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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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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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서울장미축제, 화재예방 등 안전점검 완료

행정안전부가 중랑 서울장미축제 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포함한 종합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인파 밀집과 화재 위험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이뤄졌다.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 터널로 유명한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다. 올해 축제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람로를 따라 인파 밀집 우려가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광용 본부장은 서울 중랑구,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회의를 주재하며 인파 관리, 화재 예방, 응급구조를 포함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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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고 37곳 화재안전조사…방화셔터 위반 최다

서울시가 대규모 창고시설 37곳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4곳에서 42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 중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방화문·방화셔터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전체 위반 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여부, 소방계획서 작성·시행, 화기 취급 감독 등을 중점 점검 항목으로 삼아 진행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적발된 창고시설에 과태료 부과와 조치명령 등 엄중 조치를 예고하면서, 피난·방화시설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자동방화셔터 하단 장애물 적치가 최다 위반 유형 환경포커스에 따르면, 이번…

소방점검 '형식'에서 '실효'로 소방/안전

소방점검 ‘형식’에서 ‘실효’로

화약류·위험물 시설의 소방시설 설치·점검 의무화 요구가 국회에서 제기된 가운데, 공동주택 세대점검 강화와 형식적 연 1회 점검의 구조적 한계 지적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화문·방화셔터·제연설비 등 피난·방화 구획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한 리스크 기반 점검 체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현행 소방시설법상 자체점검 미이행 시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점검 의무 범위…

검 강화, 형식적 점검 체계의 구조적 한계 지적까지, 소방안전 관리 전반에 걸친 제도 재편 요구가 거세지는 양상이다. FPN(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전용기 의원은 최근 화약류·위험물 제조·저장·취급 시설에 대해 규모와 무관하게 소방시설 설치와 자체점검을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현재 일부 위험물 시설은 소방시설법상 정기점검 의무에서 부분적으로 비켜가거나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위험물 저장·취급 장소에 대한 방화문·방화셔터, 자동소화설비, 피난·경보 설비의…

소방청, 국민제안으로 안전혁신 추진 소방/안전

소방청, 국민제안으로 안전혁신 추진

소방청이 소방 분야 비정상적 관행과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소방 안전 혁신 기획' 국민제안 창구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소방청 누리집과 이메일을 통해 익명으로도 제안할 수 있다.

조에 발맞춰 소방 행정 전반에 뿌리 깊게 박힌 부적절한 관행을 타파하고 국민 안전과 직결된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추진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국민제안은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14일간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소방청 누리집 내 국민제안센터인 '소방 정책톡톡' 게시판 또는 전자우편을 이용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국민들의 적극적이고 솔직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별도의 정해진 양식 없이 자유로운 서술형으로 제안을…

소방대원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추진 소방/안전

소방대원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추진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재난현장 소방대원의 보건안전 강화를 위해 전용 인체세정제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한국콜마와 공동으로 후보제품 3종에 대한 현장 사용성 평가를 2주간 진행 중이다. 화재 진압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잔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체계적 접근으로 주목받는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연구원은 현재 개발 중인 후보제품 3종에 대한 현장 사용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26년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소방대원은 화재 진압, 구조·구급 활동, 화학사고 대응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연기, 분진, 그을음, 유해화학물질 및 악취 성분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 이러한 오염물질이 두피, 모발, 피부 등에 잔류하게 되면 피부 및 두피 자극, 건조감, 가려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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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혁신 TF 39건 과제 발굴

소방청이 소방안전 혁신 전담팀을 통해 국민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총 39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부실 소방점검 근절과 출동로 확보 등 핵심과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소방안전 혁신 전담팀(TF)' 회의를 통해 총 39건의 개선 과제가 발굴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7일 전담팀 구성 이후 국민제안 창구 운영과 119현장자문단 의견 수렴, 분야별 브레인스토밍 및 내부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들을 점검하고 핵심 과제를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출동로 확보, 부실 소방점검 근절,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부실 소방점검 근절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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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일구’ 이모티콘 배포

소방청이 공식 캐릭터 '일구'를 활용한 카카오톡 그림말(이모티콘) 16종을 8월 27일부터 무료 배포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국제구조대(KDRT)·전국소방체전 등 주요 정책 홍보 주제를 캐릭터 콘텐츠에 직접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소방청' 채널을 신규 추가한 선착순 2만 7,500명이 내려받을 수 있다.

