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속보

소방/안전

소방 및 안전 정보

총 208건
천안 공장 화재, 행안부 긴급 지시 소방/안전

천안 공장 화재, 행안부 긴급 지시

충남 천안시 공장에서 8월 28일 대형 화재가 발생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긴급 지시를 내렸다. 소방청·경찰청·충남도·천안시 등 관련 기관이 총력 대응에 나섰으며,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공장 화재의 특성상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경찰청·충남도·천안시 등 관련 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소방 대응 1단계는 오전 12시 5분에 발령됐다. 윤 장관은 이번 지시에서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작업자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동시에,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명령했다. 경찰에 대해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철저를 기하도록 별도로 지시했다. 공장…

소방청·교육부, 119안심콜 집중 홍보 소방/안전

소방청·교육부, 119안심콜 집중 홍보

소방청과 교육부가 2학기 개학을 맞아 8월 20일부터 9월까지 「119안심콜」 가입 집중홍보를 추진한다. 지난해 부산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4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화재 대피 안내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전국 초등학교·유치원을 통해 보호자에게 가입을 안내할 예정이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어린이 대피 안전망 강화와 관련 설비 수요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은 기존 119안심콜에 새롭게 추가된 화재 대피 안내 기능으로,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어린이가 신속하게 대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집중홍보는 전국 시도 교육청과 초등학교·유치원을 통해 진행된다. 각 학교와 유치원은 가정통신문, 학교·유치원 알림 앱,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119안심콜을 안내하고,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QR코드(정보무늬)를 함께…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 추진 소방/안전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 추진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재난안전통신망과 연동되는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경찰·소방 등 현장 대응 인력의 장비 휴대 부담을 줄이고 AI 기반 무전 요약·알림 기능을 손목 위에서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연구 수행기관 공모는 8월 7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신규 과제로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 및 AI 무전요약·알림시스템 개발'을 선정하고, 연구 수행기관 공모를 8월 7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2026년도에 추진하는 총 11개 과제 중 마지막으로 선정된 과제다. 앞서 선정된 10개 과제는 산불, 지반 함몰, 해양 사고, 폭설, 홍수 대응 기술 등 국민 생활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스마트워치 과제는 현장 수요…

소방시설 자체점검 30년, 구조적 한계 드러났다 소방/안전

소방시설 자체점검 30년, 구조적 한계 드러났다

30여 년 역사를 가진 소방시설 자체점검 제도가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대전 공장 화재를 계기로 제도의 사각지대와 업계의 과당경쟁 문제가 동시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소방시설 점검 전문업체들은 저가 수주 구조 속에서 불필요한 오해까지 감수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실효성 논란이 재점화됐고, 업계 내부에서는 오랫동안 누적된 과당경쟁과 부실 수주 관행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매년 소방시설 자체점검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덕트에 쌓인 기름 찌꺼기나 집진기 분진 등 반복적인 화재 위험 요인을 개선하지 못한 채 사고를 맞았다. 사고 이후 해당 공장이 과거에도 불티 또는 마찰열로 인한 화재를 여러 차례 겪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방시설 점검 제도 전반에…

최용철 소방총감, 제8대 소방청장 취임 소방/안전

최용철 소방총감, 제8대 소방청장 취임

최용철 소방총감이 2026년 8월 22일 자로 제8대 소방청장에 취임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일선 현장과 중앙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친 재난안전 전문가다. 신임 청장은 현장 중심의 소방체계 강화와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재난대응체계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졸업했다. 이후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본부장,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중앙소방학교장 전담직무대리, 전남소방본부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지난 6월부터는 소방청 차장으로 재직해 왔다. 현장·정책 겸비한 재난안전 전문가로 평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용철 청장은 일선 소방관서와 시도 소방본부는 물론 청와대 국가안보실, 소방청 등에서 근무하며 재난…

추석 연휴 화재 5년간 2,077건 소방/안전

추석 연휴 화재 5년간 2,077건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는 총 2,077건으로, 사망 9명·부상 100명·재산피해 약 22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와 비상구 폐쇄 등 위법 행위 집중 단속이 핵심이다.

