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잇따라 게재했다. 교육기관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두 화학물질의 현장 대응 절차가 과학적으로 검증됐으며, 연구 성과를 반영한 표준 대응 절차와 교육자료가 전국 소방관서에 보급될 예정이다.

출한 대응기술이 국내외 학계로부터 과학적 타당성을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연구 성과를 반영한 표준 대응 절차와 교육자료를 마련해 전국 소방관서에 보급할 예정이다. 수은·포르말린, 교육기관 누출사고 집중 분석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국립소방연구원이 2024년 수행한 두 건의 화학사고 대응기술 연구가 학술적 검증 절차를 거쳐 공식 등재된 결과다. 수은 누출사고 연구는 국내 학술지 「한국위험물학회지」에, 포르말린 누출사고 연구는 국제 학술지 「ACS Chemic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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