터 플랫폼, 국제구조대(KDRT), 전국소방체전 등 소방청의 주요 정책·사업을 캐릭터 콘텐츠에 직접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 총 16종 가운데 3종은 각 정책 홍보 주제를 직접 표현한 '정책홍보형'으로, 나머지 13종은 일상 대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일상형'으로 구성됐다. '일구' 캐릭터, 국민 참여로 탄생한 소방청 공식 마스코트 소방청 공식 캐릭터 '일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견을 의인화한 캐릭터다. 캐릭터 선정부터 이름 공모까지 국민의 직접 참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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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시험연구원, 국제공인 소방시설 시험기관 역할 확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소방시설 및 방화제품 시험·인증·교육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4백여 종의 첨단 시험연구 장비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각종 규격에 따른 시험업무와 FILK 품질인증을 통해 방화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른 시험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국가가 직접 안전성을 검증하는 인증제도로 지난 4일 국토교통부가 방재시험연구원을 연소 분야 지정 시험기관으로 선정했다. 방재시험연구원은 국가기술표준원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의뢰자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국내 소방 및 건축관련법규는 물론 KS, ISO, JIS, IMO, UL, BS, ASTM 등 국내외 각종 시험기준에 의한 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시험 품목은 소화기구류, 경보설비, 소화설비, 방염물질, 건축재료, 건축구조부재, 건축방화설비, 건설재료, 건축환경, 고기밀성…

소방시설 설계·감리 분리도급 법안 논란 소방/안전

소방시설 설계·감리 분리도급 법안 논란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소방시설 설계와 감리의 분리도급 의무화 법안을 발의했으나 국토교통부 반대와 소방기술자들의 강한 반발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소방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안이 오히려 업계 내부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같은 내용의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으나 국토교통부의 반대로 여전히 계류 중인 상태다. 이번 법안은 소방시설 설계·감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해 소방시설 품질을 높이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발의됐다. 2023년과 2024년 연이어 열린 국회 토론회에서 발제자와 패널 대부분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법안 통과는 난항을 겪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업무 비효율과 책임소재 불분명, 공종 간 협의 단절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최용철 소방총감, 제8대 소방청장 취임 소방/안전

최용철 소방총감, 제8대 소방청장 취임

최용철 소방총감이 2026년 8월 22일 자로 제8대 소방청장에 취임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일선 현장과 중앙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친 재난안전 전문가다. 신임 청장은 현장 중심의 소방체계 강화와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재난대응체계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졸업했다. 이후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본부장,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중앙소방학교장 전담직무대리, 전남소방본부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지난 6월부터는 소방청 차장으로 재직해 왔다. 현장·정책 겸비한 재난안전 전문가로 평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용철 청장은 일선 소방관서와 시도 소방본부는 물론 청와대 국가안보실, 소방청 등에서 근무하며 재난…

신고자 정밀위치측정 기술 현장 첫 적용 소방/안전

신고자 정밀위치측정 기술 현장 첫 적용

소방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긴급구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기지국·와이파이·기압 정보를 복합 활용한 정밀위치측정 기술을 대전 지역 소방 현장에 최초 적용한다. 기존 위치 오차를 약 30m에서 15m 수준으로 줄이고, 건물 내 층수까지 파악할 수 있는 3차원 위치정보 제공이 핵심이다. 초고층 건축물 증가 추세 속에서 실내 구조 활동의 정확도를 높일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지국·와이파이(Wi-Fi)·블루투스·기압 등 다양한 정보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3차원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기존 위치정보 시스템은 기지국이나 GPS를 각각 단독으로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실내 공간에서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와 층수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긴급구조 황금시간(골든타임) 확보에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기존 오차 30m에서 15m로 절반 수준 감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번에 적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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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대응 매뉴얼 실효성 재점검 촉구

화재 매뉴얼과 현장 대응 간 괴리가 커지며 방화셔터·방화문 작동 확인 절차 반영 요구가 커지고 있다. 수신반 연동 확인, 수동조작, 비상문 점검 등을 매뉴얼화하고 정기 실습 훈련 강화가 필요하다.

가 반복되면서, 방화셔터·방화문 작동 확인 절차의 매뉴얼 반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아파트·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 매뉴얼은 크게 '발견→신고→초기진압→대피→안내'의 5단계로 구성된다. 그러나 실제 화재 현장에서는 패닉 상태에서 매뉴얼을 숙지하지 못한 관리자가 적절한 초기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대피방송 미실시, 방화셔터 수동조작 미숙지, 피난유도 미흡 등이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안전교육원에 따르면, 화재 피난안전 매뉴얼에서 가장 간과되는 부분이 방화구획 설비의 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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