사전 예방과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대책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화재가 총 2,077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9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당했다. 재산피해는 약 220억 원에 달한다.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와 다중이용시설 이용 집중이 화재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실시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대책의 핵심은 판매시설·전통시장·창고·운수·숙박시설 등 귀성객과 여행객이 대거 몰리는…

AI 영상인식으로 전기차 화재 잡는다 소방/안전

AI 영상인식으로 전기차 화재 잡는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AI 영상인식 기반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기술과 신개념 안전연소 기법을 공개했다. 지하주차장 밀폐 환경에서 배터리 열폭주로 이어지는 전기차 화재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산·학·관 공동연구 성과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 업계에도 전기차 화재 대응 기준 강화에 따른 제도적 파급이 예상된다.

결과물로, 인공지능(AI) 영상인식 기반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기술과 신개념 '안전연소 기법'이 핵심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로,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의 발생·확산 특성을 규명하고 화재를 신속하게 감지·제어할 수 있는 현장 대응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 범위는 화재 조기 감지, 연소 제어, 현장 진압기술 개발 등 전기차 화재 대응 전반을 아우른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의 최대 위험 공간…

소방청,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소방규제 혁신 소방/안전

소방청,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소방규제 혁신

소방청이 국가 반도체 초대형 사업(메가 프로젝트) 실행력 강화를 위해 위험물 규제 완화와 소화설비 기준 합리화에 나선다. 클린룸 소화설비 세부기준 개정과 헤더관 방식 흡수관 설치 허용으로 공사기간 단축 및 공사비 절감이 기대된다. 반도체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을 뒷받침하는 이번 조치는 방화·소방 업계에도 적지 않은 파급 효과를 미칠 전망이다.

으로 해소하는 '실행력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026년 8월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대책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청정실(클린룸) 소화설비 세부기준 개정, 둘째, 헤더관 방식 흡수관 설치 허용, 셋째, 위험물 규제 준수 및 집행 과정에서의 기업 컨설팅 수요 발굴·해소다. 소방청은 이를 통해 시설별 소화설비 설치 공사기간을 단축하고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험물 특례 신설과 소화설비…

소방청, 자체점검 모바일 알림 시행 소방/안전

소방청, 자체점검 모바일 알림 시행

소방청이 행정안전부 '국민 비서(구삐)'를 활용해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기를 30일 전에 모바일로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전국 약 43만 개소의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이 대상이며, 카카오톡 등 17개 앱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우편·전화 병행 안내도 함께 추진된다.

서비스는 자체점검 주기 도래 30일 전에 건물 소유자·관리자 등 관계인의 모바일 기기로 사전 알림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전국 약 43만 개소에 달하는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물 관계인이 점검 시기를 사전에 인지하고 적시에 점검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구축됐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소유자·관리자 등 관계인은 화재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안전

서울시 창고 37곳 화재안전조사…방화셔터 위반 최다

서울시가 대규모 창고시설 37곳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4곳에서 42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 중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방화문·방화셔터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전체 위반 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여부, 소방계획서 작성·시행, 화기 취급 감독 등을 중점 점검 항목으로 삼아 진행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적발된 창고시설에 과태료 부과와 조치명령 등 엄중 조치를 예고하면서, 피난·방화시설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자동방화셔터 하단 장애물 적치가 최다 위반 유형 환경포커스에 따르면, 이번…

평택 위험물시설 화재, 행안부 긴급 지시 소방/안전

평택 위험물시설 화재, 행안부 긴급 지시

경기 평택시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에서 8월 11일 새벽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즉각 긴급 지시를 내리고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이 이뤄졌다. 위험물 시설 화재의 특수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면서 관련 업계의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도 제기된다.

찰청 등 관계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화재 진압 및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강조하며, 경찰에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지방정부에는 인근 주민과 사업장에 대한 안전 안내를 강화하고 연기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화재는 위험물 저장 및…

대한민국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소방/안전

대한민국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이 8월 11일 충북 음성에서 공식 개원했다. 19개 진료과·302병상 규모로 화상·정신건강·통합재활·건강증진 등 4대 특성화센터를 운영한다.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책임지는 첫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념사, 축하공연에 이어 주요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소방병원은 19개 진료과와 302병상을 갖춘 규모로 출범했다. 화상센터, 정신건강센터, 통합재활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4대 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에 특화된 전문 진료·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충북 중부권의 중증·응급·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지역 공공의료 거점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소방공무원 건강 보호, 오랜 과제가 결실로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무 특성상…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